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공인중개사를 다른분과 두명이서 합동으로 하세요. 어느 날 옆 아줌마께 전화가 왔어요. 스*팰*스 아파트 있냐구요자세한 얘기는 생략할건데 하옇튼 21평,30평등 세집을 다보고 돌아다녔어요. 그러고 나서 어딜 택시타고 가야된다고 ㅇㅇ 마트 에서 내려달라해서 내려주고 돌아오셨어요. 그리고 다음날 또 전화가 오셔서 보증금이랑 내려주면 안되냐고그래서 5만원 깎아드렸어요 또 깎아달래요 10만원 또 깎아줬어요 총23만원 깎아드렸나봐요.(돈얘기는 잘 못들었는데 많이 깎아드렸나봐요ㅡ결국엔 사지도 않고 ㅋㅋㅋ) 그러더니 보증금 없는 집은 없냐고 또 물어보더래요.이미 집 다 봐놓고.ㅋㅋ겨우겨우 힘들게 알아본게 저희 엄마가 가지고 있던 물건이었어요. 그래서 내일 사무실로 오시라고 보여드리겠다고 ..자기가 소시지 좋아한다고 소시지좀 사놓아달라네요 ㅋㅋ 장난인줄 알고 웃어 넘겼죠. 그후로 연락 끊겼어요 ㅋㅋㅋㅋ 어느날 그 아줌마가 제 어머니께 또 전화가 온거에요 ㅋㅋㅋ똑같은 조건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도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눈치채시고 모르는 척하고 " 아, 스*팰*스 아파트 21평 17층 있는데! 보러 오시겠어요? " 이렇게 했더니 그 아줌마가 " 아 그 집은 봤어요~" 걸려들은거죠 ㅋㅋ 그 17층은 저희 엄마 친한 친구가 내놓은 집이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저희 엄마가 그랬죠"그거 어떻게 보셨어요? 그 집 저밖에 없는 물건인데요.. 그건알면 안되는건데...도대체 누가 알려주신거죠?" 그랬더니그 아줌마가 당황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더 해서 " 혹시 소시지 좋아하세요??" ... 연락끊김 ㅋㅋㅋ 그거아시죠?같은 사업을 하고 있어도 연합회 같은거 있는거ㅋㅋ예를 들어 학원연합회ㅋㅋ 그런것처럼 공인중개사들도 사실 다들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요그래야 서로서로 도움도 되거든요 오늘 저희 엄마께 전화가 왔어요.어떤분이 있는데 집만 ㅇㅇ아파트 ㅇㅇ 아파트 다섯곳이나 보여주고 다녔다고. 힘들어죽겠다고. 혹시 보증금 없어도 월세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사장님 혹시 그 여자 단발이에요,안경썼어요,아들있어요?"맞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동 앞에서 내려달라고 했데요 택시타고 어디가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전화번호가 또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까지 한참 웃다가 엄마가 그분께 소시지 좋아하냐고 물어보라고 그럼 알아서 끊을거라고 하고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 이 사회에 무슨 불만이 그리 많아서 그러시는 걸까요ㅋㅋㅋ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 ㅋㅋㅋ 지금 시내 소문 다 퍼진지 모르고 저러고 계시네요 계속 폰번호만 바꾸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혹시 이거 보시면 제발 그런 것 좀 그만 해주세요. 심심해서 그러실수도 있고, 집을 사지는 못해서 보는것만으로도 위안감을 느끼는 것일수도 있는데 공인중개사들도 사람이에요.이곳저곳 집 보여주고 다니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에요,.잘못하면 오해도 받는다구요. 아시겠어요..아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2
여기저기 부동산들 돌며 사기치고 다니는 이상한 아줌마;;.;
지방에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공인중개사를 다른분과 두명이서 합동으로 하세요.
어느 날 옆 아줌마께 전화가 왔어요. 스*팰*스 아파트 있냐구요
자세한 얘기는 생략할건데 하옇튼 21평,30평등 세집을 다보고 돌아다녔어요.
그러고 나서 어딜 택시타고 가야된다고 ㅇㅇ 마트 에서 내려달라해서 내려주고 돌아오셨어요.
그리고 다음날 또 전화가 오셔서 보증금이랑 내려주면 안되냐고
그래서 5만원 깎아드렸어요 또 깎아달래요 10만원 또 깎아줬어요 총23만원 깎아드렸나봐요.(돈얘기는 잘 못들었는데 많이 깎아드렸나봐요ㅡ결국엔 사지도 않고 ㅋㅋㅋ)
그러더니 보증금 없는 집은 없냐고 또 물어보더래요.이미 집 다 봐놓고.ㅋㅋ
겨우겨우 힘들게 알아본게 저희 엄마가 가지고 있던 물건이었어요.
그래서 내일 사무실로 오시라고 보여드리겠다고 ..자기가 소시지 좋아한다고 소시지좀 사놓아달라네요 ㅋㅋ 장난인줄 알고 웃어 넘겼죠.
그후로 연락 끊겼어요 ㅋㅋㅋㅋ
어느날 그 아줌마가 제 어머니께 또 전화가 온거에요 ㅋㅋㅋ
똑같은 조건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도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눈치채시고 모르는 척하고 " 아, 스*팰*스 아파트 21평 17층 있는데! 보러 오시겠어요? " 이렇게 했더니
그 아줌마가 " 아 그 집은 봤어요~" 걸려들은거죠 ㅋㅋ
그 17층은 저희 엄마 친한 친구가 내놓은 집이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저희 엄마가 그랬죠
"그거 어떻게 보셨어요? 그 집 저밖에 없는 물건인데요.. 그건알면 안되는건데...도대체 누가 알려주신거죠?"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당황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더 해서 " 혹시 소시지 좋아하세요??"
...
연락끊김 ㅋㅋㅋ
그거아시죠?
같은 사업을 하고 있어도 연합회 같은거 있는거ㅋㅋ
예를 들어 학원연합회ㅋㅋ
그런것처럼 공인중개사들도 사실 다들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요
그래야 서로서로 도움도 되거든요
오늘 저희 엄마께 전화가 왔어요.
어떤분이 있는데 집만 ㅇㅇ아파트 ㅇㅇ 아파트 다섯곳이나 보여주고 다녔다고. 힘들어죽겠다고. 혹시 보증금 없어도 월세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사장님 혹시 그 여자 단발이에요,안경썼어요,아들있어요?"
맞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동 앞에서 내려달라고 했데요 택시타고 어디가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전화번호가 또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까지 한참 웃다가 엄마가 그분께 소시지 좋아하냐고 물어보라고 그럼 알아서 끊을거라고 하고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
이 사회에 무슨 불만이 그리 많아서 그러시는 걸까요ㅋㅋㅋ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 ㅋㅋㅋ
지금 시내 소문 다 퍼진지 모르고 저러고 계시네요 계속 폰번호만 바꾸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혹시 이거 보시면 제발 그런 것 좀 그만 해주세요.
심심해서 그러실수도 있고, 집을 사지는 못해서 보는것만으로도 위안감을 느끼는 것일수도 있는데
공인중개사들도 사람이에요.이곳저곳 집 보여주고 다니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에요,.
잘못하면 오해도 받는다구요.
아시겠어요..아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