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바로 실전으로 옮기겠습니다 !!호감남 에게 더 다가가기

낭만2015.08.01
조회645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 경찰준비를 하고 있는 여자 사람입니다....

조언을 얻고싶어서요 .저랑 비슷한 판검색하는 것도이제질려서요 .직접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노량진에서 고시원생활중입니다. 아침5시부터 10시까진 학원에 잇구요

10시쯤부터는 근처 헬스장을 가요 . 요새는 학원 남동생들이랑 빡쎄게 사육신 언덕 달리기를 가끔하구요

작년 10부터 여기 헬스장을 꾸준히 다녀요. 하나정해놓고 꾸준히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작년부터 그시간 때쯤 가면 맨날 보이시는 분이있어요 .

하 진짜.. 잘생긴건 아니구요 악. 솔직히 너무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이상형이 또렷한지라.. 거기에충족되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ㅠ
ㅠ 처음엔 외모가 제 가 선호하는 느낌이라... 키이런거 잘 안보구요 .. 느낌 ㅋㅋ그 느낌이있습니다 ㅋㅋㅋ계속보니깐요 .. 엄청 열심히 +꾸준히 이고 ㅋㅋㅋ 뭔가 관심이갔어요 호기심.내적인 모습도 멋있을까??? . 성격은 어떨까 취미는 뭘까 ㅋㅋㅋㅋ

맨날 11시쯤오셔서 근력운동을 하시는데 .. 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총 세명이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

판보면. ㅋㅋㅋ 운동기구 사용법 알려달라 이런식이잔아요? ㅋㅋㅋㅋㅋㅋ

와. 넘 빡세게 하셔서 말도 못걸겟어요 ㅋㅋㅋㅋㅋㅋ 셋이 번갈아가면서 자세잡아주구. 숫자 카운팅해주구.. 맞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작전을 바꿔서 ㅋㅋㅋ 가만보니까 3분중 나이 젤 많아 보이는 것 같으신 분이

.서열 1위인거 같아서요 ㅋㅋ그분랑 먼저 친해져서 말이라도 섞어보자 이렇게생각하고 다가갔죠 ..

결과는 failed... ㅋㅋㅋㅋ 절 별로안좋아하는거 같은거=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인사하믄 눈도 안마주쳐주는ㅋㅋㅋㅋ

여튼 이래저래 시간은 흘러가고 .. 아휴 진짜 저 원래 그런성격아니거든요???

미술강사 할때도 학원 처음오는 아이들 적응하는 몫은 다 저 책임이였는데.. 그래서 ...붙임성 얼마니 좋은데 ...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맨날 헬스장 벽ㅋㅋ벽은다 거울이잔아요 ㅋㅋㅋㅋㅋ 거울에 반사의 반사되는모습만 보고있고 ㅋㅋㅋㅋㅋ집와서 판이나 검색하다 잠들구..

그러다가 한번은 어떤여자애가 ㅋㅋㅋ 그 사람한테 악력하는걸 물어보는거에요.. 질투의 화신... 나도가서 알려달라할뻔.. ㅋㅋㅋ

2달전쯤 . 팔 기구를 하고 있는데 옆기구에서 운동을 하구 있는거에요 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이때다 하고. .. ㅋㅋㅋ


저) 저기 혹시 옛날에 머리 염색하지않으셨어요??


남자) 네??아아 아~네 했엇어요

(처음 작년10월에 봤을때 머리 염색하구 잇엇거든요. 왜 이런 대사가 제입에서 나올줄은...)

저) 경찰준비하세요?? 운동엄청 열심히 하셔요

남자) 아 운동 좋아해서요~~

이러면서 활짝웃는데. 좀 과묵하게 생긴 얼굴에서 웃는데 ..아 코퓌팍. 진짜 ㅋㅋㅋ 그래서인지 다음이가관이엿음
저) 우와 진찌요?? 멋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나도모르게 .. 내마음을 고백함 ㅋㅋㅋㅋㅋ

그날 집갈때는.그분이 인사해줌 ㅠㅜㅜ 나 정관장 하루 홍삼?? 그거 쥐어 줫어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할머니깉아......

그날로 인사는 하는데요 좀처럼 ㅇㅣ야길 나눌 시간이 없어요 운동열심히니깐.. 괜히 방해하고싶지않았어요

어짜다가 물마시는데서 마주쳐서 물어봤죠 ㅋㅋ 나이... 30살 이래요 저는 저보다 어릴즐알고 말 놓을 준비까지 혼자 다 했었는데..ㅋㅋㅋ

그날 눈마주치믄서 인사한고... ㅋㅋㅋ 2시간 잤어요 ㅠㅠㅠ 너무 떨려서 잠안오고...

걍 번호 물어볼까 하다가두요 뭔가 번호 물어보는건 ... 헌팅하는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 식상하기도 하구요
.
..사실 여자친구 잇을거같기도 하고 물어봤는데 면전에서 퇴자 당하믄 어딱하지??? 이런생각..

먼저 물어보거나 그런거는 ... 이성으로써 해본적이없기두 하구요.. ㅋㅋㅋ

하지만 압니다. 제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한다는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막 샤방샤방이쁘구.. 청순하고 살랑살랑 이런게 아니라서 .. 뭔가 도전적이고 더 노력해야한다구 생각해요 ㅋㅋㅋㅋ


겨우겨우 .. 그분 친구분 한테.. 그분이 혼자서 우산찾고있길래
물어봐써요 .. 저사람 여자친구있냐구요 ㅋㅋ

없대요 ㅋㅋㅋ 그때 내 머릿속에서 불꽃이 퐝퐝 터짐.ㅋㅋㅋㅋ

그거 저저반주였는데 뭔가 그담부터 더
인사 못하겟구 이러겟는거에요 ㅋ친구분한테 비밀로 해달랬는데ㅡ 분명말했겠죠 ㅋㅋㅋ

ㅋㅋ인사하게되믄 진짜 ㅋㅋㅋ 자동가짜 웃음 ㅋ 윽 떨림.. ㅋ 또 구석가서 거울상 비춰지는 모습만 힐끔 보고 있구 ㅋㅋㅋ

그분도 운동하다가 자꾸 둘러보는거같기도???눈마주믄 인사하기도 하구요.. 근데 저의 착각 이라면서요 판에서그러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170 .. 그분이 174??정도 되보이는데 가끔 판에 키큰여자 별로인가요 이런말 잇음 거슬리구요..

연애를 안해 본것도 아니그요 ㅜㅠㅠ 노량진에서 공부만할려다 두근거림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요 ...


밥먹자구 해볼라구요 월요일에 사실 ..한달도 더된 ㅋㅋ 결심이긴 한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어딴 타이밍에서 말응 걸어야할지 . 어떤멘트 가 좋을까요ㅋㅋㅋㅋ 저 노력형이거든요..ㅋㅋㅋㅋ
경험담이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 실천할자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윽 . 성격상 웃기고..편안하게 가고 싶은데 ㅋㅋㅋㅋ 쪽지를 주는게 나을까요 걍 번호를 믈아보는게 나을려나? 희소성이 컨셉이거든요?ㅋㅋㅋㅋㅋ


저랑 겸상???어떠세요???



도와줘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