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2살많은 여자지만 활발한성격에 서로 말하지않아도 서로에게 공감까지 할수있을정도로 우리는 서로 너무비슷했고 지금까지 사귄지는 반년밖에 안되가지만 하루하루가 짧을정도로 너무 통하는게많았고 잘맞았습니다.
지금의 여친이랑 만나면서 이렇게 나랑똑같은 사람을 만났다는거에 하루하루 고마움을 느끼면서 최대한 많이 표현하고 잘해줬고 우리는 서로 사소한걸로 자주싸웠지만 알콩달콩 만났습니다.
그런데...사건은 지금으로부터 1주일전..
일 중간 쉬는시간에 서로만나서 밥을먹고 저는 너무피곤해서 잠깐 차에서잠이들었고 여친은 제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그러다가 일어나보니 여친은 제옆에없었습니다. 놀란마음에 핸드폰을 보았고 여친의 톡이 와있더군요. 제 페북을 아무생각없이보다가 제 전여친의 사진을 봤답니다.. 그것도 잠김으로 표시되있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거고 왜 그게 거기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절대 무슨 감정이있어서 아직 못잊어서 냅둔게아니라고 아무리 해명을해보아도.. 여친은 상처를 크게 받았는지 할말이없다며 오늘은 그냥 서로집에서 생각좀해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죄책감에 집에가서 제진심을 최대한담을수있게 편지를써서 새벽2시에 여친집앞으로 가서 편지를 주고왔습니다.. 편지줄때 얼굴을보니 무척 슬퍼보이고 고민이 많아보이더군요... 그러고나서 집에오니 톡이와있었습니다. 서로 생각할시간좀 갖자고하더군요..나혼자만의 시간이필요하다고... 솔찍히 당황도되고 순간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그렇게 다음날이되고 서로 톡도 별로안하고 일끊나고 전화해서 만나자고했더니 오늘은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겠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집에갈려던참에 여친 몸아파하던게 생각나더군요..그래서 몰래 약사들고 집앞으로 갔습니다.. 여친 차가없더군요.. 그래서 톡을했더니 어머님이랑 얘기중이랍니다.. 근데 그말끝나자마자 여친어머님이 딱 나오시더라구요..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짓말치고있다는걸 알게되고 전화를 끊임없이하고 톡으로도 제발 답장좀해달라고 거의 애걸하는 수준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40분뒤 돌아오는 여친의톡 한마디: 나 아직도 얘기중이야..좀심각해서 톡못해.. 사람이 미칠수있다는걸 이때 깨달았습니다.. 그톡을 보고 너무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욱하는마음에 톡으로 그만하자고 힘들어미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답장이 오더군요..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그러고나서 2시간뒤에 만나서 얘기를했습니다. 여친은 그냥 내가널좀더 이해해서 다시 너만날때 웃으면서 만날수있고싶어서 생각할 시간을달라는데.. 너가 어떻게이러냐고.. 울면서 얘기를했습니다... 저도 너무 죄책감에 미안해서 진짜서로 한30분은 운거같습니다... 시간이 너무늦어서 가보겠다며 여친은 집에가고 이틀뒤에 다시만나서 얘기하자고했습니다.
그렇게 또다음 날이되고 저랑 여친은 어김없이 일을 나갔습니다. 저희가 서로 쉬는시간을 맞춰놓아서 저는 일조금먼저 끝내고나와서 여친이 오지말라고는 했지만.. 보고싶은마음에 그래도 내가 계속 미안해하면 풀리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친일하는곳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30분을 기다리고 톡을 해보니 가게 매니저랑 얘기를 하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또다른 30분이 흘러서 전화를 해봤더니 신호음이 중간에 끊기더라구요...일부러 끊은거겠죠.. 불안한마음에 가게안으로 들어가보니 여친은 없었습니다.. 거기서 같이 일하는사람한테 물어보니 같이 일하는 남자랑 담배피러나갔답니다.. 진짜 모든게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일하는사람이 니여친이 나한테 너네둘이 헤어졌다고 말했답니다.. 그주변에 갈곳이 스타벅스밖에없기때문에 진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딱 들어가려는순간 여친이 어느남자와 같이 나오더군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냥 같이 일하는 오빠랍니다... 그러다가 차로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얘기를하는데 여친이 생각해봤는데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절대 그만못한다며 진짜 자존심이고 뭐고 메달렸습니다..그만큼 아직 그사람을 사랑하니까요.... 그러더니 여친이 한마디를 꺼냈습니다: 나는 널 최고로 믿었던순간이 우리 서로 사귀기전에 절때 헤어지자는말 쉽게안할꺼라고 그말하면 끝이라고 너가 너입으로그랬고 나도 내입으로그랬잖아..내가방금 뭐라했어? 나도 내입으로 그만하자고했잖아.. 그만하자. 이러더군요..그래도 메달렸습니다.. 정말 이런상황은 꿈에서도 생각해본적도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여친은 일할시간이되어서 다시 들어가보고 저는 그날저녁 일 펑크냈습니다.. 도저히 일할 기분이 아니더군요...그렇게 차안에서 30분을 멍때리다가 여친몰래 커피한잔 가게에 납두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톡을보냈습니다..간단하게 얘기하면 나는 아직 못그만두고.. 내가 너무 내자신만 생각해서 시간달라는데 시간못줘서 미안하다고.. 시간줄테니까 생각정리되면 얘기하자고.. 그렇게 톡을보냈더니 바로답장이오더군요.. 생각해보니 나도 지금 그만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서로 하루동안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다음날..
