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에요 그냥 하소연하듯 쓴 글 길지만 읽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남자친구를 만난건 제작년 연애한지 2년이 됐음 아무것도 모를 때 만나 많은 걸 알게됐다고 생각함 참 많이 줬고 더 주고 싶고 줘도 줘도 모자란 그런사람이라 생각되서 내가 해줄 수 있는 한 모든걸 준거같음 간이며 쓸개며 모든걸 꺼내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됐지 그냥.. 나를 잘 모르는 누가봐도 정말 잘한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어디서부터가 문제였는지 내가 너무 많은걸 이해했는지 그러다 보니 처음과는 다른 내 행동 변한 내 모습이 싫어진건지 표현하는 방식이 남들과 다른 이사람은 자기를 잡아줬으면 하는 표현을 이제 그만하고싶다, 너만 마음의 정리를 하면 될거 같다 라고 말하는 사람임 하지만 나는 그런말에 곧이 곧대로 상처받고 쌓아두는 스타일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되는, 나는 염색해도 되지만 넌 머리색이 밝으면 안되는 나는 이성친구들과 만나도 되지만 넌 이성친구들과 만나면 안되는 난 밤늦게 집에 들어가도 되지만 넌 밤늦게 집에 들어가면 안되는 난 1시간이 넘게 연락이 안되도 되지만 넌 10분만 늦어도 안되는 난 욕해도 되지만 넌 욕하면 안되는 거짓말, 딱히 여자와 연락을 한것도 여자를 만난것도 아니지만 2년을 만나오며 나도 권태기가 온적이 있었음 참 힘들었지 2주는 나혼자 내 마음 돌려보겠다고 용쓰고 밤마다 울고 짜증내고.. 해도 해도 안되서 남자친구를 잡고 이야기 했지 펑펑울면서 권태기인지 뭔지 모르겠다 다 짜증이난다 그래서 내가 짜증을 내다보니 우리가 싸우는 횟수가 잦아졌다 우리가 정말 헤어져야하나 생각했었다 그러니 잡아달라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나도 예전에 내 모습을 찾고싶다 라고 말했었음 그렇게 많이 싸우고 서로 헐뜯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 시기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지, 얼마전부터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음 아 권태기 인가? 라고 그렇게 생각든지 한달여쯤 지난 후 별것도 아닌 일로 크게 싸우게 됐음 그때서 말하더라 권태긴지 뭔지 모르겠는데 다 짜증나고 마음도 예전같지 않다고 한달여쯤 됐고 한달동안 나름 많이 노력했다고 많이 노력한거 안다 느껴졌으니까 힘들었을거 안다 나도 겪어봤으니까 하지만 같이 풀어가면 되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일찍 말했으면 되지 않았을까 그랬으면 우리가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내가 내마음 못돌렸는데 니가 어떻게 돌려놀꺼냐, 너만 마음의 정리를 하면 될거같다 적지못한 말들이 많지만 참 상처 많이 받았음 돌려보겠다고 다짐했던 나도 나흘을 밥안먹고 하루종일 울기만하며 지내니 힘들더라 연락한통없이 잘지내하는 그 모습에, 너무 힘이 들더라 2년 만난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 귀찮았겠지, 혼자 있고 싶을 때도 많았을거고 연락한통이 귀찮고 하기 싫었겠지 그러니 안하는거였겠지 이해한다 긴 시간을 만났고 옆에 당연하게 있는게 나이니, 이 시간에 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내가 뭘 하고 있을지 