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겠지 ?

H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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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많이쪘니 ? 아직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더 말라가는지 모르겠네 
시간 진짜 빠르지 마지막 얼굴 본순간으로 부터 2년이나 지났으니깐 
몇일전에 너가 내꿈에 나와써 한동안 안나오더니 안좋은 꿈 이였어 
너가 나한테 상냥하게 오는게 아닌 엄청나게 차가웠거든
근데 이상하게 그 꿈을 꾸고 나서는 계속  거기에서의추억이 아주 생생하게 떠올라 마치 엊그제 일처럼 
참 아이러니해 2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갑자기 엊그제 내가 지나쳐온 거리처럼 그곳이 생생하게떠올라서 기분이상해써 

참 너는 어떻게 변했을까 ? 더 늙었겠지? 우연히 만나면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늙었다며 배꼽잡고 웃을지도...
그나마 가끔 카톡에 보이는 너사진을 보고 얼굴기억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게변했을까 살도많이쪘으면 좋겠고...
진짜 사랑이였나보다 지금도 너가 생각난다는거 
나한테 스쳐지나갔던 소중했던 사람의 기억은 잊혀져가고 그러는데 
넌 사랑했던 사람이라 평생 기억에남으려나봐 아이쿵 
거긴춥겠지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비많이온다고 싫어하겠다 그래도 또 다시봄이오고 여름이오면 여긴 겨울이오겠지
헤어지고 얼굴을 한번쯤은 볼수있을지 알았는데 아닌가봐우리 영원히 끝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