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보는 요리사진 3탄

Ssun2015.08.05
조회65,887

운영자님은 제가 미운가 봅니다 음흉

(톡에 올랐다가도 금방 내리시고.. ㅜㅜ)

 

기다리는 분들도 없는데 3탄까지 들고 왔네용..ㅎㅎ

이전 글에 댓글 다 봤어요. 기분 좋은 댓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블로그는 현재 안하고 있고, 카스와 인스타에 종종 올리긴 해요. (인스타 태그 #럽썬)

 

 

저희 남편 부럽다고 한 댓글 보고.. 괜시리 뿌듯해 지기도 했었네요

무뚝뚝하고 표현 없는 남자라 다정한 한마디는 없지만

뭐든 해주면 맛있게 싹싹 다 잘 먹어요.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잘 기다려주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8년을 살았네요. 이 남자랑.... 사랑

 

 

 

 

 

닭가슴살 샐러드

새싹채소와 참깨 드레싱으로 맛을 냈어요.

입맛 없을때 밥상에 샐러드 한가지 추가하면 입맛도 돋구고 산뜻하고 맛있지요

 

 

 

 

 

 

 

찜닭

빨갛게 닭볶음탕만 해먹다가 찜닭 한번 만들어 봤어요.

맛은 있는데.. 찜닭집에서 파는 납작 당면이 생각 나서 아쉬웠던 ㅋㅋㅋ

저는 그 당면이 넘 찰지고 맛나더라고요.. 어디 파나요?

 

 

 

 

 

짜장밥과 된장고추

아삭이고추에 된장, 참기름, 다진마늘 약간 넣어 버물버물 하면 여름철 밑반찬으로 굿!

 

 

 

 

 

뚱문어볶음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만든 안주. 오징어대신 뚱문어로 만들었어요^ ^

오래 볶으면 질길까봐 야채 먼저 볶은후 뚱문어 넣어 빠르게 후딱 볶기

 

 

 

 

 

버섯 듬뿍 넣은 육개장 

 

 

 

 

 

새우반 바지락반 칼국수

해물 건져먹다 면이 불어요 ㅋㅋㅋ

 

 

 

 

 

아코디언 감자

감자를 얇게 썰어서 소금후추 버터 밑간해준후 오븐에 구운 요리

제가 칼질을 잘 못해서 감자가 엄청 두껍네요..

사진 찍고 하나 입에 물었다가 감자가 덜 익어서 다시 오븐으로 ㅎㅎㅎ

 

 

 

 

 

오징어젓갈볶음밥

오징어 젓갈과 찬밥을 볶았어요. 젓갈이 양념 되있어서 별다른 양념이나 간은 필요 없고요,

그냥 밥이랑 비벼 먹을때와 색다른 맛이에요.

스크램블 에그로 장식 샤샤샥

 

 

 

 

 

 

갈비볶음우동

먹고 남은 돼지 갈비 잘게 썰어서 양념에 우동면사리 같이 볶았어요.

친구들 초대했을때 안주겸 식사로 내었는데.. 맛있고 색다르다며 싹싹 비워준 음식이에요 

 

 

 

 

 

이젠 너무 흔해져버린 밀푀유나베

몇년전 겨울에 만들었던건데... 그때만해도 흔치 않아서 반응 좋았더랬지요 ㅋㅋ

끓고나면 비쥬얼 별로;;ㅎㅎㅎ

 

 

 

 

연어초밥

훈제연어에 초밥 양념해준 밥 돌돌 말기..

잡곡밥이라 찰지게 말아지지 않아서 말다가 지치드라고요.

그 이후로 안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에 레스토랑이나 왠만한 음식점은 사람들 많을것 같고,

나이 먹었는지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집에서 후다다닥 만든 저녁 메뉴였어요

 

 

 

 

 

요건 크리스마스때.

봉골레 파스타가 유독 많은 이유는.....

크림보단 봉골레가 더 좋아하는 내 취향과

스파게티라면 무조건 좋다는 남편 취향을 반영해서 그래요...ㅎㅎㅎ

 

 

 

 

 

매운소꼬리찜

남편 보양식으로 만든 음식.

소꼬리 핏물 빼고 야들야들하게 만들기 위해 압력솥에 익혀준후 전복과 양념을 넣어

다시 한번 더 익혀줬어요.

시간도 정성도 많이 들어갔는데.. 입에 들어가는건 한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찹스테이크와 카프레제

 

 

 

 

대게 쪄 먹은후 게딱지에 게살과 야채 다져넣고 마요네즈, 모짜렐라 올려 구운 요리

게딱지구이? 이름을 뭐라고 해야할지..ㅎ

 

 

 

 

 

오징어볶음

4년쯤 된 사진이라 화질이 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추전

초간단 레시피에 이거 진짜 별미라서 한번 맛보고는 자주 해먹는 간식이에요..

부침가루와 배추만 있으면 오케이!

 

 

 

 

 

 

파베초코렛

작년 발렌타인데이 전날 파베 초콜렛 만들었는데..  

남편이 맛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하길래...

그날 밤 삘 받아서 대량으로 만들어서 개별포장후 다음날 아침에 남편 사무실 직원들(총각들이 많음)한테 하나씩 돌렸지요.

귀찮아서 지금은 엄두가 안나지만 ㅋㅋㅋ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샐러드 파스타 레시피 문의 주신 분 계셔서 적어 드려요.

 

스파게티 면 삶아서 헹군후 올리브오일에 살짝 버무려주세요.. 그래야 식어도 안들러붙어요

면은 보통 스파게티 면 쓰셔도 되고 더 얇은걸로 쓰셔도 좋아요^ ^

샐러드에 넣을 야채는 잘 씻어서 먹기좋게 잘라주거나 찢어주시고, 콘옥수수 꼭 넣으세요

면, 야채 잘 담은후 소스는.....

오리엔탈 드레싱, 스위트칠리소스, 핫소스, 케찹 이렇게 섞었어요.

(비율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소스는 이중 한가지가 빠져도 맛은 있어요.. 근데 여러번 먹어본 결과 얘네들이 잘 섞여줘야

새콤달콤매콤 해서 입맛도 돋궈주고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핫소스 넣어서 살짝 매콤함이 뒤에 남는게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파마산치즈 와장창 뿌려주시고요~

레시피라고 할게 너무 없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