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태어난 초등학교 2학년 9살 남자아이입니다맞벌이이며 아이는 외동입니다 먼저 말씀드리면현재 아이는 정서불안으로 3년간 정신과 치료중이며 심리치료, 약물치료를 하고있습니다.이유는 4세때 어린이집에서의 정서학대와 신체학대로 문제가 발달되었고그후 유치원에서 같은반에서 왕따를 겪었습니다(어린이집에서의 학대부분은 민형사 소송을하여 결과를 보았습니다)그후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ADHD도 검사하였고 그부분은 괜찮다하였습니다학습적인면은 중상위 (사교육 하나도 받는거 없이 합니다)허나 사회성 부족으로 인하여 교우관계가 상당히 원활하지 못합니다.그래도 현재 3년간의 치료결과 꽤 좋아졌다고 할수있습니다.다른 또래아이들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 사회성 인지부분이 좀 나아졌다고 정신과선생님께서 말씀주신 부분입니다. 아직까진 화가나면 소리를 지른다거나 순간 화를 참는법을 현재 가르치고있는중입니다.감정코칭, 심리치료, 약물치료 다 병행해서요헌데 아이가 문제가 심각합니다점점 더 심각하여 조언부탁드리려고합니다 이상하게도 남편과 제앞에선 정말 어디가서 자랑하고플만큼 착한아이가 됩니다애교도 그런애교가 없을정도입니다 오죽하면 딸없어도 될정도다 할정도로 상당히 애교가 넘칩니다우리 부부는 일부러 퇴근후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합니다.저녁식사는 무조건 함께하며 함께 놀고 오늘의 하루는 어떤점이 즐거웟나 어떤점이 화가났나 서로서로 이야기하며 화가나거나 서운했다는 부분이 있었다면 감정코칭을 시작합니다.(그래서 화가났었구나 엄마라도 화가났을꺼야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면 또어떠니?)하며 방법론도제시하고요오죽하면 집엔 온통 아이의 자존감키우는 방법부터 아이에 관한책만 수두룩입니다.그러니 아이는 항상 엄마아빠는 내마음을 잘알아줘~ 약속도 항상 잘지켜줘 이럽니다 그런아이가 9살 되던 올해 초부터 남편과 제가없는 태권도장이나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모두 아이가 원해서 다니는곳이였고 모두다 한번에 다닌곳이 아닌 옮긴곳들입니다)일부러 국영수 이런 스트레스받는학원은 안보냈습니다스트레스 해소로 태권도를 8살되던해부터 보냈구요 중요한건 모두 (태권도장 제외) 3개월도 안되어 그만두었습니다.분명한건 아이의 상태도 말했고 그곳에서도 좋다고하였고.. 허나 아이가 문제를 일으켜 타인의 아이에게까지 문제가 될까 서로 협의하에 그만두게된겁니다. 제아이가 소중하면 다른아이도 소중하고 그아이가 상처받으면 안되니까요 남편과 제가없는곳에서 행동입니다1. 욕을 심하게합니다. (개X끼, 씨X, 다 죽X버린다)이런 폭언을 합니다. 형이고 누나고 없습니다 더구나 동생들한테도요중요한건 본인이 화가나면 그럽니다. 그걸 말리는 선생님들한테도 자제를 못하고 ..욕을한다네요2. 욕과 동시에 폭력도 행사하려한답니다다 죽일꺼야 이러면서 끝까지 쫒아가서 그런답니다3. 난 죽어야해라는 말을합니다정말 이말은 제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문제를 일으켜 선생님과 통화도중 옆에있던 아이가 한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전화기너머로 난 죽어야해 난죽어야해를 무한반복 하는걸 듣곤 저는 회사에서 울고말았습니다.4. 쓸데없는 혹은 안해도 될 거짓말을 무한반복합니다.진짜 안해도될말을 묻지도않았는데 혼자서 마구 지어냅니다또한 이러다보니 다른것도 거짓말로 일관하고요 이 모든상황이 올해 2월부터 일어난 일입니다그래도 작년까진 안그랬습니다.그냥 화가나면 소리만 지르는 정도라서 그부분을 고치고있었구요 위의 상황을 제하고나면 또 본인이 기분이 좋으면 아이들과 잘 어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현재 2학년 반에선 담임선생님이 칭찬이 자자할정도로 잘한다고합니다돌봄교실또한 왠만해선 문제안일으킵니다허나 선생님의 눈밖에서 저런행동을 합니다.완벽한 사각지대에서요 이런상황이니 친구들이나 형들 동생들이 놀고싶을까요? 그러니 안놀아주면 또 웁니다. 매일매일 감정코칭으로 대화법으로 해보았습니다 체벌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어머니 아이가 또 그랬어요 라고 전화가오면 순간적으로 속으로 정말 이번엔 집에가서 엉덩이 때려줄꺼야..라고생각들면서도 막상 얼굴보면 체벌은 안합니다훈육방법으론 무릎꿇고 손들기. 입니다그리곤 아이가 생각하게하고 생각하고나면 눈을 서로 마주치고 감정을 섞지않고 차분히 서로 또 이야기하고 문제점을 알려주고 그리고 약속을합니다.하지만 매번 깨지는 약속.. 