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귈 때는 11일 사귀고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그땐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하는 감정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일방적 이별통보 후에 10일 정도 지나고 다시 연락이 왔었어요. 네가 계속 생각났어.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된 후 79일이 지났는 어제. 여자친구 집 앞 공원에서 서로 맥주 한 캔 씩 하면서 또 이별을 맞았네요. 저는 그냥 서로 맞지 않은 점을 얘기하며 맞춰가거나 고치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나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렇게 되질 않는다며, 서로의 연애관도 다르고 지금 여유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친구보다 2살 연하에요. 여자친구는 갓 직장인이 됐구요. 이번에는 제가 다시 붙잡고 싶어요. 서로 맞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또다시 사귀게 되더라도 힘들 걸 뻔히 알면서도.. 그냥 제가 이별 후에 맞이한 슬프고 답답한 이러한 감정을 미루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헤어지고 심란해서 주절주절 썼네요..
재회 그리고 또 이별
그땐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하는 감정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일방적 이별통보 후에 10일 정도 지나고 다시 연락이 왔었어요.
네가 계속 생각났어.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된 후 79일이 지났는 어제.
여자친구 집 앞 공원에서 서로 맥주 한 캔 씩 하면서 또 이별을 맞았네요.
저는 그냥 서로 맞지 않은 점을 얘기하며 맞춰가거나 고치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나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렇게 되질 않는다며, 서로의 연애관도 다르고 지금 여유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친구보다 2살 연하에요. 여자친구는 갓 직장인이 됐구요.
이번에는 제가 다시 붙잡고 싶어요. 서로 맞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또다시 사귀게 되더라도 힘들 걸 뻔히 알면서도..
그냥 제가 이별 후에 맞이한 슬프고 답답한 이러한 감정을 미루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헤어지고 심란해서 주절주절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