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kg>68kg, 허리 40>28~30, 사진有

30kg 감량 2008.09.25
조회22,204

요새 다이어트 관련해서 글이 올라오길래 저도 재가 뺀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써봤어요~ ^^; 차례대로 일단 사진 올려 볼게요~ ^^

98kg>68kg, 허리 40>28~30, 사진有중3 당시 허리 37~8쯤 ,몸무게 87~9kg

98kg>68kg, 허리 40>28~30, 사진有이 사진 찍을 당시 허리 40, 몸무게 96kg
학생증은 고1때에요~ ^^

98kg>68kg, 허리 40>28~30, 사진有이 사진은 72kg였을 때

 

일단 재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한 시작은

2006년 2월 말부터 2006년 9월 달까지 했어요,

그리고 2006년 10월부터 지금까진 그냥 좀 많이 먹으면 쪘다가

다시 하루 이틀 지나면 몸무게가 돌아오더군요, 지금은 허리는 28쯤이구요 몸무게는 68kg이에요

따로 운동하는건 없었구요. 그냥 학교 다닐땐 생각나면 런닝했구요,

군대가기 위해 휴학해서 2달전부터 헬스 다니기는 하는데 웨이트가 목적이 아니라 패스~

 

그래서 지금 현 상황은


98kg>68kg, 허리 40>28~30, 사진有

왼쪽은 2008년 2월 겨울이구요, 2008년 5월사진이에요~

 

일단 다이어트 하시려면 막장으로 하셔야대요.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 동기부여,등등 이런걸 찾고 계신다면 이미 당신은 다이어트 실패

 

마음 드시면 바로 밖으로 나가요 일단. 일단 나가서 무얼 하든 해요,

실행으로 바로 옴기는거죠. '아 운동해야겠다.' 라고 생각나면 바로 옷입고 나가세요

근처 학교운동장이나 공원 등 사람들이 주로 많은 곳으로 가세요.

쪽팔려 한다고 사람 없는 곳 찾아다니다가 결국 없다고 포기 마시고

일단 사람 많은 곳으로 나가세요.

많은 곳 나가다보면 '왜 저런분들이 운동을 하지? 저렇게 말랐는데도 운동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여러모로 사람 많은 곳이 좋아요.

 

그리고 뚱뚱하다고 속으로  욕할 거 같다고 지레짐작해서 미리 주눅들지 말고요

그런거 따지다간 평생 운동 못하고 평생 주눅든체로 사실건가요.. ㅋ

또 '시간이 없어서...' 이건 정말 핑계 중에 왕핑계죠.

저는 학교 끝나면 저녁 10시 20분에 집에와서 옷갈아 입고 3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 오면 12시 30분이나 1시쯤에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운동장을 맨처음엔 몸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무릎에 치명타이잖습니까

그러니 걷기부터 했습니다. 음식도 줄이고요.

그러다 보니 1달 후에 4kg가 빠져있더군요. 하루도 안쉬고 계속 해야되요.

꼭 3일 째되면 '자기합리화'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모든걸 자기생각에 마추는거죠

조금 추우면 그래 추우니까. 조금 더우면 그래 더우니까. 조금 아프면 그래 조금 아프니까

완전 이런 생각에 빠지죠. 저도 경험해봤구요. 운동 하던 중에도 이런 생각 들기 마련입니다.

그냥 나가세요. 에이 그냥 나가자  일단 나가면 생각과 마음이 바뀝니다.

하고 나면 뿌듯함도 들고요..

 

시간 없다고 하는건 정말 핑계구요. 짬날 때마다 무산소운동도 해주고 그러세요 그럼 할만해요.

식단 조절은 집에서 먹는거 고기반찬 1주일에 몇번 어쩌구 그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먹어요. 다만 평소에 먹던 양에 비해 적게 먹으세요.

그걸 조절해가세요. 초반에 너무 버겁게 시작하면 님이 먼저 지쳐서 운동을 포기하게되거든요.

운동을 하다보면 자기스스로가 마춰가요. 딱 정해놓지 마세요.

오늘은 운동장 몇바퀴. 오늘은 몇끼, 오늘은 몇번. 몇번 몇번. 이거 다 압박이거든요..

그런거 정해 놓지 말고 하다가 오늘은 이쯤할까. 아냐 좀더 해볼까. 좀더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 마음으로 해야되요 편안하게. 허나 전날보다 너무나도 턱없이 적게하면 또 그것도 안좋아요

 

어느정도 몸무게도 빠졌다 싶으면 달리기도 시작하세요

저는 고1때까지 체력검사할때 오래달리기 완주도 못했습니다. 허나 고2때 반 1등으로 들어왔어요

그정도로 오래달리기를 주된 다이어트로 사용했습니다.

5바퀴 안쉬고 뛰고, 반바퀴 걷고 4바퀴 안쉬고 뛰고, 반바퀴 걷고 3, 2, 1 로 뛰다가

다시 5바퀴 뛰고. 이건 재가 했던 방법인데

여러분도 하다보면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면서 운동에 맛을 들여보세요.

 

운동하다 보면 중독이 걸리는데요~ 정말 운동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이 드는거죠

저도 그랫구요.. 최고로 많이 햇을땐 아침 점심 저녁 계속 운동을 했다는거죠..

 

다이어트의 방법은 없습니다.

자기맘 먹기 나름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바로 나가서 운동을 한시간이라도 하고 오신다면 당신은 다이어트 예비 성공자

지금 이글을 읽고 리플달고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당신은 평생 그렇게 살게 됩니다.

 

다들 올 겨울에 멋지게 다이어트 성공해서 내년엔 몸매자랑하러 바다로 고고싱~

저는 내년에 군대에서 .. OTL..

 

다들 멋진 다이어트성공자가 되어서 이쁜 옷도 입어보고 하세요 ^^ 빠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