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7년차이며,고등학생 아들을 두고있고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17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한순간도 기쁜날이 없었다면 거짓말입니다 헌데.....지금돌아보면 내 선택에 참 많은 후회를 합니다 아이가 어렸을땐 아이를 침대에 던지기도하고 저를 내쫒기도하고 술자리와 혼돈하여 저를 술자리상대가 말한 나쁜?사람으로 생각해 시비걸고 하는일이 잘안되니 제가 벌어온돈을 달라하여 안주면 담날 술먹고 깽판치기도하고 집기를 집어던져 창문을 깨고 칼을 집어던져깨고 술먹고 새벽에 왔는데자고 있다고 시비걸고 참 고달픈 나날이 일주일에 서너번씩 반복되다보니 제가 아이들을 델고 짐싸서 따로 3년을 살았습니다 (이때 양육비는 한푼 받지 않았고 남편과 살던집은 시댁친척명의로 월20씩주고 살았습니다 제가 나올땐 가정집기 몇가지와 옷가지들고 돈도 제 언니한테 받아서 나왔습니다) 그후 술도 안먹고 잘하겠다고해서 다시 합친지가 한 5년 되었나봅니다 이때 남편은 몸만 떨렁왔고 변변한 옷가지 없이 왔네요 그럼 전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1.친정식구,시댁식구,저와같이간 동창들모임에 주사를 부립니다 노래방가자고 혼자 난리치다가 아무도 호응을 안하면 혀가 꼬부러져있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키들고 나가 운전합니다 아니면 혼자 휭하니 나가 사라집니다 제게 시비조로 덤빕니다 2.아들에게 시비를 겁니다 술먹고 집에 왔는데 (술먹고왓을땐 새벽)아는척안한다고 시비걸고 때릴려고 위협하고 잠못자게 큰소 리치고 애들불러 잔소리시작..두시간은 해댑니다 칼들고 벽에다가 툭툭 던지기도 합니다 칼로 자해도 해서 사진도 찍어놓고 경찰에 신고해도 직접 폭행이 아니면 어찌 할수없다고 ..이혼할거 아니면 잘 달래 살라고만합니다 3.노래방 도우미와 평소에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한날은 12시에 도우미가 전화온적도 있고, 휴대폰을 보니 도우미와 주고 받은 문자도 있고 다른 여자?하고도 문자한 내역이 있더라구요 왜 이런사람과 연락하냐고하면 다신 않겠다고 신경안쓰겠다고 넌 신랑을 못믿냐고 그러면 땡입니다 4.시댁식구와의 모임은 적극적이나 친정식구와모임은 단독행동을 많이합니다 친정은 술을 다 못합니다 혼자만 좋아하니 별로 재미가 없긴 할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혼자 차안에서 휴대폰게임이나하고 놀러가서도 같이 있지 않고 이런식으로 틈틈히 혼자 보냅니다 멀리 어딜가냐고 가까운데나 가지 ............ 친정모임 주말에잡을라고한다면 일있다고 하면서 우린 좀 어렵겠다고하면 남편은 회사에 일있다고한 그날 집에서 놉니다 친정가도 차에만 있으니 엄마가 불편해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시댁가서 조금만 앉아있으면 쫒아와서 일은 안하고 안자있다고 뭐라합니다 5.사고를 잘칩니다 음주 폭행시비등 6. 분수를 모릅니다 현재 소형차 장기렌트를 했는데 그돈도 제가 반을 댔습니다 집도 제가 퇴직금등 모아서 했습니다 근데 이번차 만기 되면 차는 대형차 하고 싶다고하네요 자기 치과치료비로 천만원이 넘게 들어가야하는데 시댁모임에 펜션이나 음식들을 다 자기가 낸다고합니다 시댁식구들이 준다고 해도 싫다네요 7. 사람들있는곳에서 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학교졸업후 첨으로 친구들부부와 같이 펜션잡아 노는데 그중 솔로 남자애가 아침준비를 했습니다 남편은 친구들보고 20년가까이 음식한 얘보다 니가 훨낫다 난 아침먹어본게 한번도 없다 첨이다. 시댁식구가 모이든 친구들이 모이든 저런말을 해댑니다 본인은 집에서 가사일 전혀 안합니다 제가 전업주부가 아닌데도 말이죠 지가 더 돈을 번다고 생색이네요 치과진료때문에 밥을 못먹어 3주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점심 도시락죽쑤고 저녁에 죽준비하고 중간에 요플레에 마실쥬스 만들어주고 과일 갈아주고 하는데도 저녁에 간식 한번만 깜빡하면 신랑을 안챙긴다고 뭐라합니다 8.