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깐 시간이 남아서 오늘도 오유를 찾아왔네요 ㅎㅎㅎ 이야기 시작할께요 ㅎㅎㅎ어느날 밤에 손님 한분이 저녁 늦게 아는 언니소개로 전화를 했다하시더라고요경비를 지급할테니 출장을부탁한다하시며 ㅠㅠㅠ 전화를 받던중 3층 건물이 눈앞에 왔다갔다 ㅠㅠ저는 손님께 혹시 3층 건물때문에 그러신거예요했더니 그렇다 하시더라고요 ㅠㅠ제가눈에 보이는데로 그건물 생김새를 말을하니맞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언니 옆에 아저씨한분이 계시는데 알고있냐고 그러면서 생김새를말씀드렸더니 3층 건물의 주인아저씨다하시며 자기따라다닌것을 느끼고 계시더라고요그런데 천도굿을 하긴했는데 잘못됐네다시해달라하시는데 ㅠㅠ 그랫더니 그것도 알고계신데요 꿈에자꾸 선몽 을 하신다네요ㅠㅠ 그3층짜리 집은 내가 봣을때는 흉가이고1층은 조금 2층은 수십명 3층은 대박 ㅠㅠ잡귀들의 집합소인데 ㅠㅠ 그러면서 그언니께 언니 그런데 왜 언니네가 그아저씨 천도제를 해주었는지를 물어보았지요사연인즉슨 가격도 싸고 집도 넓고 해서 그집 2층 으로 이사를 갔데요 이사가서 얼마지나지 않아 3층에사시는 분들이자꾸 언성이 커 지는 소리가 나고 싸우는 소리우는소리 밤마다 난리였데요사업도 부도나고 부모형제 다 떠나고생활고에 쪼달리다 자살을 하셨데요 이언니네도 밤마다 환청에 시달리고가위눌림에 점점 생활도 힘들어지고부모형제 떠나가고 3층부부와 같은식으로힘들어지고 있던 상황에 3층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니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이사를 당장에 하고 싶었어도 형편이 안되이사도 못하고 있는데 그집 주인아저씨가 정말 잘챙겨주셨데요그래서 서로 의지하며 잘살고 계시면서 어느날인가술한잔을 하시며 자기본인도 이집을 사서이사를 오실 때만해도 남부럽지 않았더군요그런데 이집에 이사온뒤로 자꾸 와이프가 무섭다고 못살겠다고 이사를 가자고 했다더군요자꾸뭐가 보인다는둥 들린다는둥 하니 자꾸부부싸움을 하던중 윗층에 사는사람들도 무섭다고 도망치듯 나간사람 자살한사람이 생기니무서워서 못 살겠다면 주인 아주머니는애들을 데리고 집을떠나버린후로 아무런 연락처도 모르고 자식들도 못보고산다더군요그래서 이손님네 가족은 서로 짠한생각에챙기고사는중 아저씨가 가스 로 자살을 하셔버리고나자 2층 손님 거실에서 큰 구렁이가 나와서밖에다 버리 셨다하더라고요아저씨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저씨가 불쌍해서이손님네 가족은 천도제를 지내드린후로는더욱더 2층 언니네 가족은 더 힘들고 아프기시작하고 편두통이 하루를 못넘길정도로심해지고 가슴도 답답해서 병원을 가도 별이상이없고 그러면서 이집에 서 점점 이해못할 악제만 지속이 되고 견디다못해 이사를 했다하더라더군요이사를 나온뒤로 이 언니네 가족은 환청이나답답한 증상은 없어졌는데 머리가넘 아프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저는 아저씨가 천도제 다시해달라고 자꾸표시하는거야 그래서 아픈거야 했어요그리고 언니네는 업(구렁이) 도 나간 상태인데 하며 저도한숨만 나오더라고요굿이라는게 애들 과자값도 아니고 ㅠㅠ그래서 일단 사람이살고봐야 되겠기에 간단한 비방 하나를 해주었지요비방이란건 임시방편일 때가 훨씬 많지요 그리고 굿은 좀시간을가지고 생각하시라고 했지요그렇게 