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카페 주방에서 일을 했었습니다.화요일날 마감 때 사장에게 이번 주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을 했습니다.그런데 사장이 사람 구할 때까지, 다음 주까지는 하라고 강요를 하는 거에여해서 하는 말이너는 기본이 안됐다 이러길래내가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고 도의를 따지셔야죠 한창 바쁠 때에 둘이서 하기도 빠듯한데 인원 충원도 없고 재료준비할 여유도 주지 않으시는데 도저히 견뎌낼 재간이 없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 때 사장이 표정이 확 굳어지대요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너가 손이 느려서 힘이 드는거고 그거 감안하고도 애초에 그냥 써준거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대요그래서 내가 오늘까지만 하고 안나오겠습니다 정산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이렇게 말을 했더니 갑자기사장이 돌변해서"이 신발 년이 너 왜 이랬다 저랬다 해? 사람 가지고 장난해?"이러대요너무 당황해서 그 때의 상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사장이 옆에 있는 쓰레받기 들면서"너 좀 맞을래? 맞을래? 응 응?"이러면서 위협을 하더라고여나도 욱하기도 하고 마침 cctv 밑이기도 해서 때리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사장이 쓰레받기 들면서 옷 소매 부분을 훽 낚아채더라고여 그러면서"야 화장실로 따라와 때려줄게 따라와!!"나는 때릴 거면 여기서 때리라고 소리질렀습니다.그러니까 사장이"그래? 너 잠시만 기다려 내가 불 다 끄고 cctv 끄고 올게."이러고 어디론가 가길래 다행히도 밖에 마지막으로 나간 남자손님이 있어서도와달라고 소리쳐서 불러냈습니다.그 손님 안에 들어오니까 사장님 갑자기 점잔해지더라고여 ㅡㅡ손님이 상황을 살피면서 물 달라고 했을 때"네~ 네^^"이러면서 주는데 진심 소름 돋았어요오히려 손님이 나를 더 이상하게 보는거 같았다니까요그 손님은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는거 같으니 얘기해서 잘 풀라고 하고 그렇게 나갔고사장하고 나 이렇게 둘이 남았습니다저는 빨리 나가고 싶어서 사장한테 정산해 달라고 요구했어여사장 물론 한푼도 줄 수 없어 이러죠그럼 신고하겠다하니까 "내가 너네집 주소 알아. 내가 아는 동생들좀 있는데 부모님 있는 집으로 데려가볼까?"이랬습니다.여기까지가 그 사장이 저를 협박한 부분입니다.중간중간에 자잘한 실랑이가 많았는데 그건 생략하겠습니다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나여?cctv는 그 사람이 지울 수 있는거고다행히도 사장이 저 때릴 거라고 위협할 때 아무도 없을 줄 알고 그랬나본데 화장실에 아주머니 한분이 있었습니다. 아주머니 나오셨을 때 사장이 흠칫 놀라는게 느껴졌습니다.매장 내에 있는 화장실이고 방음이 잘 안되어서 화장실 안에 있을 때 밖에 소리가 다 들려요그 당시 노래소리도 꺼지고 해서 분명 아주머니 들으셨을 겁니다나중에 법적인 분쟁으로 갔을 때 카드조회로 아주머니 찾는 방법도 있을법 한데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조언 부탁드려요
빙수카페 사장에게 때리겠다는 위협과 집 찾아가서 부모님 위협하겠다는 협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