너무복잡한마음에 12시쯤에 바닷가 가서 이런저런 생각을하다가 집에갈려고 차에가는데 몸이갑자기 마비가오고 숨이 안쉬어지면서 괴롭더군요.. 주변사람들이 구급차 불러준다고했는데 괜찮다고하며 그상황에서 여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3번 다 안받더군요... 그렇게 30분을 길거리 벤치에서 누워있다가 차로갔습니다. 조수석에는 여친주려고 샀던 약이 그대로있더군요.. (참고로 여친 마법한지가 2주째 되는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는마음에 톡을해보니 역시 답장이없더군요.. 그러고 30분뒤에 자다가 깼답니다.. 다시 자겠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나너무 아프다고 숨이안쉬어진다고 했더니 이리로 오겠답니다.. 부모님한테 나간다고 물어보고 오겠답니다. (그때시간 새벽1시였습니다) 그렇게 30분이흐르고.. 못온답니다.. 나가지못하게 한다고..그러더군요.. 근데 그시간에 저는 이미 여친집앞에 있었습니다..차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전화가 한통왔는데 안받았습니다.. 나를 진정 걱정은 하는것인지... 그러고나서 10분뒤에 전화를걸어보니 전화를 또 일부러끊더군요 그러고 또 폰을꺼놨습니다.. 1시간동안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괜찮냐고... 5분의 전화를하는내내 옆에서 자꾸 시끄러운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부스럭부스럭 이런소리 있잖아요.. 그래서 톡으로 나도 집아니었으니까 너도집아니면 얼른 집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못믿냐고 한숨을 쉬더군요... 정말 그때 기분은 뭐라 말할수없이 속상했고 배신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적어도 서로 시간을가지는건좋지만 서로 신뢰를 주는건 똑같아야된다고.. 자꾸 이렇게 거짓말을 치면 저는 어떻게해야되는지....그냥 이해를하고 모르는척 넘어가야하는지 수도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또다음날이되고 여친이 보고싶다며 내일 만나자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다음날 만났습니다..얼굴이 반쪽이되있고 아직도 마법중이라서 몸이 너무아파하더군요.. 그러고 제얘기를 먼저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최대한 진심이 통할수있도록 진짜 진심을 다해서 내가 잘못했고 그만힘들어하고 나한테 다시와달라고 기회를 한번만 더달라고했습니다.. 그러고 여친의 얘기를 들으려는데 어느덧 일할시간이되어서 저혼자 40분남짓 제생각만 말하고 여친은 가버렸습니다.. 가기전에 2일전의 일이떠올라서..여친한테 조심스럽게 밖에돌아다니는건 좋은데 제발 몸좀생각하면서 돌아다니라고... 그말을했더니 불같이 화내더군요.. 내가 이몸으로 어딜돌아다니냐고 부모님이 집밖에도 못나가게한다고... 또한번 속상했습니다..나는 다알고있는데.. 내가모른다고 생각해서 잘못을 감추려고 더화를 내는거겠지..이런 생각을가지고 집에왔습니다..그러고 그날저녁 저는 일을하고 여친보다 30분먼저끝내서 차안가져왔다고 뻥치고 버스를 기다리고있다고 톡을보냈습니다.. 한번더 테스트 해보고싶더군요..정말 날 걱정하는건지... 그러고 일하는 누나가 데려다준다고했는데 그냥 지금 아무여자랑 얘기하고싶지도않아서 그냥 버스타고간다고했습니다.. 제가 타야하는 버스는 적어도 1시간을 기다려야 오는 뭐 그런 버스입니다..시간도 늦기도했고. 30분뒤 여친에게 톡이왔습니다. 아직많이바빠서 일하는사람들이 좀더 일해달라고 해서 더있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왜그냥 일하는누나한테 데려달라고하지... 이말을 하더군요.. 솔찍히 저희 사귈때 약간 서로 구속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남사친을만날땐 여사친을 만날땐 항상 상황보고하고 1대1로 만날땐 허락을받고 만약 허락안하면 안가는 그런식이었습니다. 근데..그런 여친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다니요.... 정말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그러고나서 40분동안 톡이없더군요 그러고나서 집이랍니다.. 피곤해서 먼저자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카톡 주소보내는 그런기능있잖아요 그걸로 현재주소 보내고 집이라면서 자겠답니다. 집주소는 맞았습니다.. 근데..그거는 주소창에 그주소치면 그대로 나오는거 다알잖아요. 그래서 사진으로 인증하라고했습니다..그랬더니 그냥 저걸로 믿으라더군요..자기 믿으면 주소보낸걸로 믿으라고.... 그러고 톡이끊겼다가 새벽1시30분쯤에 중간에 깻다고 아버님이 햄버거사왔다고 그러더군요..그때 사진보내라니까 그때는 바로보냈습니다....
