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양

슬픔2015.08.06
조회861

고양이를 두마리와 동거하는 남자집사입니다.

제가 해외지사로 발령을 받아 두마리와 헤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데려가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되질 않습니다.. 식구들, 친구들을 떠나 있는것도 슬픈일이지만,

같이 동거동락 하던 냥이들과 헤어짐이 더 슬프네요..

주위에서 몇분이 키우겠다고 하시는데 여러 여건상 따져보니 고양이를 제대로 키울 상황이

아니고 그냥 귀엽고 신기하고 해서 하는 말씀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수컷(러시안블루2년),암컷(아메리칸숏헤어)..이렇게 두마리이고

수컷은 소심하지만 조용한 성격이고 사고한번 안친 정말 믿음직한 고양이구요..암컷은 아메숏의 원래

성격처럼 정말 발랄하고 애교가 넘쳐나는 고양이입니다.

둘다 발정기때 너무 힘들어해서 중성화수술을 시킨 상태이고, 모든 예방접종도 다 끝난 상태의 아주

건강한 아이들입니다.

하늘나라 갈때까지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정말 냥이들에게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사진을 몇장 올리겠습니다.

입양할 의향이 있으신 분들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연락하시는 분은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충남이구요..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bukpung@ekr.or.kr (고양이화장실,받침대,캣타워,사료,간식,등등 다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