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우선 많은 답변 다 잘 읽어보았어요ㅠㅠ 모든분들 걱정하고 우려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우선 학교에서 동아리가 댄스부라 춤으로 운동을 하는편이고 마일리사이러스 운동을 매일 매일 했었는데 근육통이 너무 심해져서 그만뒀고 춤만 추고 스트레칭을 합니다 물은 2리터 씩 꼭 마시려고 하구요! 여기 아이들은 다 공부도 잘하고 자기 관리도 잘하다보니 뚱뚱한 아이들 없고 특히나 저희 동아리 애들은 더 그래요 아마 그것때문에도 많이 스트레스였던 것 같고..예전같지 않은 몸에 속상한 것 맞아요 그리고 주변에서 다들 말랐다고 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50키로 초반일 것 같다고 말들하는데 댓글 쓰신분들 말씀처럼 그게 진심으로 안느껴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는 군것질은 잘 안해요 과자 싫어하고 빵은 좋아하는데 아침식사 외에는 잘 먹는 편입니다 체질이 아빠를 닮아 살이 잘 찌는 것 같은데 중학교 3년 동안 몸무게에 미동하나 없었거든요ㅠㅠ 아마도 체질문제가 아니라 여러분들 말씀대로 고등학교와서 운동량줄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
따끔한 충고들 , 따뜻한 걱정들 모두 고마워요^_^
음.. 우선 이런 도움과 조언을 어디다가 요청해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었는데
그래도 지식인 보다는 현실적인 답변이 올 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모 여학생입니다.
저는 체형이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체형인데요 골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몸에 잡히는 살은 많이 없는 편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 몸매가 최고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어요 고등학교 1학년 봄까지는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키 163~4에 49에서 52키로를 왔다갔다 거리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중간에 스트레스가 과도하고 먹는걸로 해소하다 보니까 살이 순간 7키로 정도 찌게 되었습니다 원래 입던 옷들은 물론이고 제가 골격이 있는 편이니까 진짜 돼지가 한마리 서있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9월부터 밀가루를 끊고 밥 두숟가락에 저염식 반찬만 골라서 먹었어요 운동은 마일리 사일러스를 하구요 그래도 빨리 빠지지 않는 살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굶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은 먹고 점심에 바나나 한개를 먹고 물 1리터를 마시고 녹차를 번갈아 먹어가며 운동을 계속해나가니 53키로까지 빠졌었어요
역시나 단기간내에 뺀 살이라 53에서 57키로 사이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렇게 쪄도 예전에 확 찐 몸매랑은 많이 달라보이기는 했어요
그리고 계속 저는 굶기를 했습니다 먹으면 후회하고 1키로만 늘어도 돼지같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러다 친구들이 걱정을해서 한달간 세끼를 다 챙겨먹어봤는데 몸무게 변화는 그닥 크지 않더군요 근데 혼자서 거울을 보다가 돼지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밥을 다시 거르기 시작했어요 물 2리터씩 마시고 마일리사일러스 운동도 시작했구요 근데 그 후에 몸무게가 더 늘어서 57키로가 되었습니다... (키는 167입니다)
그리고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가 세끼를 다 주시니까 먹는데 방학 시작하고 3일밖에 안지났는데 58키로에 거의 다다랐어요........진짜 속상해요
물론 몸매를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의 군살만 봐도 미치겠어요
볼살이 통통한 편인데 오늘 거울을 보는데 살찐것 같아서 화가나요..
(아 제가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거식증 초기증상을 봤는데 딱 저인거예요 밥을 거르고 체중에 집착하고 밥먹고 후회하는것... 그거 알고서 애들이 저 밥먹이려고 급식실에 데려가는데 항상 우울해요 밥만보면ㅠㅠㅠ
저좀도와주세요 정말 힘이 들어요 살 걱정 좀 그만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너무 힘이듭니다... 이런걸로 더 신경쓰면 살이 더 찐다고는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ㅜㅠㅠㅠㅠ 공부나해라 이런조언 말구요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우울해요
도와주세요)다이어트 강박증..
