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얘기할게요 현재 학원 강사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두기 1달전에 그만두는 사유를 말하고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원장이 알겠다고 일단 다음주에 얘기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주가 되서(그만두기 3주전) 그러면 후임을 데리고 오라길래 최대한 데려오려고 노력은 하겠는데 안될수도 있으니 원장님도 알아보셔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막상 그만 둘 날이 2주정도로 다가오니까 후임 구했냐면서 무조건 ㅇㅇ쌤이 구해야한다고 인터넷에 광고도내고 노력을하라면서 좀 억양이 책임전가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제가 광고를 왜 내야하죠? 저도 주변에 최대한 연락망 다 뻗쳐서 구하려고해도 주변에서도 지금 강사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놀고있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거든요. 근데 제가 분명 원장님도 구해야 할거같다고 말을 하고 당시 본인도 수긍했단 말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재차 안될수도있다고 말하니 도끼눈을하고 째려보면서 목소리를깔고 왜 안되냐고 따지더라구요 저도 조금 화가나서 아니 최대한 구해보려고 지인들에게 연락하고 노력은하는데 제 연락망 한도내에서 안되면 방법이없는거죠 그러면 안될수도 있다구요 하고 따졌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없는사람 구해오라고 하는거냐면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대더라구요 지금 당장 나간다고 한것도아니고 한달 전에 미리 통보했으면 제가 꼭 구해다 줘야 할 의무도 없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여기 나가는것도 원장 행동거지 너무 맘에안들어서 나가려는 마음이 90인데 저는 그동안 수양하는셈치고 참자참자 하면서 1년정도 하고 이제야 더러우면 때려친다고 그만뒀지만 왜 이전에 강사로 들어온 사람들이 1달을 못채우고 연속으로 그만뒀는지 이해가 가네요 원장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하십니다ㅋㅋ 평소 온갖 지랄이란 지랄은 다 하더니 결국 이렇게 갑과 을이 뒤바뀌는거죠. 저도 좋은게 좋다고 끝맺음도 잘 하고싶었지만 안되면 별 수 없지요 그동안 수업하고있으면 문 벌컥 열어제끼고 들어와서 본인 할 말하고 문 쾅닫고 나가고 들어와서는 애들 잘 하니까 쉬엄쉬엄 놀아주면서 하라고 그러는데 그냥 학교에서 성적을 잘받아오는거지 영어를 놀면서 할정도로 잘하는거 아니거든요. 하 참 그리고 공책을 어찌나 안사오는 애가 있어서 애한테 공책없으면 A4에라도 써라하고 교무실 앞에 있는 종이더미에서 종이가져오라고 했는데 왜 그걸 애를 시켰냐며 씨x 이랩니다ㅋㅋㅋㅋㅋㅋ 토시 하나 안틀리고 그거 ㅇㅇ쌤이 시켰어요? (책 내려치면서) 아니그걸 선생이 해야지 왜 애를시켜! x발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애가 공책을 안사오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으니까 그건 선생의 자질이라는둥 궤변 늘어놓더니 원장 과목이 수학인데 애들 수학공책 아무도 안들고 다녀서 맨날 혼남 이날 너무 쇼크먹어서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당장 그만두자니 막막해서 참고 다녔거든요. 사실 이 일도 몇달전이라서 잊은지 오래고 그냥 다닐려 했는데 얼마전에 결정을 내리는 계기가 되는 날이 왔어요 중학교 2학년 애들이 단어를 너무 안외워서 틀린갯수대로 15cm짜리 나무자 같은걸로 손바닥을 맞아요. 때린지 1달이 넘었는데 때릴때 원장 지도 들어와서 자기가 때려보겠다면서 옆에서 웃으면서 보고있더니 이 날 갑자기 손바닥 때리고 수업하고있는데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애들때리지말고 남기는 벌을 주라는거에요 제가 큰일날 짓을 하고있다면서 학부모한테 전화온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알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중등부 끝나고 초등부 수업을 들어가는데 애들이 진짜 말버릇이 없어요 개별진도인데 한 아이가 와보라고 하길래 다른애 수업을 봐주고있어서 응 조금있다갈게 기다려요 했더니 아 그냥 빨리 와보라니까요? 