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7살위로 차이나는 남자친구 말투 때문에 며칠 연속을 혼자 속상해하다 써봅니다.. 만난지 1년반?쫌 넘었구요 평소에 잘해주고 매너도 좋은 스타일이지만 가끔가다 나오는 저놈의 말투가 문제에요 항상ㅠㅠ 대화코드가 안맞는달까 흐름이 안이어진다고 해야할까... 예를들면 남자친구가 아침부터 몸살이 나서 아프다길래 집에있는 죽이랑 몸살약을 들고 집에 찾아갔어요 근데 저를 보자마자 하는말이 "아 이거 한번에 두알씩 먹는 약이잖아 하나만 가져왔어? 아니 이걸 하나만 가져오면 어떡하라고...." 이러는거에요ㅋ.. 제가 가져간 약이 1일 2회 1알씩 먹는 약이라 우선 아침에 열부터 내려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한알만 우선 챙겨서 가져갔었어요 아마 평소에 먹던 감기약알약은 보통 한번에 두개 정도씩 복용하니까 대충 지레짐작하고 말한거같긴 한데 제가 한알만 먹어도 된다고 말해줬는데도 약을 먹으면서까지 계속 똑같은 말만 하더군요...ㅋㅋㅋ 고맙단말은 커녕 괜히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죠ㅠㅠ 또다른 경우는 남자친구와 대화가 길어지면 꼭 싸울 것처럼 돼요.. 예를들면 '생각.느낌' 뭐 이런 작은 단어로 꼬투리를 잡아서 아니야 생각이랑 느낌은다르지~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어요 ㅠㅠ 또언제는 자기이상형이 포미닛 현아라길래 제가 "오빠 몸매이쁘고 글래머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이랬더니 자기는 글래머가 좋은게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여자가 좋다. 라는 내용으로 계속 제말에 토를 달아서 결국 대화는 엉망진창... 이럴때마다 속상해죽겠어요 진짜ㅠㅠㅠㅠ 남자들 똥고집 있잖아요 자존심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남친이 원래 남의말에 동의잘못하고 빈말도못하는 스탈이에요 물론 알지만 여자친구한테까지 단어 하나하나로 꼬투리 잡는게 새삼 너무 짜증나네요. 늘 이런일이 반복되어 왔지만 심각한 다툼거리도 아닌데 크게 만들기 싫어서 보통은 혼자 하루정도 서운해하다가 그냥 넘겨요. 물론 하루이틀 차분히 생각한 후 남친에게 서운했다 말한적도 많았어요 그때마다 남친은 괜히 사이좋고 분위기 좋은데 갑자기 며칠 전 이야기 꺼낸다고 도리어 먼저 화나하고... 무한반복이에요 본인은 어느시점에 저를 기분나쁘게 한건지 자체를 기억 못하니까 당연히 어이없겠죠.. 제가 그때그때 잘 받아치거나 지적하지 못하고 이렇게 뒤늦게 혼자 속상해하는 것도 화나네요ㅋㅋㅋ 톡커여러분들 이런 남자친구 사귀시는분 혹은 주변에이런친구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 저런상황에서 그때그때 제가 할수있는 현명한 대꾸는 어떤게 있을까요??? 2
남자친구 말투의 문제
며칠 연속을 혼자 속상해하다 써봅니다..
만난지 1년반?쫌 넘었구요
평소에 잘해주고 매너도 좋은 스타일이지만
가끔가다 나오는 저놈의 말투가 문제에요 항상ㅠㅠ
대화코드가 안맞는달까
흐름이 안이어진다고 해야할까...
예를들면 남자친구가 아침부터 몸살이 나서 아프다길래
집에있는 죽이랑 몸살약을 들고 집에 찾아갔어요
근데 저를 보자마자 하는말이
"아 이거 한번에 두알씩 먹는 약이잖아 하나만 가져왔어?
아니 이걸 하나만 가져오면 어떡하라고...."
이러는거에요ㅋ..
제가 가져간 약이 1일 2회 1알씩 먹는 약이라 우선 아침에
열부터 내려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한알만 우선 챙겨서
가져갔었어요
아마 평소에 먹던 감기약알약은 보통 한번에 두개 정도씩
복용하니까 대충 지레짐작하고 말한거같긴 한데
제가 한알만 먹어도 된다고 말해줬는데도
약을 먹으면서까지 계속 똑같은 말만 하더군요...ㅋㅋㅋ
고맙단말은 커녕 괜히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죠ㅠㅠ
또다른 경우는
남자친구와 대화가 길어지면 꼭 싸울 것처럼 돼요..
예를들면 '생각.느낌' 뭐 이런 작은 단어로 꼬투리를 잡아서
아니야 생각이랑 느낌은다르지~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어요
ㅠㅠ
또언제는 자기이상형이 포미닛 현아라길래
제가 "오빠 몸매이쁘고 글래머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이랬더니 자기는 글래머가 좋은게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여자가 좋다. 라는 내용으로 계속
제말에 토를 달아서 결국 대화는 엉망진창...
이럴때마다 속상해죽겠어요 진짜ㅠㅠㅠㅠ
남자들 똥고집 있잖아요 자존심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남친이 원래 남의말에 동의잘못하고 빈말도못하는 스탈이에요
물론 알지만 여자친구한테까지 단어 하나하나로 꼬투리
잡는게 새삼 너무 짜증나네요.
늘 이런일이 반복되어 왔지만 심각한 다툼거리도
아닌데 크게 만들기 싫어서 보통은
혼자 하루정도 서운해하다가 그냥 넘겨요.
물론 하루이틀 차분히 생각한 후 남친에게 서운했다
말한적도 많았어요
그때마다 남친은 괜히 사이좋고 분위기 좋은데 갑자기 며칠
전 이야기 꺼낸다고 도리어 먼저 화나하고...
무한반복이에요
본인은 어느시점에 저를 기분나쁘게 한건지 자체를
기억 못하니까 당연히 어이없겠죠..
제가 그때그때 잘 받아치거나 지적하지 못하고 이렇게
뒤늦게 혼자 속상해하는 것도 화나네요ㅋㅋㅋ
톡커여러분들
이런 남자친구 사귀시는분 혹은 주변에이런친구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
저런상황에서 그때그때 제가
할수있는 현명한 대꾸는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