추가) 우선 많은 답변 다 잘 읽어보았어요ㅠㅠ 모든분들 걱정하고 우려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우선 학교에서 동아리가 댄스부라 춤으로 운동을 하는편이고 마일리사이러스 운동을 매일 매일 했었는데 근육통이 너무 심해져서 그만뒀고 춤만 추고 스트레칭을 합니다 물은 2리터 씩 꼭 마시려고 하구요! 여기 아이들은 다 공부도 잘하고 자기 관리도 잘하다보니 뚱뚱한 아이들 없고 특히나 저희 동아리 애들은 더 그래요 아마 그것때문에도 많이 스트레스였던 것 같고..예전같지 않은 몸에 속상한 것 맞아요 그리고 주변에서 다들 말랐다고 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50키로 초반일 것 같다고 말들하는데 댓글 쓰신분들 말씀처럼 그게 진심으로 안느껴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는 군것질은 잘 안해요 과자 싫어하고 빵은 좋아하는데 아침식사 외에는 잘 먹는 편입니다 체질이 아빠를 닮아 살이 잘 찌는 것 같은데 중학교 3년 동안 몸무게에 미동하나 없었거든요ㅠㅠ 아마도 체질문제가 아니라 여러분들 말씀대로 고등학교와서 운동량줄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
따끔한 충고들 , 따뜻한 걱정들 모두 고마워요^_^
음.. 우선 이런 도움과 조언을 어디다가 요청해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었는데
그래도 지식인 보다는 현실적인 답변이 올 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모 여학생입니다.
저는 체형이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체형인데요 골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몸에 잡히는 살은 많이 없는 편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 몸매가 최고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어요 고등학교 1학년 봄까지는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키 163~4에 49에서 52키로를 왔다갔다 거리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중간에 스트레스가 과도하고 먹는걸로 해소하다 보니까 살이 순간 7키로 정도 찌게 되었습니다 원래 입던 옷들은 물론이고 제가 골격이 있는 편이니까 진짜 돼지가 한마리 서있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9월부터 밀가루를 끊고 밥 두숟가락에 저염식 반찬만 골라서 먹었어요 운동은 마일리 사일러스를 하구요 그래도 빨리 빠지지 않는 살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굶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은 먹고 점심에 바나나 한개를 먹고 물 1리터를 마시고 녹차를 번갈아 먹어가며 운동을 계속해나가니 53키로까지 빠졌었어요
역시나 단기간내에 뺀 살이라 53에서 57키로 사이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렇게 쪄도 예전에 확 찐 몸매랑은 많이 달라보이기는 했어요
그리고 계속 저는 굶기를 했습니다 먹으면 후회하고 1키로만 늘어도 돼지같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러다 친구들이 걱정을해서 한달간 세끼를 다 챙겨먹어봤는데 몸무게 변화는 그닥 크지 않더군요 근데 혼자서 거울을 보다가 돼지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밥을 다시 거르기 시작했어요 물 2리터씩 마시고 마일리사일러스 운동도 시작했구요 근데 그 후에 몸무게가 더 늘어서 57키로가 되었습니다... (키는 167입니다)
그리고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가 세끼를 다 주시니까 먹는데 방학 시작하고 3일밖에 안지났는데 58키로에 거의 다다랐어요........진짜 속상해요
물론 몸매를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의 군살만 봐도 미치겠어요
볼살이 통통한 편인데 오늘 거울을 보는데 살찐것 같아서 화가나요..
(아 제가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거식증 초기증상을 봤는데 딱 저인거예요 밥을 거르고 체중에 집착하고 밥먹고 후회하는것... 그거 알고서 애들이 저 밥먹이려고 급식실에 데려가는데 항상 우울해요 밥만보면ㅠㅠㅠ
저좀도와주세요 정말 힘이 들어요 살 걱정 좀 그만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너무 힘이듭니다... 이런걸로 더 신경쓰면 살이 더 찐다고는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ㅜㅠㅠㅠㅠ 공부나해라 이런조언 말구요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