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판 엔톡은 그냥 완전히 '연예인 뒷담화'에 완벽하게 맞춤형된 곳인 것 같아요. 여기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냥 이런 댓글들은 판에서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걸 쓴 거에요. 어차피 안 사라지겠죠. 1.팬코 댓글되게 범위가 넓은 것 같아요. 그런데 팬코만큼 진짜 팬덤 이간질 쉽게 하고 팬덤싸움 일으키게 하는 것도 없다는 게 사실인 듯...요즘에는 닉에다가 어떤 팬덤 이름 써놓고 욕 써놓으면 다들 팬코라는 거 눈치채서 꺼지라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팬코 같은 경우에는 욕의 대상인 팬덤분들도 보기 싫고, 닉에 해당하는 그 팬덤분들도 자기가 오히려 욕먹을까봐 전전긍긍하고. 결국 팬코는 양쪽 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댓글 같아요. 게다가 팬코가 너무 흔해지니까 이제 설령 진짜 타팬이 어떤 아이돌을 칭찬했다고 쳐도 글쓴이가 팬코일 수 있다는 댓글들이 달리죠. 팬코하는 분들, 솔직히 그냥 까고 싶으면 괜히 다른 팬덤 이름 써서 누명 일으키고 싸움 만들지 마시고 그냥 ㅇㅇ 같은 닉이나 본명으로 까세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자기 아이돌 칭찬하려고 타팬인 척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팬이란 원래 자기 가수를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건데, 타팬인 척 가장하고 글을 쓰는 건 떳떳하지 못한 것 같아요. 2.성적으로 모욕하는 댓글진짜 더럽습니다. 특히 여돌에 대한 댓글들. 아무리 그 여자아이돌들이 그 사람 눈에는 싸보여도 댓글로 그렇게 성적모욕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수건, 수건 등등. 더 심한 경우에는 뭐 스폰서한테 몸판다, 등등. 사실도 아니면서 그렇게 더러운 댓글 쓰는 거 진짜 보는 사람들이 눈 찌푸려지게 만들어요. 그 분들 다 누군가의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고, 해당되는 연예인들이 보면 아무리 사실이 아니어도 기분이 속상한 건 당연한 거죠. 학교나 직장에서 누가 자기가 몸파는 창녀라고 소문낸다고 상상해 보세요. 아이돌들은 그런 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수백명이 넘는거죠. 심리적 상처가 엄청날걸요. 트라우마도 생기고. 그런 거 사실 다 성폭력에 해당하는 것들인데, 판이 익명사이트이다 보니까 그냥 자각 없이 막 내뱉는 것 같아요. 또 다른 경우에는 남돌팬덤의 여자팬들을 대상으로 한 그런 댓글들도 있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는 게 팬이면 몸을 그 남돌한테 팔아야 하나요? 저희는 그냥 그들을 동경의 대상으로 좋아하는 건데 그딴 더러운 상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네요. '성'을 쉽게 생각하는 분들, 성폭력이 어떤 건지 잘 모르시나봐요? 님들은 강간 안 당할 것 같으세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에요. 그런 말들 쉽게 내뱉는 거 아닙니다. 3.비꼬거나 심한 욕을 하는 댓글차라리 비판을 해요, 제발. 좀 정중한 말투로. 익명이라고 그렇게 욕 막 내뱉지 마세요. 아이돌들이 언제 님들 욕한 적 있답니까? 비꼬는 거 예를 들어 아이돌들 어차피 니네 얼굴도 모른다 빠순이들아, ㅇㅇ가 노래를 잘한다고? 잠깐만 좀 웃잨ㅋㅋㅋㅋㅋ, 당연히 팬한테 잘해주지, 왜냐하면 니들이 개네들 통장이잖아. ATM. 등등. 어떤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보고 그런 생각할까요? 진짜로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이 아닌 이상. 게다가 어떤 분들은 애네 팬들은 항상 조카 지들만 생각하고 발끈하더라, 사실인데 왜 흥분하지? 찔리냐, 이런 분들 있는데, 솔직히 화 안나는 팬들이 보살인거죠. 애초에 욕을 하지 마세요. 관종도 아니고 왜 먼저 욕을 해서 사람들한테 온갖 욕을 쳐먹으세요. 아이돌 이유없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 가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면 그냥 안 보면 되는데 굳이 건들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4.영정드립, 패드립하는 댓글진짜 성적드립하고 맞먹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댓글입니다. 님들 다 부모님한테 태어났어요. 게다가 뻔히 살아계시는 아이돌 부모님들한테 무슨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생사람 죽은사람으로 만들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영정사진이라고 써놓고 사진테두리 안에 그 연예인사진 넣는 분들 있는데, 남이 님들을 그렇게 저주한다고 생각해봐요. 좋아요? 기분이 안좋아도 지킬 건 지킵시다. 사람 목숨을 말 몇 마디로 좌우하는 분들은 진짜 인간취급도 해주고 싶지 않네요. 애초에 님들은 인간을 그냥 가벼운 목숨 하나쯤으로 치부하는데 사람들이 님들 사람으로 대우해주고 싶을 것 같아요? 글쎄요. 5.외모지적, 성형지적하는 댓글가수가 얼굴로 노래합니까? 보통 아이돌이 아닌 전문 가수분들한테는 안그러면서 아이돌한테만 외모지적이 심한 것 같네요. 얼굴이 못생겨도 팬들이 있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매력이 있단 뜻이죠. 자기 외모에 별로 신경 안쓰고 잘 살아가고 있는 애들을 뭐하러 성형하라고 재촉해요. 그리고 애 백퍼 성형했다, 애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 코수술 했다, 등등. 허위사실 퍼트리지 마세요. 님들이 어떻게 알아요. 님들이 성형했다고 해도 남이 성형했는지 성형외과 의사도 아니고 사실이라는 듯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또 애 성괴다;;으;; 얼굴봐 개징그러워 이러는 댓글분들. 물론 과하게 성형한 사람들은 부자연스러운 감이 있지만 냅두세요. 연예인들이 자기 얼굴 이렇게 고쳐서 만족한다는데 왜 남들이 시비세요. 그리고 실제로 어떤 아이돌들은 성형했어도 그게 티가 안나고 자연스럽다거나 진짜 어울리게 잘생기고 이쁜 분들 많잖아요. 솔직히 관종분들 안사라지겠죠. 압니다. 그래도 그냥 판에 이런 사람들 없었으면 훨씬 나은 곳이 될 수 있을 텐데, 안타깝네요.
