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쓰게 됬는데 저에겐 감당할수없는 너무 큰 짐이여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판에 들어왔네요 ㅠㅠ 저와 같은 처지거나 만약에 제입장이였으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 일단 저는 옛날부터 부유하게 자랐다고 생각해요 아버지가 대기업에 높은 자리에 계셔서 어려서부터 유학경험도 풍부했고 마치 이세상의 주인공은 나다! 싶을 정도로 동화속의 세상에서 살았어요 어머니도 부유하게 자라서 무난하게 이대를 나오시고 전업주부로 저희 가족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중3때까지는 근데 누구나 그렇듯 아버지는 좀 이른나이에 회사에서 나오게 됬고 만두집 창업을 시작하게 됬죠..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회사 나오는 직장인은 기술자가 아닌이상 할줄아는게 없어지자나요 (극단적이지만) 그래서 누구나 그렇듯 저희 아버지도 만두집 창업을 시작했죠 돈이 없다보니 전업주부로 살아온 어머니는 주방에서, 아버지는 홀에서 서빙을 하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어렵지만 잘 버틴거 같았아요 물론 저는 그때 철도없고 그래서 맨날 방황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제 어머니는 없는돈 들여서 유학을 보내주셨어요. 그렇게 저는 미국에서 유학을 1년다니다 한국에 오게됬는데 그때가 고2 접어들 시기였어요 한국에 도착하는날 새볔이였어요 아직도 기억하는게 껌껌한 밤 저를 대리러 온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 엄마한태 전화를 거니, 아빠가 곧잇음 데리러 올거다 한번 전화해봐라, 라는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태 전화를 하니 곧 도착한다고..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 도착을 하곤 집으로 향했죠 그립던 엄마도 보고 동생도 보고 제방 구경도하고... 그렇게 있다 엄마는 저에게 들어가서 자라고 말하는거에요 방에들어가서 잘려고 누웠지만 시차적응이안되니 잠이안오더라고요.. 집도 주공으로 이사해서 거실에서 엄마랑 아빠랑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엄마 "이제 돌아오는거지?" 라는 말이 들렸고 아빠는 술먹다 잠이들은거같았어요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가 나와서 엄마한태 여쭤보니 실은 아빠가 6개월 정도부터 집에 안들어왔다는 거에요. 아마 다른여자랑 바람난거 같다고.. 예전에 아빠가 집에 들어왔을때 아빠 핸드폰으로 박충재? 이런 남자번호로 몇십통이 계속 오길래 엄마가 전화를 받아봤는데 왠 여자가 받고선 하는말이 엄마: 누구세요? 그년: 댁은 누구신데요? 엄마: ㅇㅇㅇ 아내인데요 댁은 누구신데 그년: 저는 ㅇㅇㅇ같이사는 여자인데요 반말하지마시죠, 자기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돈 벌만큼 벌었으니 반말하지 마세요 (그리고또 자식들 넘기면 집이건 차건 원하는거 다 사줄수있으니 넘기라고도 했어요) 라고 했었데요 이씨팔년이. 그래서 엄마는 변호사 고용해서 간통으로 쳐넣을려고 많이 알아봤지만 역시나 돈이 없고 승소할수 있는 보장도 안되고 그래서 포기를했데요 그래도 그때당시의 저는 그래도 아빠 다시집에 돌아와서 자고있으니까 돌아왔겠지 했지만 역시나 다음날 집을 나가곤 제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됬었죠 엄청 힘들고 방황하고 그래도 어영부영 인서울에 들어왔어요 학교에 입학하고 공부했던 책들 정리하다가 유학할때 아빠랑 같이 주고받던 이메일을 보게됬어요 고민을 하다 뭐하는지도 궁금하고 해서 설마 받겟어 하는 그런마음으로 이메일을 날려봤죠...근데 답을 하는겁니다 한번 만나보자 하는 심정으로 만났었고 그때 아빠는 사업두개를 하고있더라고요 그중에 저는 디자인에 워낙 관심이있었는데 아빠가 디자인쪽으로 사업하는게 있어서 배워볼 생각있냐고 물으시길래 저는 배운다 했어요 엄마가 알면 엄청 배신간 느낄껄 알면서도 저는 그일이 좋아서 피시방에서 밤샌다고, 술마시고 있다고, 친구집에서 잔다고 라는 거짓말을 내세우며 사업장에서 열심히 배우고 그랬죠 그러다 군대를 가게 됬어요. 군대에 있을때 아빠가 면회를 몇번오고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병장때쯤 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좋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일있냐고 물으니까 휴가때 얘기하자고 하는겁니다 휴가를 나와서 엄마와 예기해보니 엄마: 너혹시 아빠만났어? 라고 하길래 저는 훈련소때 아빠가 면회왔었다고.. 엄마: 그럼혹시 근래에 아빠만났어? 라고 하길래 실은 요번에도 면회왔었다고.. 둘러댔어요 근데 엄마가 마지막물음에 저는 이실직고를 해야겟단 마음이 들었었어요 엄마가 말하길 "그럼 혹시 근래 서울에서 아빠만난적은?" 