이제 슬슬 정리하려한다

후..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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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부터 나만 참아오던 연애였지만 힘들어도 참았다.
너무 힘들어 가장 앞에서 울기 싫었던 너 앞에서까지 눈물이 났었다.
그러다가 나도 약해졌나보다 싸울 때 전 얘기를 들먹인다고 뭐라하는 너
하지만 난 이제 너무 두려운걸 어떡하니... 매번 잘못하는 너가...이렇게 언급하면 너가
이제 잘못을 안하고 우리가 행복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였어...
방금도 화나서 전화 끊어버린 너에게 사과했다...잘못했다고...내가 미안하다고...
하지만 넌 모르겠지 카톡을 쓰며 울고있는 나를
나중에 나와 헤어져 다른 남자를 만난다면 부디 좀 더 맘이 강한 남자를 만나
난 너무 너에겐 약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