그래도 또 약속하고 매일 아침마다 등교길에 이야기해주고 남편과 제 훈육방법이 잘못된걸까요..이번엔 유리까지 깰려고했다해서 정말 남편이 무섭게 호된목소리로 훈육을 했습니다 이젠 제가 우울증이 옵니다 솔직히 지쳐서 너무지쳐서 울기만 했습니다어디서부터 어찌 뭐가 잘못된건지도 이젠 판단도 안서고 아이를 어찌 훈육하고 어찌 올바르게 잡아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불면증에 우울증이 동반되어 현재 저도 정신과서 안정제 및 우울약과 수면유도제 (또한 추가적으로 수면제처방)까지 받아서 매일 먹고있는 실정입니다 하여 여러분께 여쭤봅니다이젠 판단도 안서서 매일 지쳐만가는..꼭 어른들의 눈 밖에서 그것도 사각지대를 이용하여 이러는 아이더구나 혼이나고나면 원래 시무룩해하거나 하지않나요?제 아이는 혼나고 나서 마무리가되면 곧바로 웃으며 놉니다이부분도 너무 의아하여 정신과선생님꼐 여쭤봤지만 일단 약물치료를 좀더 강하게하자고 하고요심리치료또한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란...말 하지만 우리 부부에겐 너무나 이상하고 이상합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혹은 좋은 훈육이라던지 좋은 방법이 있는분들제발 제 3자의 눈으로서 도움부탁드립니다.이번주도 토요일도 정신과랑 심리치료하러 가겠지만 그전에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맞벌이는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 제가 포기하려하였으나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부분때문이며 현재 양쪽집안의 부모님들도 아이를 봐주실 형편도 안됩니다.아이를 케어해줄분을 집안에서 찾아봤고 제나름 신랑과 상의하여봤으나 도저히 해결책은 없더군요 8
9살아이의 폭언과 폭력 거짓말.. 어찌해야할까요
2007년에 태어난 초등학교 2학년 9살 남자아이입니다
맞벌이이며 아이는 외동입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현재 아이는 정서불안으로 3년간 정신과 치료중이며 심리치료, 약물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4세때 어린이집에서의 정서학대와 신체학대로 문제가 발달되었고
그후 유치원에서 같은반에서 왕따를 겪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의 학대부분은 민형사 소송을하여 결과를 보았습니다)
그후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ADHD도 검사하였고 그부분은 괜찮다하였습니다
학습적인면은 중상위 (사교육 하나도 받는거 없이 합니다)
허나 사회성 부족으로 인하여 교우관계가 상당히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현재 3년간의 치료결과 꽤 좋아졌다고 할수있습니다.
다른 또래아이들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 사회성 인지부분이 좀 나아졌다고 정신과선생님께서 말씀주신 부분입니다.
아직까진 화가나면 소리를 지른다거나 순간 화를 참는법을 현재 가르치고있는중입니다.
감정코칭, 심리치료, 약물치료 다 병행해서요
헌데 아이가 문제가 심각합니다
점점 더 심각하여 조언부탁드리려고합니다
이상하게도 남편과 제앞에선 정말 어디가서 자랑하고플만큼 착한아이가 됩니다
애교도 그런애교가 없을정도입니다 오죽하면 딸없어도 될정도다 할정도로 상당히 애교가 넘칩니다
우리 부부는 일부러 퇴근후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합니다.
저녁식사는 무조건 함께하며 함께 놀고 오늘의 하루는 어떤점이 즐거웟나 어떤점이 화가났나 서로서로 이야기하며 화가나거나 서운했다는 부분이 있었다면 감정코칭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화가났었구나 엄마라도 화가났을꺼야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면 또어떠니?)하며 방법론도제시하고요
오죽하면 집엔 온통 아이의 자존감키우는 방법부터 아이에 관한책만 수두룩입니다.
그러니 아이는 항상 엄마아빠는 내마음을 잘알아줘~ 약속도 항상 잘지켜줘 이럽니다
그런아이가 9살 되던 올해 초부터 남편과 제가없는 태권도장이나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모두 아이가 원해서 다니는곳이였고 모두다 한번에 다닌곳이 아닌 옮긴곳들입니다)
일부러 국영수 이런 스트레스받는학원은 안보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로 태권도를 8살되던해부터 보냈구요
중요한건 모두 (태권도장 제외) 3개월도 안되어 그만두었습니다.
