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들어온 나초 ~(ver.잠자리 feat.집사)

ㅁㅁㅁㅁ2015.08.04
조회2,431

굴러들어온 복덩이 나초입니다.

 

요즘 현관에 보면 잠자리 날개....곱등이 다리..... 무수한

곤충들의 잔해들이 있더라구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반은 야생냥이다보니 자연 친화적.....

혼내도 들어먹지를 않다보니.. 이제는 엄마가 가지고 놀게 놔두라고 하세요..

문제는 가지고 놀다.. 먹..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초야 잠자리 잡으려고?"

"냐~", "꼬리 살랑"

 

말을 시키면 대답을 하긴 하는데 귀찮으면 꼬리로 대답을 해주는 우리 나초입니다.

 

 

옥수수대 뿌러지면 엄마한테 호오오오오온날것 같은데 ㅎㅎ 뭘믿고... 그러는거야..

 

내리사랑이라고 어디가서 나초만큼 똑똑한 고양이(?)를 못본것 같아요 ㅎㅎ

부르면 따라오고 말썽도 안부리구요 ~

 

나초야~ 이따 집에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