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에서 무개념 커플들을 봤어요

ㅡㅡ^2008.09.26
조회12,156

그 저께 퇴근하고 4호선 당고개가는 전철을 타서 가고있었습니다

동대문 운동장에서 어떤 한 커플이 타더군요 바로 제 옆에

사람이 꽤 있었는데 둘이서 소근소근 대다가 갑자기 막 껴앉더군요

 

저는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살짝 껴앉는 정도쯤은..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과도한 스킵쉽이 이어지더군요;;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 제 마주보는편에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인상찌푸리면서 쳐다보고 저 또한 바로 옆에 있었는데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쪽! 쪽! 쪽! 이 소리가 3번 10번 20번 아주 그치질 않더군요..;;

처다봤습니다 인상쓰면서 여자랑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랑곳않고 남자 이마에 볼에 입술에

 

쪽! 쪽! 쪽! 자꾸 귀에 거슬리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하는말을 들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네? ㅎㅎ 그러면서 또 쪽! 쪽! 쪽!

 

제가 수유쪽에 사는데 그 개념없는 커플들도 수유에서 내리더군요

동대문 운동장에서 수유갈 때 까지 계속 쪽!쪽!쪽! 

얼굴에 철판은 깔았는지 한다미 해주고 싶었는데 그냥 속으로 욕했지요

 

 

 

남자 여자 얼굴 키 정확히 기억납니다

남자는 보라색티 입었고 키는 170안되는 정도에

얼굴은 쫌 큰편이고 레게 꽁지머리를 하였으며 피부는 까무룩짭짭하고

 

여자는 피부는 하얗고 나름 이쁘장 하게 생기셨는데

오히려 여자가 더 적극적이였다는 -0-;;

 

혹시나 이 글 보고있으면 담부턴 이딴 행동들 하지 마세요

사람이 염치가있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