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제게는 3년 반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저를 쫒아다녔고
무슨 일이든 함께하지 못하면 화를 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조울증을 앓아 약을 처방받아 꾸준히 복욕중이었고. 남자친구는 그 사실을 이해한다고 안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다툼이 생길때면
미친년 정신병자같은 년이 왜 지 정신병갖고 나한테 지랄이냐
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너무놀라 대꾸를 못했는데
어느순간 저도 악을 지르고 대들며 싸우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완전히 넘어가기까지.했습니다
그래서 입원까지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제가 미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그 사람도 제게 미친년이라고 해댔으니까요.
제가 정말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나면 늘 눈물 콧물 다 쏟아가며 잘못했다
빌었고 아무리 독하게 마음을 먹고 헤어지려해도 정에 약해진
저는 그를 셀수 없이 받아줬습니다
바람피고
제가 운전하는데 앞에서 비매너로 하면 자기 손을 핸들에 뻗어 클락션을 울리는 바람에 사고날뻔도 하고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히면 무조건 싸우려거 하고
화나면 밀치고 때리고 물건 부수고..
이런식으로 반복된 싸움에 지쳐갔고
얼마전 저희 아버지가 간암으로 수술을 받게되 저는 회사에 휴가까지내고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연락도 잘 못하고 만나는게 뜸해지자 서운하다 외롭다며 저를 괴롭혔고 제가 짜증내며 나중에 통화하자고 한게 이별의 이유엿습니다
그 마지막 통화 후 3일 후에 연락을 했더니 다른 여자가 생겼고 너와는 다르게 나를 외롭게 하지.않는다 했습니다.
어차피 헤어질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충격을 받기는 했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여자 사진과 함께 장문의 문자로 제게 질린다느니 연락하면 가만 안둔다느니 하는 협박을 해대더군요.
그리고 제가 연락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차단해버렸습니다.
아팠습니다. 긴 시간 만나왔기에 정때문에도 아프고 상실감도 컸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버틸만했습니다. 그는 제게 나쁜 사람이었고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낮에 갑자기 배가아프고 피가 나오기시작해 생리겠거니 했는데 너무 아픈겁니다. 느낌이 이상해 병원을 갔는데 유산이랍니다.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그에게 이메일을 보냈죠. 다행히 이메일까지 차단한건 아니엿는지 바로 읽더군요.
저는 책임져달라하지도 않았고 와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사실을 알리려고 했던건데..
제게 소설을 쓴다며 싸이코패스라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댔습니다. 이 사실을 다 알고있는 제 동생과 아는 언니가 전화하고 문자를 하는데도 그 두사람에게까지 쌍욕을하고 차단햇더군요..
눈이 뒤집힌 저는 그 사람이 만난다는 그 여자 페북에 메세지를 남겻습니다.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단당했더군요. 그여자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봅니다.
최소한의 사과라도 받고 싶습니다
이미 잘못되 멀리 가버린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애비라는 새끼는 다른 여자 옆에끼고 히히덕대면서 제게 욕을 하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신이 있기는 한건가요? 정말 죽고 싶은 순간을 매번 힘들게 견디고 있습니다
막말로 그 자식 찢어죽이고 같이 죽어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아무리 울어도 시원하지가 않고 그 자식이 너무 괘씸해서 참을수다 없습니다.
회사에 찾아가서라도 난장을 피우고 싶지만 그건 저와 저를 도와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것 같아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제 어떡해야하죠?
뭐든 좋으니 그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라 두서없이 적어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뭐라도 좋으니 방법이 있으시면 제게 알려주세요
저도 빨리 잊고 싶습니다
이별 후 유산.. 복수하고 싶어요
제 얘기를 해 보려고합니다
저는 우선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제게는 3년 반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저를 쫒아다녔고
무슨 일이든 함께하지 못하면 화를 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조울증을 앓아 약을 처방받아 꾸준히 복욕중이었고. 남자친구는 그 사실을 이해한다고 안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다툼이 생길때면
미친년 정신병자같은 년이 왜 지 정신병갖고 나한테 지랄이냐
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너무놀라 대꾸를 못했는데
어느순간 저도 악을 지르고 대들며 싸우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완전히 넘어가기까지.했습니다
그래서 입원까지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제가 미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그 사람도 제게 미친년이라고 해댔으니까요.
제가 정말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나면 늘 눈물 콧물 다 쏟아가며 잘못했다
빌었고 아무리 독하게 마음을 먹고 헤어지려해도 정에 약해진
저는 그를 셀수 없이 받아줬습니다
바람피고
제가 운전하는데 앞에서 비매너로 하면 자기 손을 핸들에 뻗어 클락션을 울리는 바람에 사고날뻔도 하고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히면 무조건 싸우려거 하고
화나면 밀치고 때리고 물건 부수고..
이런식으로 반복된 싸움에 지쳐갔고
얼마전 저희 아버지가 간암으로 수술을 받게되 저는 회사에 휴가까지내고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연락도 잘 못하고 만나는게 뜸해지자 서운하다 외롭다며 저를 괴롭혔고 제가 짜증내며 나중에 통화하자고 한게 이별의 이유엿습니다
그 마지막 통화 후 3일 후에 연락을 했더니 다른 여자가 생겼고 너와는 다르게 나를 외롭게 하지.않는다 했습니다.
어차피 헤어질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충격을 받기는 했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여자 사진과 함께 장문의 문자로 제게 질린다느니 연락하면 가만 안둔다느니 하는 협박을 해대더군요.
그리고 제가 연락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차단해버렸습니다.
아팠습니다. 긴 시간 만나왔기에 정때문에도 아프고 상실감도 컸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버틸만했습니다. 그는 제게 나쁜 사람이었고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낮에 갑자기 배가아프고 피가 나오기시작해 생리겠거니 했는데 너무 아픈겁니다. 느낌이 이상해 병원을 갔는데 유산이랍니다.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그에게 이메일을 보냈죠. 다행히 이메일까지 차단한건 아니엿는지 바로 읽더군요.
저는 책임져달라하지도 않았고 와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사실을 알리려고 했던건데..
제게 소설을 쓴다며 싸이코패스라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댔습니다. 이 사실을 다 알고있는 제 동생과 아는 언니가 전화하고 문자를 하는데도 그 두사람에게까지 쌍욕을하고 차단햇더군요..
눈이 뒤집힌 저는 그 사람이 만난다는 그 여자 페북에 메세지를 남겻습니다.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단당했더군요. 그여자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봅니다.
최소한의 사과라도 받고 싶습니다
이미 잘못되 멀리 가버린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애비라는 새끼는 다른 여자 옆에끼고 히히덕대면서 제게 욕을 하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신이 있기는 한건가요? 정말 죽고 싶은 순간을 매번 힘들게 견디고 있습니다
막말로 그 자식 찢어죽이고 같이 죽어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아무리 울어도 시원하지가 않고 그 자식이 너무 괘씸해서 참을수다 없습니다.
회사에 찾아가서라도 난장을 피우고 싶지만 그건 저와 저를 도와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것 같아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제 어떡해야하죠?
뭐든 좋으니 그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라 두서없이 적어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뭐라도 좋으니 방법이 있으시면 제게 알려주세요
저도 빨리 잊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