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 2년반의 여행사진이 궁금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10장밖에 안올라가네요! 사진은 한 20000만장정도 찍은거 같은데 다 못보여드려서 너무 아쉽네요.
지난글 댓글 읽었는데 "이분 정말 성격좋으실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배꼽빠지도록 웃었어요" 이렇게 좋은 댓글달아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다섯분정도 악플 남겨주셨더라구요~ 상처였어요 ㅜㅜ 그러니 이번글에는 좋은 댓글 부탁해요^^
▲ 로맨틱한 도시 우르과이
▲ 자연이 숨쉬는 아르헨티나
▲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칠레
▲ 해발 3000m 고지대 볼리비아
▲ 잉카문명의 위대한 페루
▲ 열정의 나라 콜롬비아
▲ 날씨가 너무 좋았던 미국 산타모니카
▲ 꼭 한번은 가봐야할 캐나다 로키
▲ 하늘을 날다. 터키 페티예
▲ 알록달록 물감을 뿌려놓은 멕시코
2년 6개월동안 호주, 홍콩, 마카오, 일본, 캐나다, 미국, 브라질, 우르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터키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여행비용이 정확하게 생각은 안나지만 거의 모든 금액은 현지에서 벌어 현지 여행으로 사용 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배타고 남태평양에 가서 돌고래도 보고,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에서는 영하 30도에 덜덜 떨면서 마술같은 초록빛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미국에서는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넌을 날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빙하를 걷는 트래킹을 했고, 볼리비아에서는 반짝이는 우유니를 만났습니다. 페루에서는 마추픽추에서 잉카문명을 느낄 수 있었고, 에콰도르에서는 적도의 신비함을 느꼈습니다.
정해진 여행지도 없고, 한국에 돌아가는 티켓도 없이 여행을 했기 때문에 좋아하는 도시는 오래 머물고, 느낌이 안 좋았던 도시들은 빠르게 패스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볼리비아의 작은 도시 수크레라는 곳이었습니다. 여행을 다짐하고, 떠나기까지, 또 여행을 시작하고 그 과정들 속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는데, 다음에 글을 쓸 기회가 있다면 좋은 사진들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여행을 다니면서 일기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하나 공유하고 갑니다.
어느덧 해외에서 보낸 시간도 700일이 훌쩍 지났네요. 그동안 호주를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일본, 캐나다, 미국, 우르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까지 왔네요. 그 시간들을 돌아보니 학비문제,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던 가난한 대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이제는 좀 더 멋있는 가난한 여행자로 제 삶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더구나 인생에서 불가능 할 것만 같던 여행을, 다른 여행자들과 나누며 달려가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를 아는 지인분들, 누구보다 힘들게 살아 온 평범한 저도 이렇게 멋진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에 얽매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 3월 23일 볼리비아 수크레에서 -
블로그는 홍보가 될까봐 안 올렸어요. 나중에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제가 왜 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된 블로그 주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사진을 10장밖에 못올려서 아쉬운데 사진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화살표 옆에 클릭하시면 됩니다^^ 저번에 링크가 안보인다고 해서 이렇게 화살표까지 만들었습니다 ▶ 사진은 여기 클릭하시면 되구요
2년반의 세계일주를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글 하나 썼는데 무려 17만명이나 제글을 읽어주셨어요!! 못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남미 볼리비아에서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충격주의,리얼실화) - http://pann.nate.com/talk/327855652?listType=c&page=1
그리고 제 2년반의 여행사진이 궁금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10장밖에 안올라가네요! 사진은 한 20000만장정도 찍은거 같은데 다 못보여드려서 너무 아쉽네요.
지난글 댓글 읽었는데 "이분 정말 성격좋으실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배꼽빠지도록 웃었어요" 이렇게 좋은 댓글달아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다섯분정도 악플 남겨주셨더라구요~ 상처였어요 ㅜㅜ 그러니 이번글에는 좋은 댓글 부탁해요^^
▲ 로맨틱한 도시 우르과이
▲ 자연이 숨쉬는 아르헨티나
▲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칠레
▲ 해발 3000m 고지대 볼리비아
▲ 잉카문명의 위대한 페루
▲ 열정의 나라 콜롬비아
▲ 날씨가 너무 좋았던 미국 산타모니카
▲ 꼭 한번은 가봐야할 캐나다 로키
▲ 하늘을 날다. 터키 페티예
▲ 알록달록 물감을 뿌려놓은 멕시코
2년 6개월동안 호주, 홍콩, 마카오, 일본, 캐나다, 미국, 브라질, 우르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터키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여행비용이 정확하게 생각은 안나지만 거의 모든 금액은 현지에서 벌어 현지 여행으로 사용 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배타고 남태평양에 가서 돌고래도 보고,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에서는 영하 30도에 덜덜 떨면서 마술같은 초록빛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미국에서는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넌을 날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빙하를 걷는 트래킹을 했고, 볼리비아에서는 반짝이는 우유니를 만났습니다. 페루에서는 마추픽추에서 잉카문명을 느낄 수 있었고, 에콰도르에서는 적도의 신비함을 느꼈습니다.
정해진 여행지도 없고, 한국에 돌아가는 티켓도 없이 여행을 했기 때문에 좋아하는 도시는 오래 머물고, 느낌이 안 좋았던 도시들은 빠르게 패스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볼리비아의 작은 도시 수크레라는 곳이었습니다. 여행을 다짐하고, 떠나기까지, 또 여행을 시작하고 그 과정들 속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는데, 다음에 글을 쓸 기회가 있다면 좋은 사진들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여행을 다니면서 일기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하나 공유하고 갑니다.
어느덧 해외에서 보낸 시간도 700일이 훌쩍 지났네요. 그동안 호주를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일본, 캐나다, 미국, 우르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까지 왔네요. 그 시간들을 돌아보니 학비문제,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던 가난한 대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이제는 좀 더 멋있는 가난한 여행자로 제 삶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더구나 인생에서 불가능 할 것만 같던 여행을, 다른 여행자들과 나누며 달려가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를 아는 지인분들, 누구보다 힘들게 살아 온 평범한 저도 이렇게 멋진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에 얽매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 3월 23일 볼리비아 수크레에서 -
블로그는 홍보가 될까봐 안 올렸어요. 나중에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제가 왜 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된 블로그 주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사진을 10장밖에 못올려서 아쉬운데 사진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화살표 옆에 클릭하시면 됩니다^^ 저번에 링크가 안보인다고 해서 이렇게 화살표까지 만들었습니다 ▶ 사진은 여기 클릭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