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가 이상해요 (접신? 잠버릇?)

꼬로나2015.08.04
조회36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여자임,

저는 같이사는 룸메이트 동생이 하나있고, 룸메이트는 아니지만 거의 매일같이와서 자고가는 동생이

하나 더 있음

 

같이사는동생은 저랑같이 일을하는사이이고

집에왔다갔다하는 동생은 같은동네지만 다른곳에서 일을하고 동생집이 우리집 근처에있음,

 

같이사는동생 은 동생1 왔다갔다하는애는 동생2.

 

동생2가 원래 낯도많이가리고 여기저기 막 어울리는성격이아님

나랑 마음터놓고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꽤걸림,

 

내가 원래 혼자 살다가 이사를하고 동생1이 들어와 같이 살게됨,

 

방은2개  큰방은 내방 작은방은 동생1이 쓰고있음,

 

동생2가 놀러오면 거의 내방에서 나랑 같이자고 그랬음

 

어느날이었음

 

자는데 기분이 이상함.. 눈을떳더니

동생2가 허벅지를 흝고있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모르겠는데

손끝으로 위아래로 쓱 쓱 흝고있음.. 그냥 잠버릇인가보다 하고 팔치우고 계속잠

 

다음날 일어나서 동생2 한테 예기하니 정작 본인은 기억이안난다고함.

그러더니 자기 접신한거같다며 이상한소리를함.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림

 

그날밤이후

 

비슷한일이 반복,  자면서 신음소리도냄,

자다가 이상한기분이 들어서 눈떠보면  눈을감으면서 스윽돌아누움

나는 분명히 봣음 나를 쳐 다 보 고 있었음!!!!!!!! 그리가 내가 쳐다보니까 눈쓰윽감으면서

자는척하는거 정말 분 명 하 게 봤음!!!!!!!

근데 정작본인은 또 기억이안난다 병원을가봐야겠다 함.

 

그이후 동생2앞에서 내행동들이 조심스러워지

본좌 샤워하고 오일바르고 마를때까지 옷안입고 돌아다니는 스타일임.

동생2가 집에와있으면 옷으로 꽁꽁 싸매고있음...

그냥 눈치보게됨...

 

동생2가 눈치를챘는지.. 내방에서 안자고

동생1방으로 옮김....

 

그리고 나한테 일어났던 일들이 동생1 한테도 일어나기 시작함.

1단계, 만짐.   2단계 신음소리 3단계 쳐다보는거같아서 보면 쓱 눈을감음.

 

동생2 앉혀놓고 물어봄

자기는 정말 모르는일이라함 진지하게 병원을가봐야하겠다는 소리만함

 

그래도 멈추지않음...

 

어느날은 내가 자다가 화장실을가는데  동생1방이 화장실옆이고 문을항상열어놓고잠..

화장실을갔다가 나오는데  동생1과 동생2가 서로 마주보고 구부정한자세로 자고있었고

동생2 손이 동생1 허리랑 가슴사이에있었음

 

내가 일어나서 보여줄라고 사진찍으려고 카메라키는순간 동생 2가 쓱 몸을돌리는데

 

내느낌상 동생2는 자는거같지 않았음. 

 

그런일이 몇번 반복되다

 

오늘아침

동생1이 빡침.

 

동생2가 동생1의 팔꿈치를 두손가락으로 돌려가면서 슥슥 만졋다함

동생1이 이게뭐하는짓이냐며 소리지르고 다시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동생2가 먼저일어나 짐싸서 자기집으로 돌아갔다고함.....

 

 

 

동생2랑 사이나쁘고 그런건 전혀없음

우리셋 모두 서로 의지하고 지내는 사이인데

동생2가 유난히 비밀이많음

 

여러분들생각은어떰?

 

이게 단순한 잠버릇인지,  자는척하고 만지는건지, 정말 접신을하는건지,

 

 

이제 저나 동생1이나 정말 동생2 앞에서 속옷만입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겠고

행동들도 조심하게됨

 

동생2한테도 말해주기도 이제 좀 그렇고,

 

 

어떡해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