보여주기위한 꾸민 행복한척이 싫습니다 집에서는 살쪘다고 코끼리라고 부르면서 남들앞에선 너무 좋아서 알콜달콩 살고 싶어 알콩이라고 부른다고합니다 아직도 너무 좋아서 옆에서 팔베개 해준다 남들은 사실도 모른채 너무 부럽다고만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합니다 다른건 다 참아도 친정에 하는행동은 참 서운하고 술주정은 정말 못참겠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피폐해지고 있고 아이들의 상처도 그렇고 남편이 술먹고 들어옴 오늘은 또 어떻게 무슨 시비를 걸까 걱정되어 온방안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또,남편이 들어오면 제 온몸이 발발발 떨립니다 아이들보고 우리 찜질방이라도 가있자고하면 아이들을 싫다고하네요 제가 너무 민감반응하여 잘있는아이들 정서까지도 불안하게 하는건가 싶어 찜질방가자고도 못합니다 술은 주로 회사에서 먹고 집에서 술먹고 오는날은 1년에 두세번정도이고 친적들 모임에 친구 모임은 일년에 다해서 10번정도입니다 그럼 제가 술주정을 보는날은 한달에 한번인셈인데 이거 제가 참고 있어야하는지 말로해서는 도통 듣질않고 ..참힘듭니다 1
이혼이 답인가요?
저는 결혼 17년차이며,고등학생 아들을 두고있고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17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한순간도 기쁜날이 없었다면 거짓말입니다
헌데.....지금돌아보면 내 선택에 참 많은 후회를 합니다
아이가 어렸을땐 아이를 침대에 던지기도하고 저를 내쫒기도하고
술자리와 혼돈하여 저를 술자리상대가 말한 나쁜?사람으로 생각해 시비걸고
하는일이 잘안되니 제가 벌어온돈을 달라하여 안주면 담날 술먹고 깽판치기도하고
집기를 집어던져 창문을 깨고 칼을 집어던져깨고 술먹고 새벽에 왔는데자고 있다고
시비걸고 참 고달픈 나날이
일주일에 서너번씩 반복되다보니 제가 아이들을 델고 짐싸서 따로 3년을 살았습니다
(이때 양육비는 한푼 받지 않았고 남편과 살던집은 시댁친척명의로 월20씩주고 살았습니다
제가 나올땐 가정집기 몇가지와 옷가지들고 돈도 제 언니한테 받아서 나왔습니다)
그후 술도 안먹고 잘하겠다고해서 다시 합친지가 한 5년 되었나봅니다
이때 남편은 몸만 떨렁왔고 변변한 옷가지 없이 왔네요
그럼 전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1.친정식구,시댁식구,저와같이간 동창들모임에 주사를 부립니다
노래방가자고 혼자 난리치다가 아무도 호응을 안하면
혀가 꼬부러져있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키들고 나가 운전합니다
아니면 혼자 휭하니 나가 사라집니다
제게 시비조로 덤빕니다
2.아들에게 시비를 겁니다
술먹고 집에 왔는데 (술먹고왓을땐 새벽)아는척안한다고 시비걸고 때릴려고 위협하고 잠못자게 큰소 리치고 애들불러 잔소리시작..두시간은 해댑니다 칼들고 벽에다가 툭툭 던지기도 합니다
칼로 자해도 해서 사진도 찍어놓고
경찰에 신고해도 직접 폭행이 아니면 어찌 할수없다고 ..이혼할거 아니면 잘 달래 살라고만합니다
3.노래방 도우미와 평소에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한날은 12시에 도우미가 전화온적도 있고, 휴대폰을 보니 도우미와 주고 받은 문자도 있고
다른 여자?하고도 문자한 내역이 있더라구요
왜 이런사람과 연락하냐고하면 다신 않겠다고 신경안쓰겠다고 넌 신랑을 못믿냐고 그러면 땡입니다
4.시댁식구와의 모임은 적극적이나 친정식구와모임은 단독행동을 많이합니다
친정은 술을 다 못합니다 혼자만 좋아하니 별로 재미가 없긴 할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혼자 차안에서 휴대폰게임이나하고 놀러가서도 같이 있지 않고 이런식으로
틈틈히 혼자 보냅니다
멀리 어딜가냐고 가까운데나 가지 ............
