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난남친으로 너무 충격받고 힘들어하다 판에글도 써보고 했던 실연녀에요
두달전 묘하게 남친이 변한듯한 느낌이들고 뭔가 이상해서 자주 다투다가 결국 이별통보를 했고 처음엔 붙잡던 사람이 나중엔 자기도 생각할시간이 필요한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할시간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라고 캐물었더니 그제서야 다른여자한테 흔들렸고 너가 시간을 주면 다시 너에게 돌아갈테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1년정도 만나면서 너무나도 많이 믿었던사람이라 충격이 엄청 컸어요
호감정도의 단계에서 다른지역으로 발령이나서 처음 시작부터 장거리였거든요
결국 거리 핑계를 대더라구요
하지만 정리하고 너한테 돌아갈테니 기다려줄수 없겟냐는 말만 반복하면서요
내앞에서 정리할수있겟냐했더니 그렇게 확인시켜줘야하고 자신을 못믿을거면 너랑 나랑 어떠케 만날수있냐고까지 하더라구요
정말 이사람은 아니다 싶어 장문의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만하고 난잘지낼테니 연락하지말자고...
씹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게됐어요
그러고나서 친구들 만나서 푸념하고 판에서 이별글도 읽고 나름대로 정신차리고 살아보려고했어요
악몽꾸고 일어나면 지옥같은현실에서 나름대로 잘 버텨내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배신감에 치를 떨었어요
이와중에 내가 참고 기다린다고 할걸 그랫나 하면서 말도안되는 생각도 하고 차라리옆에두면 덜힘들었을까 하면서ㅋ
그사람은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을텐데...
매일 그사람이 나오는 악몽을 꾸다가 어느날 새벽에 그사람이름으로 메시지가 왔는데 또 꿈인가 싶어 돌아누웠는데 다시 또 메시지가와서 보니 그사람이였어요 헤어지고 20일정도 지난다음이였어요
자존심 세고 나한테 그렇게 까지 말한사람이라 당연히 연락안오고 후폭풍 없으리라 생각했거든요..
가슴이 쿵쾅거리고 손발이다 떨리고..
집앞이라고하더라구요
망설이다 나간다고 했어요
나갔더니 내가 미쳤었다고 잘못했다고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나랑 헤어지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
또 바보같이 마음약해져서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그렇게 다시 재회하게됐고
행복할까싶었어요
그런데 내가 일년넘게 쌓아온신뢰를 무너트린사람을 다시믿는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더라구요
전화해서 집이라고 해도 믿지못했고 영상통화로 확인해야 믿고..
휴가일정도 나중에보니 제가 아는것보다 더 길었고 이런상황들이 계속 의심되고 ..
몇번을 미친사람처럼 집착하고 모진말도 하고 그사람도 그런 나를 버거워하고 저는 오기로 더 그렇게 모질게 했어요
그사람이 날위해 더 노력해주길바란건 내욕심이였는지 결국 서로 지쳐 정말 끝내고야 말았어요
끝이라고 생각하니 화도나고 미련이 남는것같아 다시 만나자고 제가 매달렸는데 서로를 위해 이러는게 맞다며 정리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생각하니 나도 더이상은 힘들것같아 그러자고 했어요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 후련하고 잘했다싶어요
바람이 스쳤든 머물렀든 심하게 불었든 바람은 한번만 불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나를 버텨내고 지키려는 의지가 부족한 그사람을 내가 어쩌겠어요
한마디 해드리자면 바람난남친과 재회하셨다면 정말 지난그일을 깔끔하게 덮고 믿고 만나셔야할거에요
아침부터 일찍 깨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너무 잘헤어졌고 후련한데 당분간은 또 힘들것같아요
저좀 위로해주세요
바람피운남친과재회...
바람난남친으로 너무 충격받고 힘들어하다 판에글도 써보고 했던 실연녀에요
두달전 묘하게 남친이 변한듯한 느낌이들고 뭔가 이상해서 자주 다투다가 결국 이별통보를 했고 처음엔 붙잡던 사람이 나중엔 자기도 생각할시간이 필요한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할시간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라고 캐물었더니 그제서야 다른여자한테 흔들렸고 너가 시간을 주면 다시 너에게 돌아갈테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1년정도 만나면서 너무나도 많이 믿었던사람이라 충격이 엄청 컸어요
호감정도의 단계에서 다른지역으로 발령이나서 처음 시작부터 장거리였거든요
결국 거리 핑계를 대더라구요
하지만 정리하고 너한테 돌아갈테니 기다려줄수 없겟냐는 말만 반복하면서요
내앞에서 정리할수있겟냐했더니 그렇게 확인시켜줘야하고 자신을 못믿을거면 너랑 나랑 어떠케 만날수있냐고까지 하더라구요
정말 이사람은 아니다 싶어 장문의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만하고 난잘지낼테니 연락하지말자고...
씹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게됐어요
그러고나서 친구들 만나서 푸념하고 판에서 이별글도 읽고 나름대로 정신차리고 살아보려고했어요
악몽꾸고 일어나면 지옥같은현실에서 나름대로 잘 버텨내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배신감에 치를 떨었어요
이와중에 내가 참고 기다린다고 할걸 그랫나 하면서 말도안되는 생각도 하고 차라리옆에두면 덜힘들었을까 하면서ㅋ
그사람은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을텐데...
매일 그사람이 나오는 악몽을 꾸다가 어느날 새벽에 그사람이름으로 메시지가 왔는데 또 꿈인가 싶어 돌아누웠는데 다시 또 메시지가와서 보니 그사람이였어요 헤어지고 20일정도 지난다음이였어요
자존심 세고 나한테 그렇게 까지 말한사람이라 당연히 연락안오고 후폭풍 없으리라 생각했거든요..
가슴이 쿵쾅거리고 손발이다 떨리고..
집앞이라고하더라구요
망설이다 나간다고 했어요
나갔더니 내가 미쳤었다고 잘못했다고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나랑 헤어지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
또 바보같이 마음약해져서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그렇게 다시 재회하게됐고
행복할까싶었어요
그런데 내가 일년넘게 쌓아온신뢰를 무너트린사람을 다시믿는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더라구요
전화해서 집이라고 해도 믿지못했고 영상통화로 확인해야 믿고..
휴가일정도 나중에보니 제가 아는것보다 더 길었고 이런상황들이 계속 의심되고 ..
몇번을 미친사람처럼 집착하고 모진말도 하고 그사람도 그런 나를 버거워하고 저는 오기로 더 그렇게 모질게 했어요
그사람이 날위해 더 노력해주길바란건 내욕심이였는지 결국 서로 지쳐 정말 끝내고야 말았어요
끝이라고 생각하니 화도나고 미련이 남는것같아 다시 만나자고 제가 매달렸는데 서로를 위해 이러는게 맞다며 정리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생각하니 나도 더이상은 힘들것같아 그러자고 했어요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 후련하고 잘했다싶어요
바람이 스쳤든 머물렀든 심하게 불었든 바람은 한번만 불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나를 버텨내고 지키려는 의지가 부족한 그사람을 내가 어쩌겠어요
한마디 해드리자면 바람난남친과 재회하셨다면 정말 지난그일을 깔끔하게 덮고 믿고 만나셔야할거에요
아침부터 일찍 깨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너무 잘헤어졌고 후련한데 당분간은 또 힘들것같아요
저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