알거라고 생각하는거 다 안다 하지만 여자라는게 그래 니가 10분 연락 안되도 짜증나하는거 난 2년을 만나면서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늘어날때마다 속좁아보일까 말도 못하고 그렇게 항상 내마음 졸이며 만났지 나도 알아 내 연락 일부러 안받는거, 카톡이와도 일부러 안읽는거 귀찮으니까 그만큼 나에게 연락해야겠단 가치를 못느꼈으니 그랬겠지 나와 연락하는 거보다 친구들과 주고받는 카톡이 더 재밌었을거고 물론 일에 지쳐 힘든거 이해 못하는거 아니야 나도 일 안하는거아니고 일하는사람이라 그 마음 충분히 알아 하지만 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해 담배 한대 필 시간에 1분도 안걸리는 카톡 답장, 장문의 편지를 바라는 것도 아닌데 그게 어려웠을까 화장실 한번 갈 때 잠깐 자리 이동할 때 그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다 이해했다. 이해하고 좋아하니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니 이해가 안되도 인정하며 만났다 모든 싸움엔 내 잘못이 있었지 내가 짜증나게하니 넌 욕을하고 왜 욕하냐고하면 욕하게 만들지 말라하지 지쳐있다 나도 이미 많은 상황을 겪어왔고 힘이들다. 난 말한적 없지 나 힘들어, 지쳐, 지겨워 하지만 넌 싸울때면 지겹다, 너 이러는거 지친다, 힘들다 말 한마디에 곧이곧대로 상처받는 나인걸 알면서도 넌 날 배려하지 않았던거겠지 결혼을 약속한 우리가 왜이리 멀리오게 됐는지, 정말 나 하나에게만 잘못이 있는건지, 난 너에게 잘했고, 부모님께 잘했고, 가족에게 잘했고, 친구들에게 잘했어 후회없어 내 행동에 그만큼 사랑했으니 한 행동들이니까 하지만 이젠 조금씩 놓아볼게 내가 널 꽉 쥐고있는거 너도 싫어하니까 나도 내가 좋아하는 내사람들 더 많이 만나고 좋아하는 여행도 다니고 나 나이 어리니까 내가 배우고싶은 일 더 배우고 그렇게 많이 만나고 겪어보며 더 경험하며 지내볼게 이별하지 않았지만 이별한 느낌 굳이 알지 않아도 될 이 느낌 알게해줘 고마워
이별하지 않았지만 이별한
20대 초반 여자에요 그냥 하소연하듯 쓴 글 길지만 읽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남자친구를 만난건 제작년
연애한지 2년이 됐음
아무것도 모를 때 만나 많은 걸 알게됐다고 생각함
참 많이 줬고 더 주고 싶고 줘도 줘도 모자란 그런사람이라 생각되서
내가 해줄 수 있는 한 모든걸 준거같음
간이며 쓸개며 모든걸 꺼내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됐지
그냥.. 나를 잘 모르는 누가봐도 정말 잘한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어디서부터가 문제였는지 내가 너무 많은걸 이해했는지
그러다 보니 처음과는 다른 내 행동 변한 내 모습이 싫어진건지
표현하는 방식이 남들과 다른 이사람은
자기를 잡아줬으면 하는 표현을 이제 그만하고싶다, 너만 마음의 정리를 하면 될거 같다
라고 말하는 사람임
하지만 나는 그런말에 곧이 곧대로 상처받고 쌓아두는 스타일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되는,
나는 염색해도 되지만 넌 머리색이 밝으면 안되는
나는 이성친구들과 만나도 되지만 넌 이성친구들과 만나면 안되는
난 밤늦게 집에 들어가도 되지만 넌 밤늦게 집에 들어가면 안되는
난 1시간이 넘게 연락이 안되도 되지만 넌 10분만 늦어도 안되는
난 욕해도 되지만 넌 욕하면 안되는
거짓말, 딱히 여자와 연락을 한것도 여자를 만난것도 아니지만
2년을 만나오며 나도 권태기가 온적이 있었음
참 힘들었지 2주는 나혼자 내 마음 돌려보겠다고 용쓰고 밤마다 울고 짜증내고..
