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서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저희남편은 자존심이 매우강합니다. 그러나사실내면은
자존감이좀낮고 피해의식도 많은사람입니다
아주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랐어요. 시아버님이
반찬이 입에 안맞으면 밥상을엎고 그걸 시어머니가
평생 단 한마디대꾸도 없이 치우시는 가정에서 자랐네요.그래서 그런지 밑바탕에는 남존여비사상도 있는듯해요..ㅎ
이러한 성격인 제남편과 허용적이고 민주적인 가정에서 자란 저는 신혼초에 많은 부부싸움이 있었어요
대부분은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가르치려한다..이런일이죠. 근데 부부싸움중 저에게 폭력을 행사한적이있엇는데 제가 몇번은 참고 넘겨도 갈수록 자꾸 반복이되길래 부부싸움중에 너무 무서워서 친정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요청한적이 있었어요.
다혈질이신 아빠는 그길로 집으로 달려오고 이사람은
도망을 가버렸던적이 있는데요. 그이후로 우리아버지를
연을 끊다시피..잘못은 자기가했는데 결론은 우리아버지가 사위를 무시한 나쁜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ㅎㅎ
몇년이흘러 (한 4년이상됬지싶어요)도 여전히 적개심을 갖고 그냥저냥 시간이흐르니 친정부모님은 우리집에오시기도 불편한 상황으로 지내네요.
아이가 크니까 아이앞에서 해서는 안될행동은 안하고
아이를 끔찍히 여기는 사람이니 부부싸움도 자제를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아이를 본인의 편으로 만들고싶어하는 어른답지못한맘이있구요.본인의편으로 만들기위해 저희 친정을 자꾸 적대시하는말, 편가르기식 말을 하는건데요..
자꾸 6살배기 아들에게 할아버지에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예를들어 "너희 할아버지는 나쁜사람이야"
"외갓집은 다~소용없는거야"
혹은 "할아버지가 너에게 해준게 하나도 없다"등등
입에담기도 유치하고 아빠께는 죄송해서 눈물이나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애에게 해요..ㅎㅎ저희아빠 정말 사랑으로 손자 바라보시는 분이거든요. 아이사진 지갑에가지고다니며 친구분들에게 자랑하실정도로 손자바보세요.저희남편 참 못났죠? 그런데 뼛속깊이 변하지를 않네요..제가 고민되는건요.어린아이에게 세뇌를하면 아이의정서에 미칠나쁜영향과 할아버지에대한 혼란감.
그렇지만 제가 나서서 또 부연설명을 하게되면 그것도
아이에게 아빠의치부를 노출하게되는건데..저는 어떻게하는것이 현명한 처사인가요?
제가 어렸을때 저희 엄마가 친할머니에게 상처받으신부분을 늘 저에게 세뇌시키듯 이야기하시곤했었어요.
제 친할머니께서는 저에게 많은사랑을주셨음에도 늘 마음한켠에 우리엄마상처준 나쁜사람 이라는 마음있었구요.저는 제 아이가 저희 친정부모님을 그렇게 생각하게될까봐 너무 두렵고 남편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는것이 현명할까요?
피해의식에 쩌든 남편
도와주세요.
저희남편은 자존심이 매우강합니다. 그러나사실내면은
자존감이좀낮고 피해의식도 많은사람입니다
아주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랐어요. 시아버님이
반찬이 입에 안맞으면 밥상을엎고 그걸 시어머니가
평생 단 한마디대꾸도 없이 치우시는 가정에서 자랐네요.그래서 그런지 밑바탕에는 남존여비사상도 있는듯해요..ㅎ
이러한 성격인 제남편과 허용적이고 민주적인 가정에서 자란 저는 신혼초에 많은 부부싸움이 있었어요
대부분은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가르치려한다..이런일이죠. 근데 부부싸움중 저에게 폭력을 행사한적이있엇는데 제가 몇번은 참고 넘겨도 갈수록 자꾸 반복이되길래 부부싸움중에 너무 무서워서 친정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요청한적이 있었어요.
다혈질이신 아빠는 그길로 집으로 달려오고 이사람은
도망을 가버렸던적이 있는데요. 그이후로 우리아버지를
연을 끊다시피..잘못은 자기가했는데 결론은 우리아버지가 사위를 무시한 나쁜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ㅎㅎ
몇년이흘러 (한 4년이상됬지싶어요)도 여전히 적개심을 갖고 그냥저냥 시간이흐르니 친정부모님은 우리집에오시기도 불편한 상황으로 지내네요.
아이가 크니까 아이앞에서 해서는 안될행동은 안하고
아이를 끔찍히 여기는 사람이니 부부싸움도 자제를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아이를 본인의 편으로 만들고싶어하는 어른답지못한맘이있구요.본인의편으로 만들기위해 저희 친정을 자꾸 적대시하는말, 편가르기식 말을 하는건데요..
자꾸 6살배기 아들에게 할아버지에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예를들어 "너희 할아버지는 나쁜사람이야"
"외갓집은 다~소용없는거야"
혹은 "할아버지가 너에게 해준게 하나도 없다"등등
입에담기도 유치하고 아빠께는 죄송해서 눈물이나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애에게 해요..ㅎㅎ저희아빠 정말 사랑으로 손자 바라보시는 분이거든요. 아이사진 지갑에가지고다니며 친구분들에게 자랑하실정도로 손자바보세요.저희남편 참 못났죠? 그런데 뼛속깊이 변하지를 않네요..제가 고민되는건요.어린아이에게 세뇌를하면 아이의정서에 미칠나쁜영향과 할아버지에대한 혼란감.
그렇지만 제가 나서서 또 부연설명을 하게되면 그것도
아이에게 아빠의치부를 노출하게되는건데..저는 어떻게하는것이 현명한 처사인가요?
제가 어렸을때 저희 엄마가 친할머니에게 상처받으신부분을 늘 저에게 세뇌시키듯 이야기하시곤했었어요.
제 친할머니께서는 저에게 많은사랑을주셨음에도 늘 마음한켠에 우리엄마상처준 나쁜사람 이라는 마음있었구요.저는 제 아이가 저희 친정부모님을 그렇게 생각하게될까봐 너무 두렵고 남편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는것이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