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통해서 관리자용 비밀번호나 마스터키 등에 대해 알았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코끝도 찡- 제일 먼저 도어락 제품과 제조사 확인해서 홈페이지에서 사용설명서 다운 받았구요 문을 열수 있는건 제가 지정한 번호 외에도 터치키, 관리자 비밀번호, 비상키 등 세가지 방법이 더 있더라구요. 설명서 보고 터치키 다 삭제하고 관리자 비번도 바꿨습니다. 관리자 비번 바꾸고 테스트해서 바뀐 관리자 번호로 문 열리는거 확인했어요 주인에게 따로 말하진 않았고 이사갈때만 알려주면 되지않나 싶습니다; 비밀번호는 바꿨지만 오늘 보조키 설치할꺼구요. 집 안에 있을때 잠글 수 있는 안전고리?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그것도 설치 하려고 합니다.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도 이런일을 겪을지 생각도 못했었고, 관리자 비번이란 것 조차 전혀 몰랐던 만큼 자취하시는 분들이 이런 내용을 확인하시고 안전을 위해 미리 조치하셨으면 합니다. 댓글에 보니 집주인이 임의로 집 안에 침입하는 경우가 많아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살아있어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취 1년 3개월차 여자 직장인입니다. 금요일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조언 좀 얻고자 글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한 상태이고.. 글재주가 없는 편이라 읽으시기 불편하실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는곳은 총 3층짜리 빌라로 1층은 2가구와 주차장, 2~3층은 각 층마다 7 가구가 있는 원룸입니다. (cctv는 없습니다.) 제가사는곳은 붉은색으로 표시된 곳이고 위에 그림처럼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꺽어서 들어가야되기 때문에 복도에서는 아예 집 현관이 보이지 않습니다. 금요일에 퇴근해서 7시반쯤 집에 오니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더라구요. 집 비밀번호를 아는사람은 친언니 뿐인데 같은 지역에 살지 않고 그외엔 아무도 올 사람이 없어서 순간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문을 꽉 안닫고 간건가 근데 택배를 굳이 왜 저렇게 해놨을까 우선 택배아저씨께 전화드리니 문은 닫혀있었고 택배는 벽쪽에 붙여 놨다고 하셨구요. (항상 현관 오른쪽 구석에 놓아달라고 메모 남깁니다.) 마스터키 생각에 집주인과 통화했는데 집주인이 더 놀라시며 오후에 부동산에서 옆집을 다녀간일이 있어서 부동산에 확인해보니 자기들 왔을때도 저렇게 문이 열려있고 박스가 중간에 있어 이상했는데 안에 사람이있을지도 몰라 집안까지는 안봤다고 말씀하더라고.. 그리고 마스터키는 따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주인이 중간에 한번 바꼈어요) 분실품도 없고 누가 들어온 흔적도 없어 경찰에 신고하진 않았고 비밀번호만 바로 변경했어요. 그런데 일요일에 1시간정도 외출하고오니 문이 또 열려있네요. 나가면서 이전 일도 있고 해서 문이 닫혀서 잠긴것도 확인하고 나갔는데.. 외출시간도 딱 한시간이라서 문이 고장나서 혼자 열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금요일에 보란듯 열어논게 신경쓰이고 집안에 있을때 단한번도 열린적은 없었거든요. 이부분이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일요일은 문은 살짝 열려있었지만 도어락은 잠겨져 있었어요 문을 열면 도어락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을때 자동 잠금인데 열어놓은 상태에선 도어락도 개방상태예요 문을 연 상태로 도어락이 잠금으로 되어있으면 쇠가 부딪쳐 문이 안닫히구요. 문을열고 누군가 수동으로 도어락을 잠근거 같은데.. 제가 여쭙고 싶은건 일반적으로 빌라에도 마스터키라는게 있을 수 있나요? 그리고 비번을 바꾸더라도 그 키가 있다면 열수 있는지.. 문이 오랫동안 앋닫히고 열려있으면 도어락이 자동으로 잠금으로 변하는지.. 집주인과 이야기 해서 키로 된 보조 잠금장치를 설치하는걸로 마무리 했는데 이런일을 처음 겪어봐서 무섭네요. 1014
(후기) 퇴근후 집에오니 현관문이 열려있는데ㅜ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통해서 관리자용 비밀번호나 마스터키 등에 대해 알았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코끝도 찡-
제일 먼저 도어락 제품과 제조사 확인해서 홈페이지에서 사용설명서 다운 받았구요
문을 열수 있는건 제가 지정한 번호 외에도
터치키, 관리자 비밀번호, 비상키 등 세가지 방법이 더 있더라구요.
