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면서 친구사귀기 두려운 나

디데이2015.08.09
조회45

안녕하세요.
100일이 지나면 고3이되는 평범하고 평범한 고2 여학생입니다.
대학 진학이나 진로 또 공부때문에 고민이 항상 많은데요
하지만 요즘들어 친구랑 지내기가 정말힘들어졌습니다..
딱히 싸운것도아니고 무슨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서로 사이도좋고 잘지내지만
애들이랑 지내면서 항상 마음한켠이 불편하고 어색한느낌이 듭니다
제 성격이 소심하지도않고 오히려 전학(1년정도 됬고 유학생이였어요) 와서 바로친구들이 생겨서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사교성이 좋다는얘길많이들었었구요
이렇다보니 방학인데도 자주 만날려하지않고 또 애들이 놀자이래도 피할려고하고 만나서도 집에가고싶다는생각뿐이에요
솔직히말하면 제 대부분의사춘기를 유학시절에보내서 한국애들의 개그코드? 말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어가야할지모르겠어요
학교에서도 애들이랑 말을쉽게못하겠고 말을해도 짧게하고 끝나고..이렇게행동하니까 제주변에 사람들이 떠나가고 피하고..
성격이 바뀐것일까요 제가?
자신감이떨어져서 얘기를 더못하고 두려워지내요..
이런일로 스트레스받기힘들어서 조언을구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하신분들은 어떻게하셨나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