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여자가 실은 ㅠㅠ

그림자2015.08.06
조회22,277
안녕하세요 결혼을 한달 앞둔 흔남입니다
제 신부될 사람이 얼마전에 솔직히 고백할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냐고 물었더니
안마방에서 일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6년전에 기간은 일년동안이구요 그 때 자기 어머니는
쓰러지시고 아버지는 실직 하는 바람에 대학생이던 자기가 휴학하고 희생했다고 하더군요 안마방에서 손님 받아 번 돈으로 어머니 병원 비 쓰고 집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썼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더라고요
저는 예신이 우니까 첨에는 껴앉고 다독여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사랑하는 분이라도 업소에서
일한 적 있는 사람이라도 결혼은 좀 별로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