판 엔톡에서 보지 않았으면 하는 댓글 종류들
2.성적으로 모욕하는 댓글진짜 더럽습니다. 특히 여돌에 대한 댓글들. 아무리 그 여자아이돌들이 그 사람 눈에는 싸보여도 댓글로 그렇게 성적모욕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수건, 수건 등등. 더 심한 경우에는 뭐 스폰서한테 몸판다, 등등. 사실도 아니면서 그렇게 더러운 댓글 쓰는 거 진짜 보는 사람들이 눈 찌푸려지게 만들어요. 그 분들 다 누군가의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고, 해당되는 연예인들이 보면 아무리 사실이 아니어도 기분이 속상한 건 당연한 거죠. 학교나 직장에서 누가 자기가 몸파는 창녀라고 소문낸다고 상상해 보세요. 아이돌들은 그런 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수백명이 넘는거죠. 심리적 상처가 엄청날걸요. 트라우마도 생기고. 그런 거 사실 다 성폭력에 해당하는 것들인데, 판이 익명사이트이다 보니까 그냥 자각 없이 막 내뱉는 것 같아요. 또 다른 경우에는 남돌팬덤의 여자팬들을 대상으로 한 그런 댓글들도 있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는 게 팬이면 몸을 그 남돌한테 팔아야 하나요? 저희는 그냥 그들을 동경의 대상으로 좋아하는 건데 그딴 더러운 상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네요. '성'을 쉽게 생각하는 분들, 성폭력이 어떤 건지 잘 모르시나봐요? 님들은 강간 안 당할 것 같으세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에요. 그런 말들 쉽게 내뱉는 거 아닙니다.
3.비꼬거나 심한 욕을 하는 댓글차라리 비판을 해요, 제발. 좀 정중한 말투로. 익명이라고 그렇게 욕 막 내뱉지 마세요. 아이돌들이 언제 님들 욕한 적 있답니까? 비꼬는 거 예를 들어 아이돌들 어차피 니네 얼굴도 모른다 빠순이들아, ㅇㅇ가 노래를 잘한다고? 잠깐만 좀 웃잨ㅋㅋㅋㅋㅋ, 당연히 팬한테 잘해주지, 왜냐하면 니들이 개네들 통장이잖아. ATM. 등등. 어떤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보고 그런 생각할까요? 진짜로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이 아닌 이상. 게다가 어떤 분들은 애네 팬들은 항상 조카 지들만 생각하고 발끈하더라, 사실인데 왜 흥분하지? 찔리냐, 이런 분들 있는데, 솔직히 화 안나는 팬들이 보살인거죠. 애초에 욕을 하지 마세요. 관종도 아니고 왜 먼저 욕을 해서 사람들한테 온갖 욕을 쳐먹으세요. 아이돌 이유없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 가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면 그냥 안 보면 되는데 굳이 건들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4.영정드립, 패드립하는 댓글진짜 성적드립하고 맞먹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댓글입니다. 님들 다 부모님한테 태어났어요. 게다가 뻔히 살아계시는 아이돌 부모님들한테 무슨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생사람 죽은사람으로 만들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영정사진이라고 써놓고 사진테두리 안에 그 연예인사진 넣는 분들 있는데, 남이 님들을 그렇게 저주한다고 생각해봐요. 좋아요? 기분이 안좋아도 지킬 건 지킵시다. 사람 목숨을 말 몇 마디로 좌우하는 분들은 진짜 인간취급도 해주고 싶지 않네요. 애초에 님들은 인간을 그냥 가벼운 목숨 하나쯤으로 치부하는데 사람들이 님들 사람으로 대우해주고 싶을 것 같아요? 글쎄요.
5.외모지적, 성형지적하는 댓글가수가 얼굴로 노래합니까? 보통 아이돌이 아닌 전문 가수분들한테는 안그러면서 아이돌한테만 외모지적이 심한 것 같네요. 얼굴이 못생겨도 팬들이 있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매력이 있단 뜻이죠. 자기 외모에 별로 신경 안쓰고 잘 살아가고 있는 애들을 뭐하러 성형하라고 재촉해요. 그리고 애 백퍼 성형했다, 애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 코수술 했다, 등등. 허위사실 퍼트리지 마세요. 님들이 어떻게 알아요. 님들이 성형했다고 해도 남이 성형했는지 성형외과 의사도 아니고 사실이라는 듯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또 애 성괴다;;으;; 얼굴봐 개징그러워 이러는 댓글분들. 물론 과하게 성형한 사람들은 부자연스러운 감이 있지만 냅두세요. 연예인들이 자기 얼굴 이렇게 고쳐서 만족한다는데 왜 남들이 시비세요. 그리고 실제로 어떤 아이돌들은 성형했어도 그게 티가 안나고 자연스럽다거나 진짜 어울리게 잘생기고 이쁜 분들 많잖아요.
솔직히 관종분들 안사라지겠죠. 압니다. 그래도 그냥 판에 이런 사람들 없었으면 훨씬 나은 곳이 될 수 있을 텐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