상담을 마무리하고 나니 참씁쓸 했지요 그후로 그손님은 굿을 하고자 하신다고 연락이 와서 지금은 저는 그분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에 더 매달 리고 있답니다 누구든 생각하는데로만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저역시도 제 뜻데로 되지않아 이삶을 살고있지만항상 끝은 있더라고요 지금현재는 힘들더라도 꼭 좋은 일이 생길거라 믿고 화이팅 합시다 ㅋㅋㅋ 저 역시 저를찾아 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다는 기도와 여러분들 항상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며 기도 드리려 가렵니다 화이팅ㅋㅋㅋ 2 오늘은 기도하다 잠깐 시간이나서 글을하나쓸께요저는 우리조상님10분과같이 기도를 다닌답니다 ㅋㅋㅋ 그중에 오늘은 귀여운 동자님 부적동자님이야기를 쓸께요 ㅋㅋㅋ우리동자님은 방년 5세 ㅋㅋㅋ까딱하면 여친이 없어 외롭다며어떤 모서리든 붙잡고 하늘쳐다보며 외치는분ㅋㅋㅋ그럴때마다 우리는 한바탕씩 웃지요자기본인은 끝없이 잘생긴얼굴에 귀여움까지 있으니 자기자신도 감당이안된다고하지요 ㅋㅋㅋ(귀엽고 잘생기긴했지요 )이말은 쉿 또자뻑에 빠지시니까 입 밖으로는 금기 ㅋㅋㅋ저는 우리 동자님이 부적 신으로 내려온줄도모를때 이야기 지요 신받기전이라 신으로오신지도 모르고 이름을 불러댓지요 ㅋㅋㅋ 제가 외국에서 맘아픈일을 뒤로한채 나올때 저에게 도움을주신 삼촌이 한국에다가도가계하나를 오픈하고자 해서 그분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수원에 있는 모텔에 잠시 머물럿어여수원에있는 모텔 사장님이 저에게 도움주신 삼촌친구분이셨거든요 거기에서 머물면서 우리언니랑 동자 맹두도 같이 있었지요 낮에는 삼촌일을 보러다니고 시간나면 모텔 카운터도 봐드리며마음아팟던일들 가슴에 묻고있었지요어느날 카운터에 앉자있는데대부분 그러듯 중년의 남녀커플이 들어오시더라고요손님이 오시면 돈받고 방 열쇠만드리면 되는일인데웬지 그 여자분 손님께 말을막하고싶더라고요남자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여자손님께 제가지금생각하면 점사를 봐주었지요왜그랫는지도 저는 모르겠어요 그때 그손님은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하더라고요 그리고 그손님이 머물다 나가신 두시간 후 정도에 좀 전에 가셨던 손님이 한여자분을 모시고 오더군요 그여자분 뒤따라온 동자한분과 같이그분을보는순간 신당도보이더군요왜 무속인이 날찾아오시지 했지요 그랫더니 저한테 법당이 어디냐고 그러더군요그때는 제가 신내림을받기전인데무슨법당이 있겠어요저 그런것없다고 무속인 아니라고하였지요그래도 그무속인은 거짓말하지마라더군요 ㅠㅠㅠ진짜 아닌데 ㅠㅠㅠ그러다보니 제가 그분께 법당에손님 안든지가 굉장히 오래됐네 했어요왜무구를 바꿧어 예전에 방울 쓰다 쌀로바꿧네하며 이모는 무구가 방울이야 그러질않나나는 또 개키우구만 그개보내 다른데로 그개가 오는 손님도 막아 했어요내가시킨데로 하면 오늘손님5분 있어 그랬지요 내가 왜그랫는지 도통이해가 안갔어요갑자기 사람만 보면 그사람에 대한것이 보이고말이 막 나오느지 그리고 내가 듣도 보다 못한 무구가 뭔지도 몰라서인터넷을 찾아보고 알았으니까요 그무속인은 저에게 고맙다하며 가셨지요그뒷날 새벽에 누군가 방문을계속 두두리길래 문을 열어 보니 그무속인 