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 서론을 어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저는 이십대 중반 미혼이구요 오빠네가 결혼한지는 이제 삼개월 정도 됩니다 오빠네가 휴가가기전에 밥이나 먹자해서 집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갈비찜은 엄마 했는데 반찬은 원래있던거 먹고 새언니가 찌개를 끓였거든요 좀 싱겁게 먹는 엄마 입맛에서는 좀 짰나봐요 국이 좀 짜구나 한마디 하셨는데 새언니가 그소리 듣고 벌떡 일어나더니 찌개를 그대로 싱크대로 부어버리는거에요 ㅠㅠ 그러더니 다시 야채들을 손질하던데... 엄마가 황당해 하시면서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물으니 새언니는 암말 안하고 찌개만 끓이시드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찌개가 완성되는 이십분?동안 저는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배고파 죽겠는데 밥도 못먹고 ㅜㅜ 울아빠는 허허 웃으며 우리며느리 성깔있네 이러시고!! 이십분동안 젓가락만 쭉쭉빨고있다가 겨우 밥먹었네요 ㅜㅜ 그리고 새언니는 피곤하다고 오빠데리고 밥먹고 바로갔어요 기싸움을 이런식으로 해야 하나요?ㅠㅠ 증말.. 587
엄마와 새언니 사이의 기싸움
ㅜㅜㅜㅜ
서론을 어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저는 이십대 중반 미혼이구요
오빠네가 결혼한지는 이제 삼개월 정도 됩니다
오빠네가 휴가가기전에 밥이나 먹자해서 집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갈비찜은 엄마 했는데 반찬은 원래있던거 먹고 새언니가 찌개를 끓였거든요
좀 싱겁게 먹는 엄마 입맛에서는 좀 짰나봐요
국이 좀 짜구나 한마디 하셨는데
새언니가 그소리 듣고 벌떡 일어나더니 찌개를 그대로 싱크대로 부어버리는거에요 ㅠㅠ
그러더니 다시 야채들을 손질하던데...
엄마가 황당해 하시면서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물으니
새언니는 암말 안하고 찌개만 끓이시드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찌개가 완성되는 이십분?동안 저는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배고파 죽겠는데 밥도 못먹고 ㅜㅜ
울아빠는 허허 웃으며 우리며느리 성깔있네 이러시고!!
이십분동안 젓가락만 쭉쭉빨고있다가 겨우 밥먹었네요 ㅜㅜ
그리고 새언니는 피곤하다고 오빠데리고 밥먹고 바로갔어요
기싸움을 이런식으로 해야 하나요?ㅠㅠ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