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대강 종주를 하고 올해 두번째 종주를 진행중인 남자 사람임 8월 폭염속에 이틀에 거쳐 금강종주를 마치고 군산에서 하루 묵은뒤 영산강으로 갈까 섬진강으로 갈까 하다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섬진강을 가기로 했음 문제는 군산에서 전북 강진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없어 항상 전주에서 갈아타야 한다는 것임 작년 섬진강 종주때도 똑같은 코스로 갈아탔는데 전주에는 두가지 불쾌한 경험이 있었음 하나는 전주터미널에서 기다리는 동안 비싼 비빔밥을 먹었는데 진짜 별로 였음 지방 여행시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그 지방 유명 음식은 먹지 않는다는 원칙이 역시 맞다는걸 느끼는 순간 이었음 안동 버스 터미널에서 간고등어 정식을 먹은것 도 역시나 였음 그냥 그 옆에 롯데리아에서 먹을걸.. 둘째는 승차시 버스운전기사의 태도인데 전주 초행에 자전거 까지 실어야 하니 버벅거리리는게 당연하지 않음? 기사분께 자전거를 어디에 실어야 물으니깐 대꾸도 안하고 지하던 일을 함. 이런 썩을~ 일반 손님들은 이미 착석해 있고 마음이 급해진 나는나는 배낭 두개를 메고 자전거를 좌측 혹은 우측 짐칸에 실어야 하는지 헤메다가 헬멧이 버스의 사이드 미러에 부딪힘 바로 큰 소리로 머라머라 함. 젠장 플랫폼이 박치기 할수 밖에 없는 구조구만. 니기미~ 여기까지가 작년의 일이고 좀전에 강진행 버스를 탔는데 작년과 똑같은 현상이 발생 함. 자전거를 끌고 승차장으로 나오니 버스 한 대기가 대기하고 있었음. 난 운전자에게 '기사님 자전거 좀 실을께요' 했음 그런데 그 사람은 처다 보지도 않음. 지난번 같으면 당황했겠지만 작년의 경험이 있어서 몇초간 기사 면상을 처다보고 썩소 한번 날려주고 돌아섰음 부천,안동, 목포, 청주, 광주, 사상 등 여러 버스터미널을 이용했지만 전주처럼 이렇게 친절한(?) 버스기사들은 본적이 없음 빨리 섬진강으로 가는 직행이 개통되어야 이 꼴을 안보지 다시는 오기 싫다 전주
전주고속버스 터미널 기사들은 본래 이런가요?
작년에 4대강 종주를 하고 올해 두번째 종주를 진행중인 남자 사람임
8월 폭염속에 이틀에 거쳐 금강종주를 마치고
군산에서 하루 묵은뒤 영산강으로 갈까 섬진강으로 갈까 하다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섬진강을 가기로 했음
문제는 군산에서 전북 강진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없어 항상 전주에서 갈아타야 한다는 것임
작년 섬진강 종주때도 똑같은 코스로 갈아탔는데
전주에는 두가지 불쾌한 경험이 있었음
하나는 전주터미널에서 기다리는 동안 비싼 비빔밥을 먹었는데 진짜 별로 였음
지방 여행시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그 지방 유명 음식은 먹지 않는다는 원칙이 역시 맞다는걸 느끼는 순간 이었음
안동 버스 터미널에서 간고등어 정식을 먹은것 도 역시나 였음 그냥 그 옆에 롯데리아에서 먹을걸..
둘째는 승차시 버스운전기사의 태도인데
전주 초행에 자전거 까지 실어야 하니 버벅거리리는게 당연하지 않음?
기사분께 자전거를 어디에 실어야 물으니깐
대꾸도 안하고 지하던 일을 함. 이런 썩을~
일반 손님들은 이미 착석해 있고 마음이 급해진 나는나는 배낭 두개를 메고 자전거를 좌측 혹은 우측 짐칸에 실어야 하는지 헤메다가 헬멧이 버스의 사이드 미러에 부딪힘
바로 큰 소리로 머라머라 함.
젠장 플랫폼이 박치기 할수 밖에 없는 구조구만. 니기미~
여기까지가 작년의 일이고 좀전에 강진행 버스를 탔는데 작년과 똑같은 현상이 발생 함.
자전거를 끌고 승차장으로 나오니 버스 한 대기가 대기하고 있었음.
난 운전자에게 '기사님 자전거 좀 실을께요' 했음
그런데 그 사람은 처다 보지도 않음.
지난번 같으면 당황했겠지만 작년의 경험이 있어서 몇초간 기사 면상을 처다보고 썩소 한번 날려주고 돌아섰음
부천,안동, 목포, 청주, 광주, 사상 등 여러 버스터미널을 이용했지만 전주처럼 이렇게 친절한(?) 버스기사들은 본적이 없음
빨리 섬진강으로 가는 직행이 개통되어야 이 꼴을 안보지 다시는 오기 싫다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