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역 박스에 버려져 있었던 아깽이들이 구조되었어요

샤르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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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역 박스에 버려져 있었던 아기들 가족 찾아요

 

어린이대공원 회관 근처에 놓여있던 박스안에 아기냥이들..

다행히 지나가던 분이 발견하고 구청으로 데려왔어요

어린 아기들인데 그대로 두면 보호소에 가서 자연사나 안락사 되는걸 알기에

마침 근처에 있던 지인분께서 안타까운 아기들 소식듣고 병원으로 데리고 오셨어요

5월 29일 당시 생후 45-50일경 눈색깔이 나오려고 하고 있는 아기들이였고

잡힐 때 많이 놀랐던 모양인지 병원에서도 다 겁먹은 표정들이였어요

구조된 아기들은 1마리, 2마리 이렇게 각각 임보집으로 보내서 안정찾고 잘 지내고 있어요

 아기들 세마리는 여아2/남아1/ 3개월추정/ 접종완료/건강상태양호

임보집에서 잘 적응해 똥꼬발랄하게 잘먹고 잘 지내고 있지만

기존 아이들에 임보중인 애들이 많아서 사랑을 많이 못주고 있어요

한창 이쁜 시기인데 빨리 좋은 가족 만나서 사랑 듬뿍 받으며 살게 해주고 싶어요

연락처: 공일공 2402-0109  (임보집: 서울 광진구)

서울,경기,인천 근처 지역은 직접 데리고가고 그 외 지역은 데리러 오셔야해요

 

소리(여아)

소리는 약간 소심한듯 낯가리기도 하지만 냥이들과의 친화력이 좋은 아가예요

구조당시 피부병이 조금 있었는데 잘 치료받고 회복되었어요

이쁘고 앙증맞은 소리^^ 친해지면 애교도 부리고 골골 노래도 잘 불러줘요

실물이 훨씬 작고 귀여운 아이인데 사진이 잘 안받아 속상하네요

 

 

 

 

 

 

 

 

 

 왼쪽이 지니(여아) / 오른쪽이 리니(남아)

 

 

지니공주

매력적인 삼색무늬를 지닌 지니는 구조당시 공팡이 피부염이 심했는데요.

곰팡이 피부염 때문에 땜빵처럼 군데군데 털이 빠지긴 하였지만,

지금은 치료가 완료되었고 털이 빠진 자리에 이쁜 털이 새로 나고 있어요.

빠진 털 때문에 사진이 안 이쁘게 나왔지만..

실물보시면 심쿵하실 정도로..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특히 사람을 정말 좋아라하는 애교쟁이예요^^

 

리니왕자

리니는 털무늬가 그래서 그런지 왠지 다람쥐같은 느낌이 있는 아주 귀여운 아이예요~

아주 똥꼬발랄해서 건강미가 느껴지는 다리도 긴 롱~~다리 아가랍니다.

역시나 지니처럼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아기들 입양문의 하실분은 먼저 문자로 소개서 보내주시면 검토후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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