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중3이란 나이에 폐암말기

인생2008.09.25
조회1,531

안녕하세요...

 

 

 

 

       제인생살이가 너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해서..

 

여기에다가나마 사연을올려봅니다..

 

전지금 16살..

 

제가지금껏살아온이야기를 써보겟습니다..

 

 

제가 3살때.

 

저희부모님은 저를 먼 친척에맏기셨고

 

 저는 그때부터 제 부모가 누군지도모르고

 

살아왓습니다..

 

단지 제 숙모가 어머니인줄알고..

 

아버지는 브라질에 돈벌러가신줄로만 알고..

 

그렇게 8살까지 살아왔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 다되어갈쯤

 

 저의부모님은 이분들이아니다라고

 

이웃아주머니께 들었습니다..

 

그 당시 어린나이에 정말 충격이컸습니다..

 

대체 내 엄마아빠는 어디계신가

 

 지금까지 날 자기의아들처럼대하면서

 

뒤에선 전혀 신경도안써주는

 

그당시의 제어머니인 숙모에게

 

정말 배신감이들엇고

 

내 부모님이 어디 다른곳에있는게아닌가

 

이런식으로 그당시의 어머니었던 숙모에게 물어봤던것같습니다..

그후로 숙모의 구박은 상당히 심했고..

 

그 구박을견뎌오다보니 어느새 13살이되어잇더군요..

 

그당시 저는 외가댁에 다시맏겨져

 

겨우 중학교에 입학하고

 

그동안일은 잊으며 학업에 충실한..그런아이엿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런데 얼마후

 

정말 말도안되는소식통이전해지더군요..ㅋㅋㅋ

 

 어머니는 캐나다에서 다른사람과살고잇고

 

아버지는 원래부터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제가 걸음마를띠기도전에

 

캐나다로떴다는겁니다..

 

정말 마치 드라마의한장면처럼..

 

정말 왜 나에게이런일이생기는걸까..

 

 

정말 내가 전생에 뭔죄를졌길래

 

이렇게만드는걸까..

 

아..

 

 

그걸알았을당시부터

 

전 모든걸포기했습니다

 

학교에다니며 일명 날라리들과 함께어울리고

 

담배를피우고

 

말썽을일으키며

 

서에 일주일 3~4번쯤 들락날락하고..

 

길거리 지하철에서

 

춤이나추며 말썽이나일으키는

 

문제아가 되었습니다..

 

결국 학교란곳에 내가잇을이유가없다..

 

이런이유로 학교를자퇴했습니다..

 

중학교 중퇴..

 

     그이후 1년..

 

어느날 배안쪽깊숙히 막히는듯한느낌이들고

 

앉아있기가 답답하고 숨이 턱막히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가슴이 계속 답답하고

 

숨쉬는게 여의치않은

 

그런상태가 지속되엇습니다..

 

처음에 전 그걸 아무일도아닌듯이 있었지만..

 

결국 그게 ..

 

   몇달정도 잇으니 5분도걷기가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갓더니.. 좀 큰병원에가보라는겁니다..

 

 겨우 병원진료비를모아

 

지방에서 유명한병원에가

 

사진을찍고 피뽑고

 

별짓을다한것같습니다..

 

 

         결과..

 

 

 

 

 

 

                          폐암

 

 

 

 

어떻게이럴수가있나요..??????

 

진짜 이나이에 폐암걸린다는게 말이나된다고생각하세요??아......

 

전 그말들었을때

 

전혀 믿지않았습니다

아니 정말 믿고싶지가않았습니다

 

정말 인생좀살고잇다하고잇는데

 

어떻게 이런불행이

 

정말나에게

 

찾아오는건가

 

            폐암도 초기도 아닌 ..말기도아닌

 

말기에 거의 다가가는

 

그런수준이랍니다..ㅎㅎ

 

      담배가문제였던걸까요?

 

 제친구들은 초등학교때부터담배를피워왔지만

 

저처럼 이런경우는 정말..

 

 

           정말 .....

 

살고싶습니다..

아..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사는동네가 달동네고

 

 

이젠 이건 정말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제가아는건

 

 

        몇년안에 내가 죽는다

 

 

정말 태어나서 남들과달리

 

불행하고

 

      할것도제대로못해본내가

 

이렇게죽는다는것이

 

 

 

 

 

그래도 절대 희망은..

 

희망은 안놓치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살고싶어요..

 

 

 

 

한마디라도 ..

 

이에대한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저에게단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기회가주어진다면..

 

그때부턴 정말 열심히..

 

성실히 살아보고싶습니다..

 

죽는게두려운건지 이제야알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