친정모임 주말에잡을라고한다면 일있다고 하면서 우린 좀 어렵겠다고하면 남편은 회사에 일있다고한 그날 집에서 놉니다
친정가도 차에만 있으니 엄마가 불편해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시댁가서 조금만 앉아있으면 쫒아와서 일은 안하고 안자있다고 뭐라합니다
5.사고를 잘칩니다 음주 폭행시비등
6. 분수를 모릅니다
현재 소형차 장기렌트를 했는데 그돈도 제가 반을 댔습니다
집도 제가 퇴직금등 모아서 했습니다
근데 이번차 만기 되면 차는 대형차 하고 싶다고하네요
자기 치과치료비로 천만원이 넘게 들어가야하는데
시댁모임에 펜션이나 음식들을 다 자기가 낸다고합니다
시댁식구들이 준다고 해도 싫다네요
7. 사람들있는곳에서 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학교졸업후 첨으로 친구들부부와 같이 펜션잡아 노는데 그중 솔로 남자애가 아침준비를 했습니다
남편은 친구들보고 20년가까이 음식한 얘보다 니가 훨낫다
난 아침먹어본게 한번도 없다 첨이다. 시댁식구가 모이든 친구들이 모이든 저런말을 해댑니다
본인은 집에서 가사일 전혀 안합니다
제가 전업주부가 아닌데도 말이죠 지가 더 돈을 번다고 생색이네요
치과진료때문에 밥을 못먹어 3주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점심 도시락죽쑤고 저녁에 죽준비하고
중간에 요플레에 마실쥬스 만들어주고
과일 갈아주고 하는데도 저녁에 간식 한번만 깜빡하면 신랑을 안챙긴다고 뭐라합니다
8.보여주기위한 꾸민 행복한척이 싫습니다
집에서는 살쪘다고 코끼리라고 부르면서 남들앞에선 너무 좋아서 알콜달콩 살고 싶어
알콩이라고 부른다고합니다 아직도 너무 좋아서 옆에서 팔베개 해준다
남들은 사실도 모른채 너무 부럽다고만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합니다
다른건 다 참아도 친정에 하는행동은 참 서운하고
술주정은 정말 못참겠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피폐해지고 있고 아이들의 상처도 그렇고
남편이 술먹고 들어옴 오늘은 또 어떻게 무슨 시비를 걸까 걱정되어 온방안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또,남편이 들어오면 제 온몸이 발발발 떨립니다
아이들보고 우리 찜질방이라도 가있자고하면 아이들을 싫다고하네요
제가 너무 민감반응하여 잘있는아이들 정서까지도 불안하게 하는건가 싶어
찜질방가자고도 못합니다
술은 주로 회사에서 먹고 집에서 술먹고 오는날은 1년에 두세번정도이고
친적들 모임에 친구 모임은 일년에 다해서 10번정도입니다
그럼 제가 술주정을 보는날은 한달에 한번인셈인데
이거 제가 참고 있어야하는지 말로해서는 도통 듣질않고 ..참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