여하튼 지금까지 여친이랑 비뚫어진게 오늘포함하면 1주일째되는군요..
1주일동안 주변 여러사람한테도 물어봤더니 집에있다는거 다거짓말이더랍니다.. 너한테 믿으라는것도 자기가 거짓말을쳤으니까 혹시 니가 못믿겠다고 그러면 이젠 나못믿는구나.. 이렇게 할말이 있으니까 그런거라고...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너무 좋아하고 그러는데..밥도 지금 거의 5일째못먹고 오늘은 병원까지갔습니다.. 위궤양 이라고 하더군요.. 여친을 아직 절대포기하고싶지않지만... 저는 서로아파하는데 왜이렇게 여친이 이렇게 시간을두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길더라고 꼭읽어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올해 20살된 남자입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생활하고있는데 일하는곳에서 지금의 여친을만났습니다.
저보다 2살많은 여자지만 활발한성격에 서로 말하지않아도 서로에게 공감까지 할수있을정도로 우리는 서로 너무비슷했고 지금까지 사귄지는 반년밖에 안되가지만 하루하루가 짧을정도로 너무 통하는게많았고 잘맞았습니다.
지금의 여친이랑 만나면서 이렇게 나랑똑같은 사람을 만났다는거에 하루하루 고마움을 느끼면서 최대한 많이 표현하고 잘해줬고 우리는 서로 사소한걸로 자주싸웠지만 알콩달콩 만났습니다.
그런데...사건은 지금으로부터 1주일전..
일 중간 쉬는시간에 서로만나서 밥을먹고 저는 너무피곤해서 잠깐 차에서잠이들었고 여친은 제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그러다가 일어나보니 여친은 제옆에없었습니다. 놀란마음에 핸드폰을 보았고 여친의 톡이 와있더군요. 제 페북을 아무생각없이보다가 제 전여친의 사진을 봤답니다.. 그것도 잠김으로 표시되있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거고 왜 그게 거기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절대 무슨 감정이있어서 아직 못잊어서 냅둔게아니라고 아무리 해명을해보아도.. 여친은 상처를 크게 받았는지 할말이없다며 오늘은 그냥 서로집에서 생각좀해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죄책감에 집에가서 제진심을 최대한담을수있게 편지를써서 새벽2시에 여친집앞으로 가서 편지를 주고왔습니다.. 편지줄때 얼굴을보니 무척 슬퍼보이고 고민이 많아보이더군요... 그러고나서 집에오니 톡이와있었습니다. 서로 생각할시간좀 갖자고하더군요..나혼자만의 시간이필요하다고... 솔찍히 당황도되고 순간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그렇게 다음날이되고 서로 톡도 별로안하고 일끊나고 전화해서 만나자고했더니 오늘은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겠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집에갈려던참에 여친 몸아파하던게 생각나더군요..그래서 몰래 약사들고 집앞으로 갔습니다.. 여친 차가없더군요.. 그래서 톡을했더니 어머님이랑 얘기중이랍니다.. 근데 그말끝나자마자 여친어머님이 딱 나오시더라구요..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짓말치고있다는걸 알게되고 전화를 끊임없이하고 톡으로도 제발 답장좀해달라고 거의 애걸하는 수준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40분뒤 돌아오는 여친의톡 한마디: 나 아직도 얘기중이야..좀심각해서 톡못해.. 사람이 미칠수있다는걸 이때 깨달았습니다.. 그톡을 보고 너무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욱하는마음에 톡으로 그만하자고 힘들어미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답장이 오더군요..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그러고나서 2시간뒤에 만나서 얘기를했습니다. 여친은 그냥 내가널좀더 이해해서 다시 너만날때 웃으면서 만날수있고싶어서 생각할 시간을달라는데.. 너가 어떻게이러냐고.. 울면서 얘기를했습니다... 저도 너무 죄책감에 미안해서 진짜서로 한30분은 운거같습니다... 시간이 너무늦어서 가보겠다며 여친은 집에가고 이틀뒤에 다시만나서 얘기하자고했습니다.
