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ㅠ 계곡에 와서 지금 펜션인데 핸드폰으로 글 남깁니다. 저희 결혼한지 일년 안되었고 첫 휴가인데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계곡에 와서 바람도 쐬고 물장구도 치고 즐겁게 보냈어요.
즐겁게 놀고 있는데 아내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는 겁니다.
이왕 온거 재밌게 놀자고 하니 자기가 원래 물 싫어하지 않냐. 아내 물 싫어 하는 건 알고 있지만 결혼하고 첫휴가인데 어머니가 물을 좋아하시거든요.
아내랑 같이 부모님 챙겨드리고 있는데 한숨만 뱉다가 운건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눈이 퉁퉁 부어서 아버지가 놀라서 무슨 일이냐 그러셨어요.
그 말에도 괜찮다 괜찮다 하더니 친정 부모님도 모시면 안되겠냐 하는 겁니다. 방 수도 부족 하고 그럼 서로 더 불편할 텐데 아버지가 당황 하셨습니다. 사돈댁은 왜. 하는 거에 돈은 제가 낼테니 부모님 모시고 오겠다고 생 ㅈㄹ을 거의 하다 싶이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어머니가 방에 계시다 소리듣고 뭔 야단이냐고 나오시고 아내는 더 이상 못있겠다고 가버렸습니다.
원래 시댁을 싫어했습니다. 좀 가부장적인 면이 있어서 저희 형 생일에 맞추어 문자 보내고 전화로 생일 축하 꼭 전해라 하시는 분들인지라 물론 아내도 그때마다 그럼 남편도 저희 동생 생일에 맞추어 문자 보내야 한다며 말한 아내기도 하고 어머니가 밥 찬밥이나 식은 국이나 전같은거 주실때 저 이런거 먹고 자란 사람 아니라며 지금 저희 부모님 무시하시냐고 혼자 선을 잘 그었습니다.
지금 부모님 주무셨는데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도 여자 심리인가요??
이번 여름 휴가는 저희 부모님이랑 보내고 겨울에도 휴가를 받기에 그때는 아내 친정 어르신들과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받은 휴가 중 이박삼일만 일정을 잡은 겁니다.
물 싫어해서 데리고 와서 그런가요?? 문자가 온 걸 보면 나도 사람이고 스트레스 받는다 했는데 저도 거들어 줬고 어머니는 같이 놀자며 물에 들어오라 정도랑 심부름이랑 고기 좀 구워라 밖에 안했는데 이게 기분 나빠할 수 있어도 심한 일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요ㅠ
아내가 이상해졌습니다ㅠ
즐겁게 놀고 있는데 아내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는 겁니다.
이왕 온거 재밌게 놀자고 하니 자기가 원래 물 싫어하지 않냐. 아내 물 싫어 하는 건 알고 있지만 결혼하고 첫휴가인데 어머니가 물을 좋아하시거든요.
아내랑 같이 부모님 챙겨드리고 있는데 한숨만 뱉다가 운건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눈이 퉁퉁 부어서 아버지가 놀라서 무슨 일이냐 그러셨어요.
그 말에도 괜찮다 괜찮다 하더니 친정 부모님도 모시면 안되겠냐 하는 겁니다. 방 수도 부족 하고 그럼 서로 더 불편할 텐데 아버지가 당황 하셨습니다. 사돈댁은 왜. 하는 거에 돈은 제가 낼테니 부모님 모시고 오겠다고 생 ㅈㄹ을 거의 하다 싶이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어머니가 방에 계시다 소리듣고 뭔 야단이냐고 나오시고 아내는 더 이상 못있겠다고 가버렸습니다.
원래 시댁을 싫어했습니다. 좀 가부장적인 면이 있어서 저희 형 생일에 맞추어 문자 보내고 전화로 생일 축하 꼭 전해라 하시는 분들인지라 물론 아내도 그때마다 그럼 남편도 저희 동생 생일에 맞추어 문자 보내야 한다며 말한 아내기도 하고 어머니가 밥 찬밥이나 식은 국이나 전같은거 주실때 저 이런거 먹고 자란 사람 아니라며 지금 저희 부모님 무시하시냐고 혼자 선을 잘 그었습니다.
지금 부모님 주무셨는데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도 여자 심리인가요??
이번 여름 휴가는 저희 부모님이랑 보내고 겨울에도 휴가를 받기에 그때는 아내 친정 어르신들과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받은 휴가 중 이박삼일만 일정을 잡은 겁니다.
물 싫어해서 데리고 와서 그런가요?? 문자가 온 걸 보면 나도 사람이고 스트레스 받는다 했는데 저도 거들어 줬고 어머니는 같이 놀자며 물에 들어오라 정도랑 심부름이랑 고기 좀 구워라 밖에 안했는데 이게 기분 나빠할 수 있어도 심한 일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요ㅠ
저 좀 도와주세요 오늘처럼 화난 아내도 처음이고 난감하고 여행은 망쳐 속상하고 화나요ㅠㅠ
형수님이 소식듣고서는 연락해 본다며 하셨는데 민폐끼치는 거 같고 좀 그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