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여태의 이야기를 다 말해줬고 엄마는 크나큰 충격을 받으셨고 죽겠다고 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는 아빠 안보겟다고 다짐을 했고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하고 알바를 하며 복학을 기다리고 있을때에 알바를 그만두고 집안 돈문제때문에 아빠를 다시 찾아갔어요 와서 보니 사업은 더 커져있고 지금 아빠가하는 일은 너네들을 위한 일이고 나중에 너네한태 물려주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키우고 있는거다 라고 말하며 같이 일하며 배우고 물려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을했습니다. 집에 와서 엄마한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저희 엄마는... 여자입장에서나 아내의 입장에서 제가 돈만은 딴여자와 바람나서 집나간놈한태 제가 가는게 당연히 싫다고 말을 합니다. 당연하지만.. 창업에 실패해서 나락까지 떨어진놈을 돈많은여자가 다시 일으켜주겠다는 여자가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습니까. 돈도없는데 그년이 사업시작에 도와줬다는건 3살아이도 알만한 사실이고.. 근데 그사업장에서 저는 그년을 본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빠말로는 이사업은 순전히 자기 힘으로 끌어올린 거라고 하는데요. 10년정도 후에 제가 일에 마스터를 하게되면 자기는 은퇴하고 사업을 물려주는게 자기의 목표라고 말하는 아빠 저는 지금 학업은 다시 들어가서 졸업은 할생각이였는데 사업이 워낙이 커지다보니 사업으로 들어가서 일을 더 빨리 습득하면 저에겐 좋은일이 분명할거라고 생각해요 돈으로 따지면 아빠랑 같이일하면 연6천은 받고 제가 사업을 물려받게 되면 아마 연4억은 충분히 벌수있는 사업입니다. 근데, 엄마는 아빠랑 같이 일하게되면 자기 볼 생각하지말라고 하는데...전 모르겠습니다 빨리 엄마 호강시켜드리고싶은 마음도 있고 돈도 많이벌수있는 디딤돌이 제 앞에있는데 두마리 토끼를 갖는건 허무맹랑한 얘기이고...저는아직 젊고 기회는 많다고도 보는데 너무 두서없고 빠진이야기도 많고 그런데 너무 힘들고 슬프고 그래서 대충이라도 이해하셨다면 제발 저에게 옳은 길이 뭔지좀 알려주세요 ㅠㅠ
[진심으로부탁드립니다]저는 무엇을 선택하는게 옳은 결정일까요......
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쓰게 됬는데 저에겐 감당할수없는 너무 큰 짐이여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판에 들어왔네요 ㅠㅠ
저와 같은 처지거나 만약에 제입장이였으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
일단 저는 옛날부터 부유하게 자랐다고 생각해요
아버지가 대기업에 높은 자리에 계셔서 어려서부터 유학경험도 풍부했고 마치 이세상의 주인공은 나다! 싶을 정도로 동화속의 세상에서 살았어요
어머니도 부유하게 자라서 무난하게 이대를 나오시고 전업주부로 저희 가족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중3때까지는
근데 누구나 그렇듯 아버지는 좀 이른나이에 회사에서 나오게 됬고 만두집 창업을 시작하게 됬죠..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회사 나오는 직장인은 기술자가 아닌이상 할줄아는게 없어지자나요 (극단적이지만)
그래서 누구나 그렇듯 저희 아버지도 만두집 창업을 시작했죠
돈이 없다보니 전업주부로 살아온 어머니는 주방에서, 아버지는 홀에서 서빙을 하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어렵지만 잘 버틴거 같았아요
물론 저는 그때 철도없고 그래서 맨날 방황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제 어머니는 없는돈 들여서 유학을 보내주셨어요. 그렇게 저는 미국에서 유학을 1년다니다 한국에 오게됬는데 그때가 고2 접어들 시기였어요
한국에 도착하는날
새볔이였어요 아직도 기억하는게 껌껌한 밤 저를 대리러 온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 엄마한태 전화를 거니, 아빠가 곧잇음 데리러 올거다 한번 전화해봐라, 라는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태 전화를 하니 곧 도착한다고..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 도착을 하곤 집으로 향했죠
그립던 엄마도 보고 동생도 보고 제방 구경도하고...
그렇게 있다 엄마는 저에게 들어가서 자라고 말하는거에요
방에들어가서 잘려고 누웠지만 시차적응이안되니 잠이안오더라고요..
집도 주공으로 이사해서 거실에서 엄마랑 아빠랑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엄마 "이제 돌아오는거지?" 라는 말이 들렸고 아빠는 술먹다 잠이들은거같았어요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가 나와서 엄마한태 여쭤보니
실은 아빠가 6개월 정도부터 집에 안들어왔다는 거에요. 아마 다른여자랑 바람난거 같다고.. 예전에 아빠가 집에 들어왔을때 아빠 핸드폰으로 박충재? 이런 남자번호로 몇십통이 계속 오길래 엄마가 전화를 받아봤는데 왠 여자가 받고선 하는말이
엄마: 누구세요?
