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рия Васильевна Октябрьская마리야 옥챠브르스캬아(1905-1944)크림 반도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전화 교환원을 하며 일하던 마리야는1925년 젊은 장교와 결혼한 후 군 간호사로 잠깐 일하는 등 군사에 관해서 배우기 시작했고그저 그런 장교와 아내, 나아가서는 보통 소련 인민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었으나 역사는 그것을 가만 두지 않았지요.가증스런 독일군(소련군에 대해 쓰는데 이정도는 용서해주세요)의 독소불가침조약 파기로 시작된 대조국전쟁은 부부를 떨어트려남편은 조국의 방어를 위해 키예프, 마리야는 어쩔 수 없이 톰스크로 피난을 가게 됩니다어머니 조국이 부른다!아무래도 제목대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위해 결국 남편은 전사했지만 마리야에게 그 소식이 도착하기까지 무려 2년의 시간이 걸립니다그 소식을 들은 마리야는 크게 상심했고 독일군을 향한 분노, 복수심으로 모든 재산을 처분하게 됩니다그 이유라고 하면 바로 여성의 몸으로 독일군을 박살낼 수 있는 탱크를 구입하여 전장에 서기 위해서지요하지만 탱크라는게 워낙 한두푼하는 물건이 아닌 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인민들의 사기를 복돋기 위해 무슨 일이라고 할 수 있었던소련의 국방위원회(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комитет обороны)는 그녀의 용기에 감탄했고 좋은 선전물이 될 수 있을거라 판단했습니다결국 그녀는 한대의 T-34 전차를 받게 되고 바로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는 대조국전쟁중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lol대부분의 소련 인민들이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든 관짝에 실려 간단한 훈련 후 바로 배틀필드 우라 익스프레스로 끌려가는데 비하여5개월의 훈련은 국방위원회가 그녀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지에 대해 대충 알 수 있습니다.훈련 후 마리야는 운전수 겸 정비수로 1943년 9월 쿠르스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26근위전차여단에 투입됩니다다른 동료들은 마리야의 모든 일들을 장난정도로밖에 안 보았지만 그건 큰 실수였습니다, 그녀는 엄청난 Badass였거든요신참답지 않게 숙련된 전차 운전, 피격되자마자 화재가 일어나는 도중인데도 밖이 얼마나 안전할지 모를 상황에서바로 뛰어나가 전차를 수리하는 용기, 독일군을 향해 숨기지 않는 혐오감과 분노를 높이 사빠르게 진급하여 첫 전투를 시작한지 한달도 안 되어 상사로 진급할 수 있었습니다그러고 나서 다시 두달 후인 1944년 1월 독일군과 교전중 독일의 돌격포에게 피격당해 궤도가 끊어지자평소와 같이 전차에서 나와 트랙을 수리하던 도중 한번 더 날아온 포탄의 파편에 머리가 관통당하고 야전 병원으로 이송되나두달간의 긴 혼수상태를 끝으로 숨을 거두게 됩니다.그 해 8월 마리야는 미국의 명예 훈장에 비유할 수 있는 소비에트연방영웅의 훈장을 받게 되며전사한 남편과 편하게 영면에 들 수 있게 됩니다.ps.적절한 제목이 없어서 대충 괴갤스런 제목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그렇네요, 그리고 오류가 적지 않을듯 하니 지적은 환영합니다pps.위와 동일 인물을 다룬 그림입니다, 원래는 운전수 해치에서 몸을 반쯤 내미는 모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분노한 미망인의 원대한 복수, 마리야 옥챠브르스캬아
Мария Васильевна Октябрьская
마리야 옥챠브르스캬아
(1905-1944)
크림 반도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전화 교환원을 하며 일하던 마리야는
1925년 젊은 장교와 결혼한 후 군 간호사로 잠깐 일하는 등 군사에 관해서 배우기 시작했고
그저 그런 장교와 아내, 나아가서는 보통 소련 인민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었으나 역사는 그것을 가만 두지 않았지요.
가증스런 독일군(소련군에 대해 쓰는데 이정도는 용서해주세요)의 독소불가침조약 파기로 시작된 대조국전쟁은 부부를 떨어트려
남편은 조국의 방어를 위해 키예프, 마리야는 어쩔 수 없이 톰스크로 피난을 가게 됩니다
어머니 조국이 부른다!
아무래도 제목대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위해 결국 남편은 전사했지만 마리야에게 그 소식이 도착하기까지 무려 2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 소식을 들은 마리야는 크게 상심했고 독일군을 향한 분노, 복수심으로 모든 재산을 처분하게 됩니다
그 이유라고 하면 바로 여성의 몸으로 독일군을 박살낼 수 있는 탱크를 구입하여 전장에 서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탱크라는게 워낙 한두푼하는 물건이 아닌 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인민들의 사기를 복돋기 위해 무슨 일이라고 할 수 있었던
소련의 국방위원회(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комитет обороны)는 그녀의 용기에 감탄했고 좋은 선전물이 될 수 있을거라 판단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한대의 T-34 전차를 받게 되고 바로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는 대조국전쟁중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lol
대부분의 소련 인민들이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든 관짝에 실려 간단한 훈련 후 바로 배틀필드 우라 익스프레스로 끌려가는데 비하여
5개월의 훈련은 국방위원회가 그녀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지에 대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훈련 후 마리야는 운전수 겸 정비수로 1943년 9월 쿠르스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26근위전차여단에 투입됩니다
다른 동료들은 마리야의 모든 일들을 장난정도로밖에 안 보았지만 그건 큰 실수였습니다, 그녀는 엄청난 Badass였거든요
신참답지 않게 숙련된 전차 운전, 피격되자마자 화재가 일어나는 도중인데도 밖이 얼마나 안전할지 모를 상황에서
바로 뛰어나가 전차를 수리하는 용기, 독일군을 향해 숨기지 않는 혐오감과 분노를 높이 사
빠르게 진급하여 첫 전투를 시작한지 한달도 안 되어 상사로 진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두달 후인 1944년 1월 독일군과 교전중 독일의 돌격포에게 피격당해 궤도가 끊어지자
평소와 같이 전차에서 나와 트랙을 수리하던 도중 한번 더 날아온 포탄의 파편에 머리가 관통당하고 야전 병원으로 이송되나
두달간의 긴 혼수상태를 끝으로 숨을 거두게 됩니다.
그 해 8월 마리야는 미국의 명예 훈장에 비유할 수 있는 소비에트연방영웅의 훈장을 받게 되며
전사한 남편과 편하게 영면에 들 수 있게 됩니다.
ps.적절한 제목이 없어서 대충 괴갤스런 제목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그렇네요, 그리고 오류가 적지 않을듯 하니 지적은 환영합니다
pps.위와 동일 인물을 다룬 그림입니다, 원래는 운전수 해치에서 몸을 반쯤 내미는 모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