그렇게 또다음 날이되고 저랑 여친은 어김없이 일을 나갔습니다. 저희가 서로 쉬는시간을 맞춰놓아서 저는 일조금먼저 끝내고나와서 여친이 오지말라고는 했지만.. 보고싶은마음에 그래도 내가 계속 미안해하면 풀리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친일하는곳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30분을 기다리고 톡을 해보니 가게 매니저랑 얘기를 하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또다른 30분이 흘러서 전화를 해봤더니 신호음이 중간에 끊기더라구요...일부러 끊은거겠죠.. 불안한마음에 가게안으로 들어가보니 여친은 없었습니다.. 거기서 같이 일하는사람한테 물어보니 같이 일하는 남자랑 담배피러나갔답니다.. 진짜 모든게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일하는사람이 니여친이 나한테 너네둘이 헤어졌다고 말했답니다.. 그주변에 갈곳이 스타벅스밖에없기때문에 진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딱 들어가려는순간 여친이 어느남자와 같이 나오더군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냥 같이 일하는 오빠랍니다... 그러다가 차로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얘기를하는데 여친이 생각해봤는데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절대 그만못한다며 진짜 자존심이고 뭐고 메달렸습니다..그만큼 아직 그사람을 사랑하니까요.... 그러더니 여친이 한마디를 꺼냈습니다: 나는 널 최고로 믿었던순간이 우리 서로 사귀기전에 절때 헤어지자는말 쉽게안할꺼라고 그말하면 끝이라고 너가 너입으로그랬고 나도 내입으로그랬잖아..내가방금 뭐라했어? 나도 내입으로 그만하자고했잖아.. 그만하자. 이러더군요..그래도 메달렸습니다.. 정말 이런상황은 꿈에서도 생각해본적도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여친은 일할시간이되어서 다시 들어가보고 저는 그날저녁 일 펑크냈습니다.. 도저히 일할 기분이 아니더군요...그렇게 차안에서 30분을 멍때리다가 여친몰래 커피한잔 가게에 납두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톡을보냈습니다..간단하게 얘기하면 나는 아직 못그만두고.. 내가 너무 내자신만 생각해서 시간달라는데 시간못줘서 미안하다고.. 시간줄테니까 생각정리되면 얘기하자고.. 그렇게 톡을보냈더니 바로답장이오더군요.. 생각해보니 나도 지금 그만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서로 하루동안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다음날..
