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가고 벤츠오나요???

레몬2015.08.09
조회368

며칠전 헤어진 제 전남친은 헤어질때마다 사줫던 명품지갑 달랑한개^^ 샀을때 그대로 상자에 종이가방에 고스란히 담아서돌려달랬구요 안주면 집에 찾아와 부모님과 단판을 짓겟다며 ㅋㅋㅋ 남친집에서 밥먹을때 자기가 아이스크림먹을때 쓰는 수저주고 부모님 수저 모르고 한번 썻다가 짜증내면서 도로 뺏어갔어요....ㅋㅋ일도 4년동안 구하지도않고 알바하며 살아가네요ㅋ그러면서 부모님한테 용돈도 받아요...;;; 일 구할 생각도 없으면서 아주가끔 취업얘기만 꺼내면 화를내고  제친구 욕은 잘하면서 지 친구 욕하면 화내요

 

헤어지고 다시만나기를 여러번했는데 잘한다고 다시는 헤어지지않고 평생 잘한다해놓고 한 2주정도 지나면 전처럼 짜증 잘내고 말함부로 합니다. 그래놓고 또 말다툼이 생기면 헤어지자하고 또 일주일뒤에 연락하고 아주 무한반복입니다 ㅋㅋ 또 가끔 결혼얘기가 나오면 결혼하자합니다 돈이어디있냐니까 부모님이 대주겠지라는 철없는 소리만 하질않나 ㅡㅡ 하....

저 28살 남친30살 입니다. 아무리 외동아들에 부족한거없이 컷다지만 철도안들고 남을 배려할줄을 모릅니다. 아니 저와 제가족한테만 배려 할줄을 모르는듯..

몇년만났으니 저희 가족모임에 부르면 무슨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돼지같은 표정을 하길래 이제는  안부릅니다. 불러도 안오구요 ㅋㅋㅋ

 

제가 회사얘기하면 되게 감정없이 들어주고 듣기싫은 표정짓고 데이트할때 날 더우면 저한테 짜증내고 화냅니다 ㅋㅋ 며칠전 헤어질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 요즘 잘할라고 더워도 짜증안냈는데" 그럼 제가 짜증안내는거에 고마워라도 해야되나요 ????ㅋㅋ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런말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었어요. 글을 쓰다보니 저런 쓰레기를 내가 왜 4년동안 돈들여가며 마음써가며 만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 저와 비슷한분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용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