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이상한건가요 제가이상한건가요

q222015.08.09
조회92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눈팅만 하다가 쓸줄은 정말 몰랐네요ㅎㅎ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저는 20대 여자고 오빠랑 3살 차이가남
근데 예전에 오빠가 군대가기전에는 많이싸우고 때리는정도가 심했음
지금 이러는건 아니지만 맞은거나 쭉쓰겠음
(1)중1때 내가 라면끓엿는데 한입만 달라길래 싫다니깐 어깨 한두대 쎄게 때리고는아직 먹지도않고 다끓이자마자 라면에 침뱉았음


(2)중2때도 돈까스 먹다가 내가 잘 못썰어서 도와달라니깐 지가 그전에. 엄마랑 싸웠었나봄그걸 내가 알리가없는데 계속 내한테 썽질부리길래 내가 자르니깐 됐음 그래서 잘되는데 왜안하는데 미11친 이렇게말하는거임 .뒤에. 욕듣고 빡쳐서 대드니깐 갑자기 내 때릴라고 쫓아오더니 그래서 화장실로 피하니깐 뺨 조카때리면서 뭘꼬라보는데 눈깔아라 하고 눈안까니깐 조카쌔게 뺨 계속 여러대때리고 무릎꿇어라고 빌어라는식으로 하는거야 절대 안한다하니깐 뺨더때리고 그다음은 기억안남


(3)쓰니는 중학교때 소문때문에 진짜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었음 그와중에 소문땜에 힘들어서 집에서 울면서 잇는데 갑자기 니가 쓰레기짓했으니깐 그따구지 이러더니 내가그래서 닥치라하니깐 그대로 숟가락던지고 내얼굴밟고 주먹으로 얼굴때리고 몸밟더니 내몸에 경련올정도로 패놓고선 나중에 내한테 2만원 던지는거야 뭐냐니깐 하는말이 때려서 준거다 이럼


(4)고1때도 치킨먹다가 엄마랑 오빠야랑 내랑있었는데 엄마가 오빠야보고 바로앞에 포크좀달라니깐 엄마보고 4가지없게 엄마는 손이없어요 발이없어요 함 근데오빠야가 내한테 지 포크달라고 시키길래 나도 어이없어서 한번당해보라는식으로 똑같이하니깐 갑자기 포크들고잇던손으로 포크로 내바로 찌를려고하고 엄마있는데 엄마앞에서 엄마무시하는것도아니고 내한테 야이c11발11년아 돌았나 미111111친111년이 c11발 하면서 내 때리고 발로 까고 욕하고 c111발 니죽인다고 그러면서 물건던지고 바로 집나감

(5) 쓰니가 초등학교땐 공부를 잘했지만 오빠는 당시에 사고만 치고 공부를 못했음.그래도 오빠를 무시했던적은 한번도없었음. 그리고 내가 중학교들어가고나서부터 공부도 안하고 부모님 속썪였는데(지금은 너무 죄송함) 오빠는 고등학교때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나를 무시하고 깔보고 쓰니같은 애한테 투자하지말라면서 자기한테 하라는둥 나를 개무시하는거임. 그후로 쓰니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2학년이됐을때 엄마랑 오빠랑 쓰니랑 셋이서 시내에 놀러갔는데 시험2주남은정도였는데 얘가 뭘잘해서 시내에 데꼬나오냐 나때는 이렇게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니는 집가라 당장가라 하면서 시내한복판에서 싸우고 결국 분위기 다망치고 집가고 오빠가 군대 가기 2달전이였는데 2달동안 말안하고 아는척도 안했음.그러다가 쓰니가 군대 잘다녀오라고 동영상 편지해주니 그때 사이가 좋아졌음. 그리고 1년뒤에 들었는데 오빠가 친구들앞에서 c 발1년 등등 내험담을 그당시에 엄청 하고다녔다고함


(6)그리고 어제 터진 일인데 쓰니가 알바를 아침조를 하고와서 매우피곤했음 . 그래서 지치고 힘든상태에서 빙수먹고있는데 갑자기 일어나자마자 그거내껀데 왜먹냐는식으로 장난치고있었음. 내가 평상시에는 오빠야가 물떠와라 라면끓여라 뭐가져와라 하면 다해주고 쓰니가 고딩땐 쓰니친구들앞에서도 집오자마자 휴대폰 배터리 충전해놔라 하면 다해주고 만두도 해주고 집나가기직전엔 물떠와달라해서 떠주니깐 먹여달라할정도로 쓰니한테 많이시켰음. 진짜 뭐사와달라는것도 돈있으면 사와주고 왠만한건 다해줬음.근데 어젠 너무힘들고 더워서 쉬고싶었는데 쇼파에 오빠는 누워있고 휴대폰배터리 충전시켜달라는거임.그날따라 너무하기싫어서 싫다고 나중에 일어날거면 지금일어나서 오빠가 해라니깐 갑자기 허리아프다는식으로 말하는거임.그래도 허리아파도 일어나니깐 걍 오빠가해라니깐 오빠가 뒤1져라 는식으로 야루면서 화난식으로 말하는거임.평상시에도 그런말하고 짜증나서 나도 엉~~~하면서 야루니깐 야이 ㅆ 발1년아 하길래 깜짝놀래니깐 미1친. 년이 이러는거임 어이없어서 방금뭐라했냐니깐 아 가 리 닥치라고 함만 더말하면 죽인다는거임 .바로 무시하고 내방들어와서 문닫고잤음. 그날저녁 엄마아빠한테 말하니깐엄마가 왜동생한테 욕하냐니깐 잘못햇다고도 안하고 엄마닮아서 그런거라하고 아빠가 또 타이르면서 욕하면 자기인격낮추는거라니깐 아무말도안하더니 옷챙기고 바로밖에나가서 새벽3시까지 안들어옴

이까지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빠야가 군대다녀오고나서 철든줄알았는데 다시 저성격이 나오기시작하니 소름돋네요;;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가 가정폭력당할까봐 걱정될정도네요... 진짜 제가 저희가족사 판에왠만하면 올리지않으려고했는데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보고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고 조언도 구하고싶습니다..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