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으려면..

전영재2015.08.05
조회35
안녕하세요 26살 자영업자 입니다
그냥 마음도 답답하고 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좋은이야기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저는 25살에 치킨집을 일찍 창업하여 일년반 운영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여 멋지게 살고싶은마음뿐으로 일찍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일하면서 정말 많은사람들을 만났죠
너무 어른들만 상대하다보니 제 나이를 까먹고 살고있더군요.. 친구랑도 이야기꺼리가 맞지않구요... 그냥 뭔가 답답합니다 .. 항상 사소한것에서 행복을 찾고싶은 마음뿐이에요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즐기고 살자니 너무 미래를 생각안하는 짓인것 같구요..
매일 손님술 받아먹는일.. 하소연들어주는일..
어쩔때 생각해보면 구역질이 나올것같습니다
제가아직 부족한것이 많아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가게정리하고 시골에서 한달정도 술담배안하며 사는게 목표입니다..
가게하는 동안은 연애도 포기하고 하였는데..
가끔 썸타는일이 생겨도 애들 하는짓보면 사귀고싶은 마음이 뚝떨어집니다.. 제가 너무 오바하면서 사는걸까요??
요즘은 아무도 만나고싶지않습니다..
어느날 카톡을봤는데 모조리 술먹자는 이야기뿐입니다.. 정말 끔찍하게 싫더군요..
불알친구들도 통화하면 항상 여자 나이트 그런 이야기뿐입니다..
전 그냥 만나면 호프집이아닌 차라리 카페에가서 건전하게 놀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술담배를 끊고 평범하고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너무 터무니없는 생각인가요?
그냥 술 담배하며 친구들이랑 원래 살던식으로 대충사는게 낳은걸까요..
제생각대로 바뀌는게 좋은거겠죠??
선배님들 짧고 강력하게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