이었다 나를보자마자 고맙다며 진짜 어디가 법당 이냐고 좀가르쳐주라며부적을 써 달라고 하셨어요나는 법당도없으며 부적도 쓸줄 모른다고 했어도믿지를않고 계속 보채기시작했어요난감하기 짝이 없었다 ㅠㅠ 그러던중 우리 부적동자님이 누나 부적지받아 내가쓸께 하더라고요 저는 야 이런 미친 부적을 어떻게쓴다고 말도안된 소리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니우리동자님과 언니는 실실 웃으며 야 맡겨봐그러더라고요 동자가 내몸으로 들어와 무엇인가를보지도 못한문양과 글 비슷한것을 쓰더라고요 저는 부적을 실제로 본적이 없었는데 우리동자는한참그리더니 이거 가져다부쳐 하며 위치를말을해주고 빠지더라고요 그러자 저는 황당한 순간도 잠시 이모 이것꼭 부치고 나면 손님이 꾸준히 들어올거야 그런데 이모는 무속인생활 오래는 못해 신이 몇년있으면 뜨니까그때까지 열심히 기도도하고 잘모시라했지요 고맙단 인사를 몇번하시고 가셨지요 저는황당해 부적동자께 뭐냐 이게 그랫더니 막웃으며 내가 그냥 누나한테 온줄알아 나도 누나한테 올려고 부적 공부를 얼마나 하고 왔는데 ㅎㅎㅎ 그러면서 열심히 그렸더니힘드네 하며 치킨을 사달라해서 치킨을사서 먹었지요 ㅎㅎㅎ 그이후로 몇달이 지나 저도 신을받고 기도를 다니다우연히 이분을 만나게 되었지요 ㅎㅎㅎ 너무 반가워하며 지금은 바쁘게산다며 맛있는 식사대접을 받았지요 ㅎㅎㅎ 인연이란게 ㅎㅎㅎ 어디서든 또만날수 있는게 사람 사는거 돌고도는다람쥐 쳇바퀴 같지만 그나름대로 또하루 하루살면서 좋은인연이 생기기도하지요 지금은 무속인 생활 하면서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과인연 을 맺고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이란것은 분명한 사람인듯 합니다다음에 시간날때 또 이무속인과의 이야기 한편 더해드리께요 ㅎㅎㅎ 저또 기도하러 가렵니다 ㅎㅎㅎ 3 올해는 팔구월 지긋지긋 하게 비가 오네요 기도를 다니고있는 저로서는 힘이드네요ㅜㅜ 계룡산 에서 기도하며 잠깐의 시간에 짬짬이 오유를 보는게 저에게는 낙이기도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야기하나 쓰고 갈께요이 계룡산 기도터를 찾느라 헤매고 있던중잠깐 차를 세우고 좋은건물옆 풀밭에 좀 앉자쉬었지요. 그리고 나서 마음이 이끄는데로 기도터를 찾아왔지요찾아와서 보니 너무나도 마음에들었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일단 짐을풀고 차분히 기도를 시작할려고 잠깐 방에 누웟지요 누운지 얼마 안되 동행한 친구와 저는 한기같은소름을 느꼈지요 저는 친구한테 야 누가오신거같다 하니 울친구 무섭게 왜그래나도 느낌은있는데 ㅜㅜ울친구는 간간히 한번씩 영가를 보거든요야 어딧는지 찾아봐 했더니 친구는 무섭다며 고개도 돌리지 못하더라고요 기분이 지 등뒤쪽인거 같다고 친구 등뒤쪽은 입구라 문에 가려져 있었는데 그순간 빼꼼히 문틈사이로 무언가가 보이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군인아저씨 영가 였습니다얼굴한쪽은 화상이 입은듯하고 다리는 절단 되있고가슴팍에는 총상을 입은듯하게 보였어요저는 친구에게 군인영가 의 모습을 이야기하였지요아무리 무속인이라지만 생각지 않는영가를 만날때는 깜짝놀라며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게된지라. ㅜㅜㅜ아무영가나 받아주거나 하지를않아요. 