설명서 보고 터치키 다 삭제하고 관리자 비번도 바꿨습니다.
관리자 비번 바꾸고 테스트해서 바뀐 관리자 번호로 문 열리는거 확인했어요
주인에게 따로 말하진 않았고 이사갈때만 알려주면 되지않나 싶습니다;
비밀번호는 바꿨지만 오늘 보조키 설치할꺼구요.
집 안에 있을때 잠글 수 있는 안전고리?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그것도 설치 하려고 합니다.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도 이런일을 겪을지 생각도 못했었고, 관리자 비번이란 것 조차 전혀 몰랐던 만큼
자취하시는 분들이 이런 내용을 확인하시고 안전을 위해 미리 조치하셨으면 합니다.
댓글에 보니 집주인이 임의로 집 안에 침입하는 경우가 많아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살아있어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취 1년 3개월차 여자 직장인입니다.
금요일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조언 좀 얻고자 글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한 상태이고..
글재주가 없는 편이라 읽으시기 불편하실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는곳은 총 3층짜리 빌라로 1층은 2가구와 주차장,
2~3층은 각 층마다 7 가구가 있는 원룸입니다. (cctv는 없습니다.)
제가사는곳은 붉은색으로 표시된 곳이고
위에 그림처럼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꺽어서 들어가야되기 때문에 복도에서는 아예 집 현관이 보이지 않습니다.
금요일에 퇴근해서 7시반쯤 집에 오니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더라구요.
집 비밀번호를 아는사람은 친언니 뿐인데 같은 지역에 살지 않고
그외엔 아무도 올 사람이 없어서 순간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문을 꽉 안닫고 간건가 근데 택배를 굳이 왜 저렇게 해놨을까
우선 택배아저씨께 전화드리니
문은 닫혀있었고 택배는 벽쪽에 붙여 놨다고 하셨구요.
(항상 현관 오른쪽 구석에 놓아달라고 메모 남깁니다.)
마스터키 생각에 집주인과 통화했는데 집주인이 더 놀라시며
오후에 부동산에서 옆집을 다녀간일이 있어서 부동산에 확인해보니
자기들 왔을때도 저렇게 문이 열려있고 박스가 중간에 있어 이상했는데
안에 사람이있을지도 몰라 집안까지는 안봤다고 말씀하더라고..
그리고 마스터키는 따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주인이 중간에 한번 바꼈어요)
분실품도 없고 누가 들어온 흔적도 없어 경찰에 신고하진 않았고 비밀번호만 바로 변경했어요.
그런데 일요일에 1시간정도 외출하고오니 문이 또 열려있네요.
나가면서 이전 일도 있고 해서 문이 닫혀서 잠긴것도 확인하고 나갔는데..
외출시간도 딱 한시간이라서 문이 고장나서 혼자 열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금요일에 보란듯 열어논게 신경쓰이고 집안에 있을때 단한번도 열린적은 없었거든요.
이부분이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일요일은 문은 살짝 열려있었지만 도어락은 잠겨져 있었어요
문을 열면 도어락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을때 자동 잠금인데
열어놓은 상태에선 도어락도 개방상태예요
문을 연 상태로 도어락이 잠금으로 되어있으면 쇠가 부딪쳐 문이 안닫히구요.
문을열고 누군가 수동으로 도어락을 잠근거 같은데..
제가 여쭙고 싶은건
일반적으로 빌라에도 마스터키라는게 있을 수 있나요?
그리고 비번을 바꾸더라도 그 키가 있다면 열수 있는지..
문이 오랫동안 앋닫히고 열려있으면 도어락이 자동으로 잠금으로 변하는지..
집주인과 이야기 해서 키로 된 보조 잠금장치를 설치하는걸로 마무리 했는데
이런일을 처음 겪어봐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