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에 정신 없는 맘은 저 뿐인가요

요잉침2015.08.06
조회1,225

얼마 전에 애들 방학했잖아요~
뭐 매년 2번씩 겪는 일이지만, 점심식사 한 끼 늘었다고 축 쳐지는 맘은 저 뿐인가요?ㅋㅋ
애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매번 오늘은, 이번엔 뭐 해주지 하며 고민하는 것도 일이네요.

한창 클 때라, 막 해줄 수도 없구 ^^;;
오늘도 뭐해 줄까 하다가 팽현숙 씨가 기분 좋은 날에서
야채 잔뜩 넣고 만들던 직화짜장덮밥이 생각나 만들어 봤어요.

 

 

일반 짜장이랑 좀 다르게 강된장처럼 야채랑 고기 잘게 잘라
불맛나는 짜장에 달달 볶다가 참기름을 두 큰 술이나 넣어 주시더라구요.
참기름?하며 좀 이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은은한 고소한 맛이 짜장 불맛이랑 어우러져 더 맛이 나더라구요.
(전 짜장은 단게 좋아서 설탕 좀 넣었어요)

식사 하나 끝나니 벌써 저녁준비를 할 시간이 … ㅋㅋ
우선 애들 낮잠 자는걸 깨워서, 학원 보내야겠어요~

전국의 방학을 맞이한 맘님들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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