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사람 있나요ㅠㅠ

2015.08.04
조회293

막 쫌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내가 먼저 연락하기도하고 그래서 사귀기도하고 상대방이 먼저 오는경우도 있고 한데

연락 오는사람들중에 진짜..
거짓말 진짜 하나도 안보태고
얼굴 잘생긴사람은 진짜 연락와도 별로고 씹고싶고 그래

내가 전에 한번 얼굴좀 잘생기고 키도 좀 크고 어깨는 진짜 넓은사람 만났었는데

정말.. 나랑 사귀고 있었는데도 딴여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고 어장을 막 친거야 그거 때문에 진짜 너무 충격받고 울고 그러고 깨지고 일년??? 일년반?? 정도를 고백와도 전부 안받고 연락도 다 피하고 좀 많이 충격이어서ㅠㅠㅠ 그때 연애경험이 별로 없었어

그래서 그 이후로 절때 잘생긴사람은 절때 연락안받고그래

사귀지도 않는데 왜 김칫국마시고 철벽치냐고해도
잘생긴 사람은 다 그럴거같아

난 그게 너무 싫어
나랑 사귀든 안사귀든 나 아니어도 만나고 사귀고 연락할 여자가 있다는게 그게 너무 싫고 그래서
항상 소개팅이 오든 연락이오든 잘생긴사람말고 보통인사람에게 더 끌리고 연락을 하거나 연락을 받아

성격도 너무 활발하지 않은사람을 더 좋아해

나 진짜 못된거같아

나 말고 다른여자 볼까봐 잘생긴사람이 싫고
성격 너무 활발하면 다른여자들이 매력있게볼까봐 적당히 가리고 소심한사람한테 더 끌리고

솔직히 끌린다기보다는 잘생기고 성격이 활발한사람을 기피하게되니까 그러는거같아

솔직히말해서 여기 남자들중에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거나 그런 소리 들은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연락 오잖아요 그렇죠

가만히 있어도 자신감있고 이쁜여자들이 막 다가오고 그러면 그여자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대부분 연락받고 친해질거아니에요

내가 집착이 있는건가 진짜 아무한테도 못털어놓고ㅜㅜㅜ 아님 피해의식이 먼저 생겨서 그런가

주위 사람들중에 저 같은 사람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