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심리가 뭘까요

ㅇㄴㅁ2015.08.02
조회248

 

 

 

다섯번의 헤어짐과 재회..

그 중 4번은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먼저 연락했습니다.

1번은 남자친구가 했고요.

최근에도 헤어진 거 제가 잡았습니다.

이거 보시면 제가 정말 매달리는거 같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근데 항상 다시 받아주는 남자친구 탓에 남자친구의 진심을 모르겠습니다.

예전의 남자친구 말로는 자기가 엄청 싫은 게 아니면 거의 거절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엄청 싫은 정도는 아니여서 거절을 못하는 건지,..

이것도 문제지만,

남자친구가 많이 무뚝뚝한 편이거든요

서운한 것 있어도 표현 많이 안 하고 제가 좀 뜸해진다고 화를 내던 사람도 아니었고

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렇게 느낄 정도로 항상 저한테 무관심했었던 사람인데

이번에 다시 만나고나서 조금만 소홀해져도 바로 왜 그러냐고 화내고 서운해하고

잘 삐지고 계속 나 사랑해? 이런 식으로 물어보더라고요.

사랑한다고 말하면 거짓말이지?이러고..

요즘 왜 그러냐고 물으면 요새 자꾸 그렇게 생각든다고 그러더라고요.

원래는 이런 거 제가 자주 물어보거든요 항상 불안해서

 

남자친구랑 많이 헤어지고 다시 만났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거든요.

자기가 먼저 표현 때문에 화내고 자기를 이제 사랑하지않냐며 삐지거나 서운해하는 등..

이번이 처음이네요 자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냐며 자기가 항상 미안하다고 하고..,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여태 안이러다가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물론 전 남자친구가 정말 좋지만..

 전 이제 슬슬 남자친구의 무관심때문에 지치기 시작했거든요.

무슨 말을 해도 무안할 정도로 제 말을 안들어줬었는데

요새는 사랑표현을 잘 안해준다며 뭐라고 하고 이제와서 제가 좋아진걸까요...

전 지쳐가네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