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저는 동거중입니다.
이제 곧 각자의 집에 돌아가구요.
남자친구와 정말 헤어지고싶습다.
그치만 그러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자친구와 만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고
남자친군 저보다 한살 연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는것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죠
처음에는 진짜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지
이렇게 느낄정도로 정말 천사같은 사람이였고
너무너무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두 마음의 문을 열게되었고 동거까지
하게된거죠
동거할때도 각자 부모님이 알고 계셨구요
근데 역시나 사람은 살아봐야지 안다고하더니
처음에는 별로 그런게없었습니다
그치만 술을 마시고오면 온갖 막말
수건같은년 더러운년 김치녀 이런말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난후 남사친 등등 주변 남자인 사람들과 연락을 일체 하지않았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제 안부가 궁금하여 뭐하고 사냐
이렇게 카톡이나 페메만 와도 남자친구는 저에게 수건같은년이니 그새끼랑 사기라는둥 말을 하곤하고 술을 마시면 자기 부모가 있는 곳에서도 욕을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시비를 걸곤합니다
이렇게 그냥 무언가 자기가 마음에 안들곤하면
기분이 좋을땐 괜찮다가 꼭 이런식으로 됩니다
평소에는 정말 천사같이 잘해주다가
갑자기 이런식으로 변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의 남짜 이야기만 꺼내도
쌍욕을 하고 때리기까지했던 남자친구는
저몰래 여자와술을 마신적도 있고
자기친구들 끼리 있는 단톡에서 보고싶다는 둥
그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정말 제가 호구로 보이는걸까요 ?
이런 글을 쓰는 자체로 저는 바보같습니다
진작에 헤어져야하는데 그러질못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면 제가 더 힘들거같아서요
1년이란 세월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그아이는 저없이 뭔가 잘살거같지만
저는 못할거같아서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몇 일전 둘이 수도권 가까운 지역으로
서로에관해 이야기를 할겸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자기가 정말 잘못했고 다시는 안그러겟다
서로 힘들어도 사랑하니까 참고 견디자
이렇게 이야기했던 남자친구는
여행을 다녀오고 친구들이랑 술이마신후
집에들어와선 역시나 똑같았습니다
제가 여행갈때 돈이없어서 남자친구가 경비를
부담했었는데 그때마다 제가 미안하다고
월급나오면 내가 다음번 놀러갈땐 쓰겟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술처마시고와서
저보고 김치랍니다
동거를 시작할때부터 돈은 제가더 많이벌었고
제가 더 많이 쓰고 항상 그랬었는데
그때 당시 돈한번 안쓰고 자기가 한번 썻다는
이유로 더럽다는둥 술먹고 그소리를 하고
지금 제 앞에서 처자고있습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에는 진짜 너무 착하고 잘해주고
이런 사람 없을거같은데 갑자기 돌변하곤하는
남자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동거중입니다.
이제 곧 각자의 집에 돌아가구요.
남자친구와 정말 헤어지고싶습다.
그치만 그러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자친구와 만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고
남자친군 저보다 한살 연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는것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죠
처음에는 진짜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지
이렇게 느낄정도로 정말 천사같은 사람이였고
너무너무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두 마음의 문을 열게되었고 동거까지
하게된거죠
동거할때도 각자 부모님이 알고 계셨구요
근데 역시나 사람은 살아봐야지 안다고하더니
처음에는 별로 그런게없었습니다
그치만 술을 마시고오면 온갖 막말
수건같은년 더러운년 김치녀 이런말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난후 남사친 등등 주변 남자인 사람들과 연락을 일체 하지않았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제 안부가 궁금하여 뭐하고 사냐
이렇게 카톡이나 페메만 와도 남자친구는 저에게 수건같은년이니 그새끼랑 사기라는둥 말을 하곤하고 술을 마시면 자기 부모가 있는 곳에서도 욕을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시비를 걸곤합니다
이렇게 그냥 무언가 자기가 마음에 안들곤하면
기분이 좋을땐 괜찮다가 꼭 이런식으로 됩니다
평소에는 정말 천사같이 잘해주다가
갑자기 이런식으로 변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의 남짜 이야기만 꺼내도
쌍욕을 하고 때리기까지했던 남자친구는
저몰래 여자와술을 마신적도 있고
자기친구들 끼리 있는 단톡에서 보고싶다는 둥
그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정말 제가 호구로 보이는걸까요 ?
이런 글을 쓰는 자체로 저는 바보같습니다
진작에 헤어져야하는데 그러질못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면 제가 더 힘들거같아서요
1년이란 세월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그아이는 저없이 뭔가 잘살거같지만
저는 못할거같아서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몇 일전 둘이 수도권 가까운 지역으로
서로에관해 이야기를 할겸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자기가 정말 잘못했고 다시는 안그러겟다
서로 힘들어도 사랑하니까 참고 견디자
이렇게 이야기했던 남자친구는
여행을 다녀오고 친구들이랑 술이마신후
집에들어와선 역시나 똑같았습니다
제가 여행갈때 돈이없어서 남자친구가 경비를
부담했었는데 그때마다 제가 미안하다고
월급나오면 내가 다음번 놀러갈땐 쓰겟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술처마시고와서
저보고 김치랍니다
동거를 시작할때부터 돈은 제가더 많이벌었고
제가 더 많이 쓰고 항상 그랬었는데
그때 당시 돈한번 안쓰고 자기가 한번 썻다는
이유로 더럽다는둥 술먹고 그소리를 하고
지금 제 앞에서 처자고있습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에는 진짜 너무 착하고 잘해주고
이런 사람 없을거같은데 갑자기 돌변하곤하는
남자친구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그치만 엄두가 안나요 무섭기도하고 ...
이미 동네에는 둘이 산다고 소문도 많이났고
결혼이야기까지 오간적이 있기도하고
마음을 독하게 먹질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