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곳에 여러분의 사연을 보고 내 생각의 댓글은 자주 달지만 처음 내 글을 올리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 휴가를 가서 격은 일입니다.
사회 일각에서는 반려견에 대한 여러문제나 좋은 점등, 그에 대한 찬반을 논하는 글을 자주 봅니다만 제가 경험 한 것도 그러한 것의 일부가 아닌가 합니다. 전 5일의 휴가 마지막 날에 하남시의 산 중턱에 있는 한 약수터에서 일어났습니다. 약수터 입구에서 부터 60대의 아주머니 한 분이 개의 목줄도 안채우고 제 차 앞에서 천천히 걸으시는데 그 개가 유난히도 차 앞을 얼쩡거리길래 클락숀도 안울리고 아주 조심하고 또 조심히 운전을 하였습니다. 그 약수터는 차를 가지고가서 물을 뜨는 사람도 많아서 주차장도 있는 곳인데 그 분은 개를 그냥 데리고 가는게 거슬렸지만 휴가철에 급한 것 없다는 맘에 천천히 앞질러 가서 약수물을 뜨는데 좀 후에 그 아주머니도 약수터로 들어 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개랑 같이 들어 와서는 "엄마가 물 뜰 때까지 잠시 여기있어!" 하며 목줄로 묵더군요. 나는 그 말에 속으로 [개 한테까지 엄마는 무슨??? ㅋㅋㅋ^^!]하는데... 그 담의 말이 더 웃끼더군요. [ 목마르지 ! 엄마가 물 줄께...] 하더니 약수터에 있는 약수물 바가지를 들어서 개에게 물을 떠 주는 것을 거기 계시던 아저씨 한분이 "이보세요! 당신이나 개 엄마지, 사람이 먹는 물 바가지에 개 물을 떠주면 안되지요!" 하시더군요.
이 말에 나도 개는 좋아하지만 그 한마디에 [망치로 한대 -꽝!!] 하고 띵! 하니 오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도 아 그러네요! 미안!! 하시면서 상황은 종료 되었는데... 참 반려견일지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개념]이 전혀 다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상식] 이란 게 무뎌지고 [가정 교육] 도 각각이 달라서 이웃끼리도 여기저기서 싸움이나고 하는 걸 보면 반려견도 적당히 선긋고 바라봐야 겠단 생각이 드는 그런 휴가 였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개를 공공의 약수터 물바가지에 떠서 반려견에 먹일 겁니까?
반려견이란게 여기까지 왔더군요 ㅠ.ㅜ!
안녕하세요^^...이곳에 여러분의 사연을 보고 내 생각의 댓글은 자주 달지만 처음 내 글을 올리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 휴가를 가서 격은 일입니다.
사회 일각에서는 반려견에 대한 여러문제나 좋은 점등, 그에 대한 찬반을 논하는 글을 자주 봅니다만 제가 경험 한 것도 그러한 것의 일부가 아닌가 합니다. 전 5일의 휴가 마지막 날에 하남시의 산 중턱에 있는 한 약수터에서 일어났습니다. 약수터 입구에서 부터 60대의 아주머니 한 분이 개의 목줄도 안채우고 제 차 앞에서 천천히 걸으시는데 그 개가 유난히도 차 앞을 얼쩡거리길래 클락숀도 안울리고 아주 조심하고 또 조심히 운전을 하였습니다. 그 약수터는 차를 가지고가서 물을 뜨는 사람도 많아서 주차장도 있는 곳인데 그 분은 개를 그냥 데리고 가는게 거슬렸지만 휴가철에 급한 것 없다는 맘에 천천히 앞질러 가서 약수물을 뜨는데 좀 후에 그 아주머니도 약수터로 들어 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개랑 같이 들어 와서는 "엄마가 물 뜰 때까지 잠시 여기있어!" 하며 목줄로 묵더군요. 나는 그 말에 속으로 [개 한테까지 엄마는 무슨??? ㅋㅋㅋ^^!]하는데... 그 담의 말이 더 웃끼더군요. [ 목마르지 ! 엄마가 물 줄께...] 하더니 약수터에 있는 약수물 바가지를 들어서 개에게 물을 떠 주는 것을 거기 계시던 아저씨 한분이 "이보세요! 당신이나 개 엄마지, 사람이 먹는 물 바가지에 개 물을 떠주면 안되지요!" 하시더군요.
이 말에 나도 개는 좋아하지만 그 한마디에 [망치로 한대 -꽝!!] 하고 띵! 하니 오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도 아 그러네요! 미안!! 하시면서 상황은 종료 되었는데... 참 반려견일지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개념]이 전혀 다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상식] 이란 게 무뎌지고 [가정 교육] 도 각각이 달라서 이웃끼리도 여기저기서 싸움이나고 하는 걸 보면 반려견도 적당히 선긋고 바라봐야 겠단 생각이 드는 그런 휴가 였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개를 공공의 약수터 물바가지에 떠서 반려견에 먹일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