오라면 그냥 오세요 이러는거에요ㅋㅋㅋ 이따위로 말하는데 그럼 네 알았어요^^ 하고 가야 정상인가요? 제가 듣고 어이가 없어서, ㅇㅇ아 지금 쌤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올바른거야? 그렇게 말하면 되나 안되나 하고 물으니까 애가 우물쭈물하면서 변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그러지마라고 하고 수업 마무리지었어요. 근데 마치기 1분전에 원장이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갔는데 제가 핸드폰을 챙겨갔어요. 교실안에 시계가 없어서 제가 시간을 보면서 수업하거든요. 개별식수업이라 폰가지고 다른거 하지도 못하고 원장도 알아요. 근데 폰가지고 가니까 폰을 좀 놔두고다니라면서 자기는 한 아이의 학부모한테 전화가 올지몰라서 들고다니는 거라면서 왜그렇게 폰을 들고다니냐는 거에요 폰 놔두고 올수있죠. 그런데 교무실에 놔두든 가방속에 놔두든 교실에놔두든 애들이 제 폰을 만져요. 그거 본 이후로 제가 들고다니거든요 그냥 말 길어지기 싫어서 네네 하고 말았는데 초등부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수업을 하라는 겁니다ㅋㅋㅋㅋ 말 저따위로해도 걍 봐주란 소리더라구요. 본인은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이새끼 저새끼하면서 책던지고 난리나면서요 일단 네 하고 퇴근준비 하는데 폰얘기 또 꺼내길래 빡쳐서 짧게 네 하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이날로 드러워서 관둬야겠다고 마음먹었네요.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제가 끝까지 구해보긴 하는데 만약 안된다면 안구해주고 나와도 되는거죠? 원장이 알바천국 이런데 올려야지 저한테 올리라는거 보니 참 답이없네요 2
학원강사 그만두려고합니다
본론부터 얘기할게요
현재 학원 강사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두기 1달전에 그만두는 사유를 말하고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원장이 알겠다고 일단 다음주에 얘기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주가 되서(그만두기 3주전) 그러면 후임을 데리고 오라길래
최대한 데려오려고 노력은 하겠는데 안될수도 있으니 원장님도 알아보셔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막상 그만 둘 날이 2주정도로 다가오니까
후임 구했냐면서 무조건 ㅇㅇ쌤이 구해야한다고 인터넷에 광고도내고 노력을하라면서
좀 억양이 책임전가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제가 광고를 왜 내야하죠?
저도 주변에 최대한 연락망 다 뻗쳐서 구하려고해도 주변에서도 지금 강사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놀고있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거든요.
근데 제가 분명 원장님도 구해야 할거같다고 말을 하고 당시 본인도 수긍했단 말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재차 안될수도있다고 말하니
도끼눈을하고 째려보면서 목소리를깔고
왜 안되냐고 따지더라구요
저도 조금 화가나서 아니 최대한 구해보려고 지인들에게 연락하고 노력은하는데 제 연락망 한도내에서 안되면 방법이없는거죠 그러면 안될수도 있다구요
하고 따졌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없는사람 구해오라고 하는거냐면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대더라구요
지금 당장 나간다고 한것도아니고 한달 전에 미리 통보했으면 제가 꼭 구해다 줘야 할 의무도 없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여기 나가는것도 원장 행동거지 너무 맘에안들어서 나가려는 마음이 90인데
저는 그동안 수양하는셈치고 참자참자 하면서 1년정도 하고 이제야 더러우면 때려친다고 그만뒀지만 왜 이전에 강사로 들어온 사람들이 1달을 못채우고 연속으로 그만뒀는지 이해가 가네요
원장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하십니다ㅋㅋ
평소 온갖 지랄이란 지랄은 다 하더니
결국 이렇게 갑과 을이 뒤바뀌는거죠.