분명한건 아이의 상태도 말했고 그곳에서도 좋다고하였고.. 허나 아이가 문제를 일으켜 타인의 아이에게까지 문제가 될까 서로 협의하에 그만두게된겁니다. 제아이가 소중하면 다른아이도 소중하고 그아이가 상처받으면 안되니까요
남편과 제가없는곳에서 행동입니다
1. 욕을 심하게합니다. (개X끼, 씨X, 다 죽X버린다)
이런 폭언을 합니다. 형이고 누나고 없습니다 더구나 동생들한테도요
중요한건 본인이 화가나면 그럽니다. 그걸 말리는 선생님들한테도 자제를 못하고 ..욕을한다네요
2. 욕과 동시에 폭력도 행사하려한답니다
다 죽일꺼야 이러면서 끝까지 쫒아가서 그런답니다
3. 난 죽어야해라는 말을합니다
정말 이말은 제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문제를 일으켜 선생님과 통화도중 옆에있던 아이가 한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전화기너머로 난 죽어야해 난죽어야해를 무한반복 하는걸 듣곤 저는 회사에서 울고말았습니다.
4. 쓸데없는 혹은 안해도 될 거짓말을 무한반복합니다.
진짜 안해도될말을 묻지도않았는데 혼자서 마구 지어냅니다
또한 이러다보니 다른것도 거짓말로 일관하고요
이 모든상황이 올해 2월부터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도 작년까진 안그랬습니다.
그냥 화가나면 소리만 지르는 정도라서 그부분을 고치고있었구요
위의 상황을 제하고나면 또 본인이 기분이 좋으면 아이들과 잘 어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현재 2학년 반에선 담임선생님이 칭찬이 자자할정도로 잘한다고합니다
돌봄교실또한 왠만해선 문제안일으킵니다
허나 선생님의 눈밖에서 저런행동을 합니다.
완벽한 사각지대에서요
이런상황이니 친구들이나 형들 동생들이 놀고싶을까요? 그러니 안놀아주면 또 웁니다.
매일매일 감정코칭으로 대화법으로 해보았습니다
체벌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어머니 아이가 또 그랬어요 라고 전화가오면 순간적으로 속으로 정말 이번엔 집에가서 엉덩이 때려줄꺼야..라고생각들면서도 막상 얼굴보면
체벌은 안합니다
훈육방법으론
무릎꿇고 손들기. 입니다
그리곤 아이가 생각하게하고 생각하고나면 눈을 서로 마주치고 감정을 섞지않고 차분히 서로 또 이야기하고 문제점을 알려주고
그리고 약속을합니다.
하지만 매번 깨지는 약속.. 그래도 또 약속하고 매일 아침마다 등교길에 이야기해주고
남편과 제 훈육방법이 잘못된걸까요..
이번엔 유리까지 깰려고했다해서 정말 남편이 무섭게 호된목소리로 훈육을 했습니다
이젠 제가 우울증이 옵니다 솔직히 지쳐서 너무지쳐서 울기만 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찌 뭐가 잘못된건지도 이젠 판단도 안서고
아이를 어찌 훈육하고 어찌 올바르게 잡아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불면증에 우울증이 동반되어 현재 저도 정신과서 안정제 및 우울약과 수면유도제 (또한 추가적으로 수면제처방)까지 받아서 매일 먹고있는 실정입니다
하여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이젠 판단도 안서서 매일 지쳐만가는..
꼭 어른들의 눈 밖에서 그것도 사각지대를 이용하여 이러는 아이
더구나 혼이나고나면 원래 시무룩해하거나 하지않나요?
제 아이는 혼나고 나서 마무리가되면 곧바로 웃으며 놉니다
이부분도 너무 의아하여 정신과선생님꼐 여쭤봤지만 일단 약물치료를 좀더 강하게하자고 하고요
심리치료또한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란...말
하지만 우리 부부에겐 너무나 이상하고 이상합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혹은 좋은 훈육이라던지 좋은 방법이 있는분들
제발 제 3자의 눈으로서 도움부탁드립니다.
이번주도 토요일도 정신과랑 심리치료하러 가겠지만 그전에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맞벌이는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 제가 포기하려하였으나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부분때문이며 현재 양쪽집안의 부모님들도 아이를 봐주실 형편도 안됩니다.
아이를 케어해줄분을 집안에서 찾아봤고 제나름 신랑과 상의하여봤으나 도저히 해결책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