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십대초 처자입니다 남친은 삼십대초중반... 작년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전제로 사귄지 400일이 넘었어요 소개팅할때 남친00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했어요 (서울) 올해초 3월에 남친 친구 커플과 저희 커플이 안면도를 놀러갔어요 그런데 평소 잘 알고지내던 남친 전 회사 사람들(두 커플)이 나중에 오셨더라구요 [남친 전 회사 사람들이 창업을 했는데 (5년전) 그 두분하고 남친 친구 (남자 세분) 주부사원들이 근무하는 전자업체] 남친 친구가 남친하고 놀러간다고 이야기 했더니 우리도 갈까?? 이런 생각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남친 커플하고는 여행계획을 한달 전부터 준비했구요 그분들은 방도 안잡고 그냥 무작정 차 끌고 오셨더라구요] 오후에 술먹으로 오셨는데.. 남친에게 자기 회사로 오라고 설득하던군요 근무지는 경기 수원에서 버스타고 40분걸리는 거리라고.. 아침마다 출퇴근은 자기 차로 [수원역 픽업] 시켜주겠다고 남친은 매일 사람들과 만나서 상담 수리등으로 피곤했고, 회사 때려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때라서 고민하더니.. 4월에 옮겼어요 첫월급은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다음 월급은 못받았고요. 회사 투자한다고 한달치 월급은 못줄꺼라고 이야기하셨데요 그후로 한번도 받은게 반달치... [4월~ 9월] 추석때도 월급이 안들어왔는데 사장[형이라 불리죠]이 '술한잔 하자고 한다고..' [월급때문에 그런줄 알았데요] 회사가 사정이 안좋아서 회사를 다른 회사한테 넘길꺼라고 했다고 하네요 추석선물은 받았지만, 몇개월 동안 밀린 월급 집에는 이야기 못했고, 인간관계라서 때려친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전에 다닌 회사는 집근처여서 지하철로 20분인데 지금은 지하철만 1시간 걸려서 출근하는데 너무힘들다고.. 차비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것때문에 돈도 빌려주기도 하고 [다시 받았아요.. ] 제가 보고픈 마음에 밥하고 등등 비용을 해결했죠 [주 3회~ 주 6회 만남] [그전에는 더치페이형식 아시죠 , 한쪽이 식사하면 다른쪽이 술사는 식으로] 그런더니 최근통장을 해지했다고.. 요즘은 제가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죠 [월급안받은 동안 카드 값 등등해결했더니 돈이 이제 떨어졌다고 다시 이야기 하네요] 10월 초에 월급날 급여 안나오면 때려치울꺼라고 하는데.. 남친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우유부단인데.. 회사 그만둘지도 모르겠고 어제 남친이 회사 그만두면 갈곳도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는 하고는 너 안굶길꺼라고... [저 안 굶어요.. 직딩인데.. 혼자 살 수있죠, 결혼하면 맞벌이 할 예정인데 혹시 남친이 전업주부가 될까 두려워요..ㅠㅠ] 그래서 백수되면 헤어지겠다고 말했더니.. 충격받는 눈치인데.. 9월에 상견례했어요 [2월 결혼 예정] 너무 사랑스럽지만 백수는 싫어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남친한테 글올려보겠다고 했더니 답변들보고 이야기해주겠다네요
사랑하지만 백수는 싫어
저는 삼십대초 처자입니다 남친은 삼십대초중반...
작년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전제로 사귄지 400일이 넘었어요
소개팅할때 남친00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했어요 (서울)
올해초 3월에 남친 친구 커플과 저희 커플이 안면도를 놀러갔어요
그런데 평소 잘 알고지내던 남친 전 회사 사람들(두 커플)이 나중에
오셨더라구요
[남친 전 회사 사람들이 창업을 했는데 (5년전)
그 두분하고 남친 친구 (남자 세분) 주부사원들이 근무하는 전자업체]
남친 친구가 남친하고 놀러간다고 이야기 했더니
우리도 갈까?? 이런 생각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남친 커플하고는 여행계획을 한달 전부터 준비했구요
그분들은 방도 안잡고 그냥 무작정 차 끌고 오셨더라구요]
오후에 술먹으로 오셨는데..
남친에게 자기 회사로 오라고 설득하던군요
근무지는 경기 수원에서 버스타고 40분걸리는 거리라고..
아침마다 출퇴근은 자기 차로 [수원역 픽업] 시켜주겠다고
남친은 매일 사람들과 만나서 상담 수리등으로 피곤했고,
회사 때려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때라서 고민하더니.. 4월에 옮겼어요
첫월급은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다음 월급은 못받았고요.
회사 투자한다고 한달치 월급은 못줄꺼라고 이야기하셨데요
그후로 한번도 받은게 반달치... [4월~ 9월]
추석때도 월급이 안들어왔는데
사장[형이라 불리죠]이 '술한잔 하자고 한다고..'
[월급때문에 그런줄 알았데요]
회사가 사정이 안좋아서 회사를 다른 회사한테 넘길꺼라고 했다고 하네요
추석선물은 받았지만, 몇개월 동안 밀린 월급
집에는 이야기 못했고, 인간관계라서 때려친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전에 다닌 회사는 집근처여서 지하철로 20분인데
지금은 지하철만 1시간 걸려서 출근하는데 너무힘들다고..
차비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것때문에 돈도 빌려주기도 하고 [다시 받았아요.. ]
제가 보고픈 마음에 밥하고 등등 비용을 해결했죠 [주 3회~ 주 6회 만남]
[그전에는 더치페이형식 아시죠 , 한쪽이 식사하면 다른쪽이 술사는 식으로]
그런더니 최근통장을 해지했다고.. 요즘은 제가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죠
[월급안받은 동안 카드 값 등등해결했더니 돈이 이제 떨어졌다고 다시 이야기 하네요]
10월 초에 월급날 급여 안나오면 때려치울꺼라고 하는데..
남친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우유부단인데..
회사 그만둘지도 모르겠고
어제 남친이 회사 그만두면 갈곳도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는 하고는
너 안굶길꺼라고...
[저 안 굶어요.. 직딩인데.. 혼자 살 수있죠,
결혼하면 맞벌이 할 예정인데 혹시 남친이 전업주부가 될까 두려워요..ㅠㅠ]
그래서 백수되면 헤어지겠다고 말했더니.. 충격받는 눈치인데..
9월에 상견례했어요 [2월 결혼 예정]
너무 사랑스럽지만 백수는 싫어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남친한테 글올려보겠다고 했더니 답변들보고 이야기해주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