아무것도 모를때에는 영가들과 원하지 않던 담소를 한때 가있었지만그게 절대 좋은것 만은 아니거든요 저는 부정경을 읆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그군인영가가 울기시작하더라고요 자기본인 이야기를 들어주라며 사정을하더라고요갑자기 짠한생각이 들어서 읊던 부정경을 멈추고 사연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군인영가는 6.25때 두살 세살박이 자녀 둘과부인과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었답니다 . 전쟁이 터진 어느날 밤에 갑자기 끌려가서 뜻하지않게 군인이 되어버렸데요 . 수류탄 총알이 날아드는상황에도 처자식을 위해서 어쩌든지 살아나야겠다는 생각만 하시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셨데요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전쟁을 치루고 있는중에 수류탄이 터졌데요 그영가분은 파편으로인한 얼굴과 다리에 큰부상을입었고요 그러던중 북한군에 확인사살을 당하셨다더군요 .ㅜㅜㅜ본인이 사망하시고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본인처자식도 일가친척분도 다 총살을 당하셨데요 ㅜㅜㅜ 너무 슬퍼서 가슴이 넘 아파오더라고요 남은거라곤 자기 본인이 살아생전에 윗대부터 내려온 물건이 있는데 일가친척 누구하나 살아 계신분이 없어서 저에게왔다더군요그물건을 제눈에 보여 주시더라고요도자기인데 푸른빛이 살짝 띄고 그림이 그려져있는 하얀색 백자 같이 보였어요저는 도자기에 대해선 무지해서 ㅜㅜ그런데 이물건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며 무작정 찾아나선다는것도 난감하다고 그랫더니그영가분은 공주의 골동품 가계 상호를 저에게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그걸좀 찾아서 기도터 찾으며 헤매던중 우리일행이 잠깐 쉬었던그자리에 좀 묻어달 라하시더라고요풀밭 근처에 있는 건물이 원래는 본인 묘소였는데나라에서 그땅을 밀고 건물을 세워서 자기 집이없다며 거기와 제일 가까운 저희가 쉬던 자리에좀 묻어달 라고 사정을 하시더라고요 ㅜㅜㅜ왜 하필 이 가난한 저에게 이런시련을 ㅜㅜ애둥이때는 기도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ㅜㅜ 혹시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군인영가분이가르쳐 주신 가계가 있더군요.무작정 그가계를 찾아가니 제눈에 보여주신 그도자기가 있더군요 . 그주인께 저 신분과 골동품 가계를 찾아온 연유를말씀드렸더니 의아해 하시며 이상하게이 가계에 들어온지 오래되었는데도 팔리지를 않고있다며 싸게 주신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이 부족한지라 다시 찾아 오겠다는 말만 남긴채 돌아왔습니다 . ㅠㅠ 군인 아저씨 죄송해요 . 조만간 꼭 그물건 사서 보내드리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남들한테는 보잘것 없는 물건일수 있지만 돌아가신 분께는 소중한 물건임에 틀림이 없어 보이더군요.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나마 편하게 지내지 않을까요 그영가분을 보고나니마음이더착찹해지고 숙연 해지네요 아저씨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제가 꼭 그소원 풀어드릴께요 지켜드릴께요 그세상에서나마 이쁜아이들과 이쁜 아내와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52