해도 해도 안되서 남자친구를 잡고 이야기 했지 펑펑울면서
권태기인지 뭔지 모르겠다 다 짜증이난다 그래서 내가 짜증을 내다보니 우리가 싸우는 횟수가 잦아졌다
우리가 정말 헤어져야하나 생각했었다
그러니 잡아달라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나도 예전에 내 모습을 찾고싶다 라고 말했었음
그렇게 많이 싸우고 서로 헐뜯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 시기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지,
얼마전부터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음 아 권태기 인가? 라고
그렇게 생각든지 한달여쯤 지난 후
별것도 아닌 일로 크게 싸우게 됐음 그때서 말하더라 권태긴지 뭔지 모르겠는데
다 짜증나고 마음도 예전같지 않다고 한달여쯤 됐고
한달동안 나름 많이 노력했다고
많이 노력한거 안다 느껴졌으니까 힘들었을거 안다 나도 겪어봤으니까
하지만 같이 풀어가면 되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일찍 말했으면 되지 않았을까
그랬으면 우리가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내가 내마음 못돌렸는데 니가 어떻게 돌려놀꺼냐, 너만 마음의 정리를 하면 될거같다
적지못한 말들이 많지만 참 상처 많이 받았음
돌려보겠다고 다짐했던 나도 나흘을 밥안먹고 하루종일 울기만하며 지내니
힘들더라 연락한통없이 잘지내하는 그 모습에, 너무 힘이 들더라
2년 만난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
귀찮았겠지, 혼자 있고 싶을 때도 많았을거고
연락한통이 귀찮고 하기 싫었겠지
그러니 안하는거였겠지
이해한다 긴 시간을 만났고 옆에 당연하게 있는게 나이니,
이 시간에 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내가 뭘 하고 있을지 알거라고 생각하는거 다 안다
하지만 여자라는게 그래
니가 10분 연락 안되도 짜증나하는거
난 2년을 만나면서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늘어날때마다 속좁아보일까 말도 못하고 그렇게 항상 내마음 졸이며 만났지
나도 알아 내 연락 일부러 안받는거, 카톡이와도 일부러 안읽는거
귀찮으니까 그만큼 나에게 연락해야겠단 가치를 못느꼈으니 그랬겠지
나와 연락하는 거보다 친구들과 주고받는 카톡이 더 재밌었을거고
물론 일에 지쳐 힘든거 이해 못하는거 아니야
나도 일 안하는거아니고 일하는사람이라 그 마음 충분히 알아
하지만 난 최소한 예의라고 생각해
담배 한대 필 시간에 1분도 안걸리는 카톡 답장, 장문의 편지를 바라는 것도 아닌데 그게 어려웠을까
화장실 한번 갈 때
잠깐 자리 이동할 때
그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다 이해했다.
이해하고 좋아하니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니 이해가 안되도 인정하며 만났다
모든 싸움엔 내 잘못이 있었지
내가 짜증나게하니 넌 욕을하고 왜 욕하냐고하면 욕하게 만들지 말라하지
지쳐있다 나도 이미
많은 상황을 겪어왔고 힘이들다.
난 말한적 없지 나 힘들어, 지쳐, 지겨워
하지만 넌 싸울때면 지겹다, 너 이러는거 지친다, 힘들다
말 한마디에 곧이곧대로 상처받는 나인걸 알면서도 넌 날 배려하지 않았던거겠지
결혼을 약속한 우리가 왜이리 멀리오게 됐는지,
정말 나 하나에게만 잘못이 있는건지,
난 너에게 잘했고, 부모님께 잘했고, 가족에게 잘했고, 친구들에게 잘했어
후회없어 내 행동에
그만큼 사랑했으니 한 행동들이니까
하지만 이젠 조금씩 놓아볼게
내가 널 꽉 쥐고있는거 너도 싫어하니까
나도 내가 좋아하는 내사람들 더 많이 만나고 좋아하는 여행도 다니고
나 나이 어리니까 내가 배우고싶은 일 더 배우고
그렇게 많이 만나고 겪어보며 더 경험하며 지내볼게
이별하지 않았지만 이별한 느낌
굳이 알지 않아도 될 이 느낌 알게해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