저도 좋은게 좋다고 끝맺음도 잘 하고싶었지만
안되면 별 수 없지요
그동안 수업하고있으면 문 벌컥 열어제끼고 들어와서 본인 할 말하고 문 쾅닫고 나가고
들어와서는 애들 잘 하니까 쉬엄쉬엄 놀아주면서 하라고 그러는데 그냥 학교에서 성적을 잘받아오는거지 영어를 놀면서 할정도로 잘하는거 아니거든요. 하 참
그리고
공책을 어찌나 안사오는 애가 있어서 애한테 공책없으면 A4에라도 써라하고
교무실 앞에 있는 종이더미에서 종이가져오라고 했는데 왜 그걸 애를 시켰냐며
씨x 이랩니다ㅋㅋㅋㅋㅋㅋ
토시 하나 안틀리고
그거 ㅇㅇ쌤이 시켰어요? (책 내려치면서) 아니그걸 선생이 해야지 왜 애를시켜! x발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애가 공책을 안사오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으니까 그건 선생의 자질이라는둥 궤변 늘어놓더니
원장 과목이 수학인데 애들 수학공책 아무도 안들고 다녀서 맨날 혼남
이날 너무 쇼크먹어서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당장 그만두자니 막막해서 참고 다녔거든요.
사실 이 일도 몇달전이라서 잊은지 오래고 그냥 다닐려 했는데
얼마전에 결정을 내리는 계기가 되는 날이 왔어요
중학교 2학년 애들이 단어를 너무 안외워서
틀린갯수대로 15cm짜리 나무자 같은걸로 손바닥을 맞아요.
때린지 1달이 넘었는데 때릴때 원장 지도 들어와서 자기가 때려보겠다면서 옆에서 웃으면서 보고있더니 이 날 갑자기
손바닥 때리고 수업하고있는데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애들때리지말고 남기는 벌을 주라는거에요
제가 큰일날 짓을 하고있다면서 학부모한테 전화온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알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중등부 끝나고 초등부 수업을 들어가는데
애들이 진짜 말버릇이 없어요
개별진도인데 한 아이가 와보라고 하길래 다른애 수업을 봐주고있어서
응 조금있다갈게 기다려요 했더니
아 그냥 빨리 와보라니까요? 오라면 그냥 오세요
이러는거에요ㅋㅋㅋ
이따위로 말하는데 그럼 네 알았어요^^
하고 가야 정상인가요?
제가 듣고 어이가 없어서,
ㅇㅇ아 지금 쌤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올바른거야? 그렇게 말하면 되나 안되나 하고 물으니까
애가 우물쭈물하면서 변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그러지마라고 하고 수업 마무리지었어요.
근데 마치기 1분전에 원장이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갔는데 제가 핸드폰을 챙겨갔어요.
교실안에 시계가 없어서 제가 시간을 보면서 수업하거든요. 개별식수업이라 폰가지고 다른거 하지도 못하고 원장도 알아요.
근데 폰가지고 가니까
폰을 좀 놔두고다니라면서 자기는 한 아이의 학부모한테 전화가 올지몰라서 들고다니는 거라면서 왜그렇게 폰을 들고다니냐는 거에요
폰 놔두고 올수있죠. 그런데 교무실에 놔두든 가방속에 놔두든 교실에놔두든 애들이 제 폰을 만져요.
그거 본 이후로 제가 들고다니거든요
그냥 말 길어지기 싫어서 네네 하고 말았는데
초등부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수업을 하라는 겁니다ㅋㅋㅋㅋ 말 저따위로해도 걍 봐주란 소리더라구요.
본인은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이새끼 저새끼하면서 책던지고 난리나면서요
일단 네 하고 퇴근준비 하는데
폰얘기 또 꺼내길래 빡쳐서
짧게 네 하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이날로 드러워서 관둬야겠다고 마음먹었네요.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제가 끝까지 구해보긴 하는데
만약 안된다면 안구해주고 나와도 되는거죠?
원장이 알바천국 이런데 올려야지 저한테 올리라는거 보니 참 답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