[펌]오늘 오신 손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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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간이 남아서 오늘도 오유를 찾아왔네요 ㅎㅎ
ㅎ 이야기 시작할께요 ㅎㅎㅎ
어느날 밤에 손님 한분이 저녁 늦게 아는 언니
소개로 전화를 했다하시더라고요
경비를 지급할테니 출장을부탁한다하시며 ㅠㅠ
ㅠ 전화를 받던중 3층 건물이 눈앞에 왔다갔다 ㅠㅠ
저는 손님께 혹시 3층 건물때문에 그러신거예요
했더니 그렇다 하시더라고요 ㅠㅠ
제가눈에 보이는데로 그건물 생김새를 말을하니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언니 옆에 아저씨
한분이 계시는데 알고있냐고 그러면서 생김새를
말씀드렸더니 3층 건물의 주인아저씨다
하시며 자기따라다닌것을 느끼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천도굿을 하긴했는데 잘못됐네
다시해달라하시는데 ㅠㅠ 그랫더니
그것도 알고계신데요 꿈에자꾸 선몽 을 하신다네요
ㅠㅠ 그3층짜리 집은 내가 봣을때는 흉가이고
1층은 조금 2층은 수십명 3층은 대박 ㅠㅠ
잡귀들의 집합소인데 ㅠㅠ 그러면서
그언니께 언니 그런데 왜 언니네가 그아저씨 천도제
를 해주었는지를 물어보았지요
사연인즉슨 가격도 싸고 집도 넓고 해서
그집 2층 으로 이사를 갔데요
이사가서 얼마지나지 않아 3층에사시는 분들이
자꾸 언성이 커 지는 소리가 나고 싸우는 소리
우는소리 밤마다 난리였데요
사업도 부도나고 부모형제 다 떠나고
생활고에 쪼달리다 자살을 하셨데요
이언니네도 밤마다 환청에 시달리고
가위눌림에 점점 생활도 힘들어지고
부모형제 떠나가고 3층부부와 같은식으로
힘들어지고 있던 상황에 3층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니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이사를 당장에 하고 싶었어도 형편이 안되
이사도 못하고 있는데 그집 주인아저씨가 정말 잘챙
겨주셨데요
그래서 서로 의지하며 잘살고 계시면서 어느날인가
술한잔을 하시며 자기본인도 이집을 사서
이사를 오실 때만해도 남부럽지 않았더군요
그런데 이집에 이사온뒤로 자꾸 와이프가
무섭다고 못살겠다고 이사를 가자고 했다더군요
자꾸뭐가 보인다는둥 들린다는둥 하니 자꾸
부부싸움을 하던중 윗층에 사는사람들도 무섭다고
도망치듯 나간사람 자살한사람이 생기니
무서워서 못 살겠다면 주인 아주머니는
애들을 데리고 집을떠나버린후로 아무런
연락처도 모르고 자식들도 못보고산다더군요
그래서 이손님네 가족은 서로 짠한생각에
챙기고사는중 아저씨가 가스 로 자살을 하셔버리고
나자 2층 손님 거실에서 큰 구렁이가 나와서
밖에다 버리 셨다하더라고요
아저씨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저씨가 불쌍해서
이손님네 가족은 천도제를 지내드린후로는
더욱더 2층 언니네 가족은 더 힘들고