그년: 댁은 누구신데요?
엄마: ㅇㅇㅇ 아내인데요 댁은 누구신데
그년: 저는 ㅇㅇㅇ같이사는 여자인데요 반말하지마시죠, 자기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돈 벌만큼
벌었으니 반말하지 마세요 (그리고또 자식들 넘기면 집이건 차건 원하는거 다 사줄수있으니
넘기라고도 했어요)
라고 했었데요 이씨팔년이. 그래서 엄마는 변호사 고용해서 간통으로 쳐넣을려고 많이 알아봤지만 역시나 돈이 없고 승소할수 있는 보장도 안되고 그래서 포기를했데요
그래도 그때당시의 저는 그래도 아빠 다시집에 돌아와서 자고있으니까 돌아왔겠지 했지만
역시나 다음날 집을 나가곤 제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됬었죠
엄청 힘들고 방황하고 그래도 어영부영 인서울에 들어왔어요
학교에 입학하고 공부했던 책들 정리하다가 유학할때 아빠랑 같이 주고받던 이메일을 보게됬어요
고민을 하다 뭐하는지도 궁금하고 해서 설마 받겟어 하는 그런마음으로 이메일을 날려봤죠...근데 답을 하는겁니다
한번 만나보자 하는 심정으로 만났었고 그때 아빠는 사업두개를 하고있더라고요
그중에 저는 디자인에 워낙 관심이있었는데 아빠가 디자인쪽으로 사업하는게 있어서 배워볼 생각있냐고 물으시길래 저는 배운다 했어요
엄마가 알면 엄청 배신간 느낄껄 알면서도 저는 그일이 좋아서
피시방에서 밤샌다고, 술마시고 있다고, 친구집에서 잔다고 라는 거짓말을 내세우며 사업장에서 열심히 배우고 그랬죠
그러다 군대를 가게 됬어요.
군대에 있을때 아빠가 면회를 몇번오고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병장때쯤 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좋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일있냐고 물으니까 휴가때 얘기하자고 하는겁니다
휴가를 나와서 엄마와 예기해보니
엄마: 너혹시 아빠만났어? 라고 하길래 저는 훈련소때 아빠가 면회왔었다고..
엄마: 그럼혹시 근래에 아빠만났어? 라고 하길래 실은 요번에도 면회왔었다고.. 둘러댔어요
근데 엄마가 마지막물음에 저는 이실직고를 해야겟단 마음이 들었었어요
엄마가 말하길 "그럼 혹시 근래 서울에서 아빠만난적은?" 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여태의 이야기를 다 말해줬고 엄마는 크나큰 충격을 받으셨고 죽겠다고 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는 아빠 안보겟다고 다짐을 했고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하고 알바를 하며 복학을 기다리고 있을때에 알바를 그만두고 집안 돈문제때문에 아빠를 다시 찾아갔어요
와서 보니 사업은 더 커져있고 지금 아빠가하는 일은 너네들을 위한 일이고 나중에 너네한태 물려주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키우고 있는거다 라고 말하며 같이 일하며 배우고 물려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을했습니다.
집에 와서 엄마한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저희 엄마는... 여자입장에서나 아내의 입장에서
제가 돈만은 딴여자와 바람나서 집나간놈한태 제가 가는게 당연히 싫다고 말을 합니다.
당연하지만..
창업에 실패해서 나락까지 떨어진놈을 돈많은여자가 다시 일으켜주겠다는 여자가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습니까. 돈도없는데 그년이 사업시작에 도와줬다는건 3살아이도 알만한 사실이고..
근데 그사업장에서 저는 그년을 본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빠말로는 이사업은 순전히 자기 힘으로 끌어올린 거라고 하는데요.
10년정도 후에 제가 일에 마스터를 하게되면 자기는 은퇴하고 사업을 물려주는게 자기의 목표라고 말하는 아빠
저는 지금 학업은 다시 들어가서 졸업은 할생각이였는데 사업이 워낙이 커지다보니 사업으로 들어가서 일을 더 빨리 습득하면 저에겐 좋은일이 분명할거라고 생각해요
돈으로 따지면 아빠랑 같이일하면 연6천은 받고 제가 사업을 물려받게 되면 아마 연4억은 충분히 벌수있는 사업입니다.
근데, 엄마는 아빠랑 같이 일하게되면 자기 볼 생각하지말라고 하는데...전 모르겠습니다
빨리 엄마 호강시켜드리고싶은 마음도 있고 돈도 많이벌수있는 디딤돌이 제 앞에있는데
두마리 토끼를 갖는건 허무맹랑한 얘기이고...저는아직 젊고 기회는 많다고도 보는데
너무 두서없고 빠진이야기도 많고 그런데 너무 힘들고 슬프고 그래서 대충이라도 이해하셨다면 제발 저에게 옳은 길이 뭔지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