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너의 까만 뒷통수 조차 볼수 없지만
나 있잖아 너와 가까이 있을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두려워
너의 주변을 맴돌며
도저히 닿지않는 너와 나를, 좁혀지지 않는 그 거리들을.
또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너의 흔적이라고는 하나 없는 이 곳에서
별과 달이 너무나 선명한 이곳에서
이따금 네 생각 없이도 살아갈만하다. 하고 생각이 드는 이곳에서
문득문득 네 생각이 날 때면
짙은 밤. 떠 다니는 달 하나 올려보며
너무나 보고싶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하고 .
나 아직 너 없이 살아갈수없음을 되새기곤 해.
그렇게 한 참을 달 보며
이렇게 가여운 사랑을. 이렇게 힘 없는 사랑을.
꿀꺽 삼키고
목이매여와 눈물이 흐른다
네 생각이 날때면
달이 예쁘다. 나는 달이 정말 좋다
네가 좋아 달이 좋아졌다. 그렇게 말하고 싶다.
흘러가는 이 시간들을 붙잡고 싶어
이곳에서는 너의 까만 뒷통수 조차 볼수 없지만
나 있잖아 너와 가까이 있을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두려워
너의 주변을 맴돌며
도저히 닿지않는 너와 나를, 좁혀지지 않는 그 거리들을.
또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너의 흔적이라고는 하나 없는 이 곳에서
별과 달이 너무나 선명한 이곳에서
이따금 네 생각 없이도 살아갈만하다. 하고 생각이 드는 이곳에서
문득문득 네 생각이 날 때면
짙은 밤. 떠 다니는 달 하나 올려보며
너무나 보고싶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하고 .
나 아직 너 없이 살아갈수없음을 되새기곤 해.
그렇게 한 참을 달 보며
이렇게 가여운 사랑을. 이렇게 힘 없는 사랑을.
꿀꺽 삼키고
목이매여와 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살아 이곳에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