아프기시작하고 편두통이 하루를 못넘길정도로
심해지고 가슴도 답답해서 병원을 가도
별이상이없고
그러면서 이집에 서 점점 이해못할 악제만
지속이 되고 견디다못해 이사를 했다하더라더군요
이사를 나온뒤로 이 언니네 가족은 환청이나
답답한 증상은 없어졌는데
머리가넘 아프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저는 아저씨가 천도제 다시해달라고 자꾸
표시하는거야 그래서 아픈거야 했어요
그리고 언니네는 업(구렁이) 도 나간 상태인데
하며 저도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굿이라는게 애들 과자값도 아니고 ㅠㅠ
그래서 일단 사람이살고봐야 되겠기에
간단한 비방 하나를 해주었지요
비방이란건 임시방편일 때가 훨씬 많지요
그리고 굿은 좀시간을가지고 생각하시라고 했지요
그렇게 상담을 마무리하고 나니 참씁쓸 했지요
그후로 그손님은 굿을 하고자 하신다고
연락이 와서 지금은 저는 그분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에 더 매달 리고 있답니다
누구든 생각하는데로만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역시도 제 뜻데로 되지않아 이삶을 살고있지만
항상 끝은 있더라고요
지금현재는 힘들더라도 꼭 좋은 일이 생길거라
믿고 화이팅 합시다 ㅋㅋㅋ 저 역시 저를찾아
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다는 기도와
여러분들 항상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며
기도 드리려 가렵니다 화이팅ㅋㅋㅋ
2
오늘은 기도하다 잠깐 시간이나서 글을하나쓸께요
저는 우리조상님10분과같이 기도를 다닌답니다 ㅋ
ㅋㅋ 그중에 오늘은 귀여운 동자님 부적동자님
이야기를 쓸께요 ㅋㅋㅋ
우리동자님은 방년 5세 ㅋㅋㅋ
까딱하면 여친이 없어 외롭다며
어떤 모서리든 붙잡고 하늘쳐다보며 외치는분ㅋㅋㅋ
그럴때마다 우리는 한바탕씩 웃지요
자기본인은 끝없이 잘생긴얼굴에
귀여움까지 있으니 자기자신도 감당이안된다고
하지요 ㅋㅋㅋ(귀엽고 잘생기긴했지요 )이말은 쉿
또자뻑에 빠지시니까 입 밖으로는 금기 ㅋㅋㅋ
저는 우리 동자님이 부적 신으로 내려온줄도
모를때 이야기 지요 신받기전이라
신으로오신지도 모르고 이름을 불러댓지요 ㅋㅋ
ㅋ 제가 외국에서 맘아픈일을 뒤로한채
나올때 저에게 도움을주신 삼촌이 한국에다가도
가계하나를 오픈하고자 해서 그분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수원에 있는 모텔에 잠시 머물럿어여
수원에있는 모텔 사장님이 저에게 도움주신 삼촌
친구분이셨거든요
거기에서 머물면서 우리언니랑 동자 맹두도
같이 있었지요 낮에는 삼촌일을 보러다니고
시간나면 모텔 카운터도 봐드리며
마음아팟던일들 가슴에 묻고있었지요
어느날 카운터에 앉자있는데
대부분 그러듯 중년의 남녀커플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손님이 오시면 돈받고 방 열쇠만드리면 되는일인데
웬지 그 여자분 손님께 말을막하고싶더라고요
남자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여자손님께 제가
지금생각하면 점사를 봐주었지요
왜그랫는지도 저는 모르겠어요
그때 그손님은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하더라고요