너무복잡한마음에 12시쯤에 바닷가 가서 이런저런 생각을하다가 집에갈려고 차에가는데 몸이갑자기 마비가오고 숨이 안쉬어지면서 괴롭더군요.. 주변사람들이 구급차 불러준다고했는데 괜찮다고하며 그상황에서 여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3번 다 안받더군요... 그렇게 30분을 길거리 벤치에서 누워있다가 차로갔습니다. 조수석에는 여친주려고 샀던 약이 그대로있더군요.. (참고로 여친 마법한지가 2주째 되는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는마음에 톡을해보니 역시 답장이없더군요.. 그러고 30분뒤에 자다가 깼답니다.. 다시 자겠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나너무 아프다고 숨이안쉬어진다고 했더니 이리로 오겠답니다.. 부모님한테 나간다고 물어보고 오겠답니다. (그때시간 새벽1시였습니다) 그렇게 30분이흐르고.. 못온답니다.. 나가지못하게 한다고..그러더군요.. 근데 그시간에 저는 이미 여친집앞에 있었습니다..차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전화가 한통왔는데 안받았습니다.. 나를 진정 걱정은 하는것인지... 그러고나서 10분뒤에 전화를걸어보니 전화를 또 일부러끊더군요 그러고 또 폰을꺼놨습니다.. 1시간동안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괜찮냐고... 5분의 전화를하는내내 옆에서 자꾸 시끄러운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부스럭부스럭 이런소리 있잖아요.. 그래서 톡으로 나도 집아니었으니까 너도집아니면 얼른 집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못믿냐고 한숨을 쉬더군요... 정말 그때 기분은 뭐라 말할수없이 속상했고 배신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적어도 서로 시간을가지는건좋지만 서로 신뢰를 주는건 똑같아야된다고.. 자꾸 이렇게 거짓말을 치면 저는 어떻게해야되는지....그냥 이해를하고 모르는척 넘어가야하는지 수도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또다음날이되고 여친이 보고싶다며 내일 만나자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다음날 만났습니다..얼굴이 반쪽이되있고 아직도 마법중이라서 몸이 너무아파하더군요.. 그러고 제얘기를 먼저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최대한 진심이 통할수있도록 진짜 진심을 다해서 내가 잘못했고 그만힘들어하고 나한테 다시와달라고 기회를 한번만 더달라고했습니다.. 그러고 여친의 얘기를 들으려는데 어느덧 일할시간이되어서 저혼자 40분남짓 제생각만 말하고 여친은 가버렸습니다.. 가기전에 2일전의 일이떠올라서..여친한테 조심스럽게 밖에돌아다니는건 좋은데 제발 몸좀생각하면서 돌아다니라고... 그말을했더니 불같이 화내더군요.. 내가 이몸으로 어딜돌아다니냐고 부모님이 집밖에도 못나가게한다고... 또한번 속상했습니다..나는 다알고있는데.. 내가모른다고 생각해서 잘못을 감추려고 더화를 내는거겠지..이런 생각을가지고 집에왔습니다..그러고 그날저녁 저는 일을하고 여친보다 30분먼저끝내서 차안가져왔다고 뻥치고 버스를 기다리고있다고 톡을보냈습니다.. 한번더 테스트 해보고싶더군요..정말 날 걱정하는건지... 그러고 일하는 누나가 데려다준다고했는데 그냥 지금 아무여자랑 얘기하고싶지도않아서 그냥 버스타고간다고했습니다.. 제가 타야하는 버스는 적어도 1시간을 기다려야 오는 뭐 그런 버스입니다..시간도 늦기도했고. 30분뒤 여친에게 톡이왔습니다. 아직많이바빠서 일하는사람들이 좀더 일해달라고 해서 더있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왜그냥 일하는누나한테 데려달라고하지... 이말을 하더군요.. 솔찍히 저희 사귈때 약간 서로 구속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남사친을만날땐 여사친을 만날땐 항상 상황보고하고 1대1로 만날땐 허락을받고 만약 허락안하면 안가는 그런식이었습니다. 근데..그런 여친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다니요.... 정말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그러고나서 40분동안 톡이없더군요 그러고나서 집이랍니다.. 피곤해서 먼저자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카톡 주소보내는 그런기능있잖아요 그걸로 현재주소 보내고 집이라면서 자겠답니다. 집주소는 맞았습니다.. 근데..그거는 주소창에 그주소치면 그대로 나오는거 다알잖아요. 그래서 사진으로 인증하라고했습니다..그랬더니 그냥 저걸로 믿으라더군요..자기 믿으면 주소보낸걸로 믿으라고.... 그러고 톡이끊겼다가 새벽1시30분쯤에 중간에 깻다고 아버님이 햄버거사왔다고 그러더군요..그때 사진보내라니까 그때는 바로보냈습니다....
여하튼 지금까지 여친이랑 비뚫어진게 오늘포함하면 1주일째되는군요..
1주일동안 주변 여러사람한테도 물어봤더니 집에있다는거 다거짓말이더랍니다.. 너한테 믿으라는것도 자기가 거짓말을쳤으니까 혹시 니가 못믿겠다고 그러면 이젠 나못믿는구나.. 이렇게 할말이 있으니까 그런거라고...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너무 좋아하고 그러는데..밥도 지금 거의 5일째못먹고 오늘은 병원까지갔습니다.. 위궤양 이라고 하더군요.. 여친을 아직 절대포기하고싶지않지만... 저는 서로아파하는데 왜이렇게 여친이 이렇게 시간을두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