그리고 그손님이 머물다 나가신 두시간 후
정도에 좀 전에 가셨던 손님이 한여자분을 모시고
오더군요 그여자분 뒤따라온 동자한분과 같이
그분을보는순간 신당도보이더군요
왜 무속인이 날찾아오시지 했지요
그랫더니 저한테 법당이 어디냐고 그러더군요
그때는 제가 신내림을받기전인데
무슨법당이 있겠어요
저 그런것없다고 무속인 아니라고하였지요
그래도 그무속인은 거짓말하지마라더군요 ㅠㅠㅠ
진짜 아닌데 ㅠㅠㅠ
그러다보니 제가 그분께 법당에
손님 안든지가 굉장히 오래됐네 했어요
왜무구를 바꿧어 예전에 방울 쓰다 쌀로바꿧네
하며 이모는 무구가 방울이야 그러질않나
나는 또 개키우구만 그개보내 다른데로 그개가
오는 손님도 막아 했어요
내가시킨데로 하면 오늘손님5분 있어 그랬지요
내가 왜그랫는지 도통이해가 안갔어요
갑자기 사람만 보면 그사람에 대한것이 보이고
말이 막 나오느지 그리고 내가 듣도 보다 못한
무구가 뭔지도 몰라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알았으니까요
그무속인은 저에게 고맙다하며 가셨지요
그뒷날 새벽에 누군가 방문을계속 두두리길래
문을 열어 보니 그무속인 이었다 나를보자마자
고맙다며 진짜 어디가 법당 이냐고 좀가르쳐주라며
부적을 써 달라고 하셨어요
나는 법당도없으며 부적도 쓸줄 모른다고 했어도
믿지를않고 계속 보채기시작했어요
난감하기 짝이 없었다 ㅠㅠ
그러던중 우리 부적동자님이 누나 부적지
받아 내가쓸께 하더라고요
저는 야 이런 미친 부적을 어떻게쓴다고 말도안된
소리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니
우리동자님과 언니는 실실 웃으며 야 맡겨봐
그러더라고요 동자가 내몸으로 들어와 무엇인가를
보지도 못한문양과 글 비슷한것을 쓰더라고요
저는 부적을 실제로 본적이 없었는데 우리동자는
한참그리더니 이거 가져다부쳐 하며
위치를말을해주고 빠지더라고요
그러자 저는 황당한 순간도 잠시 이모 이것꼭
부치고 나면 손님이 꾸준히 들어올거야
그런데 이모는 무속인생활 오래는 못해 신이
몇년있으면 뜨니까
그때까지 열심히 기도도하고 잘모시라했지요
고맙단 인사를 몇번하시고 가셨지요
저는황당해 부적동자께 뭐냐 이게 그랫더니
막웃으며 내가 그냥 누나한테 온줄알아
나도 누나한테 올려고 부적 공부를 얼마나
하고 왔는데 ㅎㅎㅎ 그러면서 열심히 그렸더니
힘드네 하며 치킨을 사달라해서 치킨을사서 먹었지
요 ㅎㅎㅎ
그이후로 몇달이 지나 저도 신을받고 기도를 다니다
우연히 이분을 만나게 되었지요 ㅎㅎㅎ
너무 반가워하며 지금은 바쁘게산다며 맛있는
식사대접을 받았지요 ㅎㅎㅎ 인연이란게 ㅎㅎㅎ
어디서든 또만날수 있는게 사람 사는거 돌고도는
다람쥐 쳇바퀴 같지만 그나름대로 또하루 하루
살면서 좋은인연이 생기기도하지요
지금은 무속인 생활 하면서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과
인연 을 맺고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
이란것은 분명한 사람인듯 합니다
다음에 시간날때 또 이무속인과의 이야기 한편
더해드리께요 ㅎㅎㅎ 저또 기도하러 가렵니다 ㅎㅎㅎ
3
올해는 팔구월 지긋지긋 하게 비가 오네요
기도를 다니고있는 저로서는 힘이드네요ㅜㅜ
계룡산 에서 기도하며 잠깐의 시간에 짬짬이
오유를 보는게 저에게는 낙이기도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야기하나 쓰고 갈께요
이 계룡산 기도터를 찾느라 헤매고 있던중
잠깐 차를 세우고 좋은건물옆 풀밭에 좀 앉자
쉬었지요.
그리고 나서 마음이 이끄는데로 기도터를 찾아왔지요
찾아와서 보니 너무나도 마음에들었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일단 짐을풀고 차분히 기도를 시작할려고
잠깐 방에 누웟지요
누운지 얼마 안되 동행한 친구와 저는 한기같은
소름을 느꼈지요 저는 친구한테
야 누가오신거같다 하니 울친구 무섭게 왜그래
나도 느낌은있는데 ㅜㅜ
울친구는 간간히 한번씩 영가를 보거든요
야 어딧는지 찾아봐 했더니 친구는 무섭다며
고개도 돌리지 못하더라고요
기분이 지 등뒤쪽인거 같다고 친구 등뒤쪽은
입구라 문에 가려져 있었는데
그순간 빼꼼히 문틈사이로 무언가가 보이더라고요
. 자세히 보니 군인아저씨 영가 였습니다
얼굴한쪽은 화상이 입은듯하고 다리는 절단 되있고
가슴팍에는 총상을 입은듯하게 보였어요
저는 친구에게 군인영가 의 모습을 이야기하였지요
아무리 무속인이라지만 생각지 않는
영가를 만날때는 깜짝놀라며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게된지라. ㅜㅜㅜ
아무영가나 받아주거나 하지를않아요
. 아무것도 모를때에는 영가들과 원하지 않던
담소를 한때 가있었지만
그게 절대 좋은것 만은 아니거든요
저는 부정경을 읆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그군인
영가가 울기시작하더라고요
자기본인 이야기를 들어주라며 사정을하더라고요
갑자기 짠한생각이 들어서 읊던 부정경을 멈추고
사연을 듣기시작했습니다 .
군인영가는 6.25때 두살 세살박이 자녀 둘과
부인과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었답니다
. 전쟁이 터진 어느날 밤에 갑자기 끌려가서
뜻하지않게 군인이 되어버렸데요 .
수류탄 총알이 날아드는상황에도 처자식을 위해서
어쩌든지 살아나야겠다는 생각만 하시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셨데요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전쟁을 치루고 있는중에
수류탄이 터졌데요
그영가분은 파편으로인한 얼굴과 다리에 큰부상을
입었고요 그러던중 북한군에 확인사살을
당하셨다더군요 .ㅜㅜㅜ
본인이 사망하시고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본인
처자식도 일가친척분도 다 총살을 당하셨데요 ㅜㅜ
ㅜ 너무 슬퍼서 가슴이 넘 아파오더라고요
남은거라곤 자기 본인이 살아생전에 윗대부터
내려온 물건이 있는데 일가친척 누구하나 살아
계신분이 없어서 저에게왔다더군요
그물건을 제눈에 보여 주시더라고요
도자기인데 푸른빛이 살짝 띄고 그림이
그려져있는 하얀색 백자 같이 보였어요
저는 도자기에 대해선 무지해서 ㅜㅜ
그런데 이물건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며
무작정 찾아나선다는것도 난감하다고 그랫더니
그영가분은 공주의 골동품 가계 상호를 저에게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그걸좀 찾아서
기도터 찾으며 헤매던중 우리일행이 잠깐 쉬었던
그자리에 좀 묻어달 라하시더라고요
풀밭 근처에 있는 건물이 원래는 본인 묘소였는데
나라에서 그땅을 밀고 건물을 세워서 자기
집이없다며 거기와 제일 가까운 저희가 쉬던 자리에
좀 묻어달 라고 사정을 하시더라고요 ㅜㅜㅜ
왜 하필 이 가난한 저에게 이런시련을 ㅜㅜ
애둥이때는 기도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ㅜ
ㅜ 혹시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군인영가분이
가르쳐 주신 가계가 있더군요.
무작정 그가계를 찾아가니 제눈에 보여주신
그도자기가 있더군요 .
그주인께 저 신분과 골동품 가계를 찾아온 연유를
말씀드렸더니 의아해 하시며 이상하게
이 가계에 들어온지 오래되었는데도 팔리지를 않고
있다며 싸게 주신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이 부족한지라 다시 찾아
오겠다는 말만 남긴채 돌아왔습니다 . ㅠㅠ
군인 아저씨 죄송해요 . 조만간 꼭 그물건 사서
보내드리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남들한테는 보잘것 없는 물건일수 있지만
돌아가신 분께는 소중한 물건임에 틀림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나마 편하게
지내지 않을까요 그영가분을 보고나니
마음이더착찹해지고 숙연 해지네요
아저씨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제가 꼭 그소원 풀어드릴께요 지켜드릴께요
그세상에서나마 이쁜아이들과 이쁜 아내와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