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비긴어게인이 나오더라 마지막에 애덤리바인이 콘서트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을 보며 영화관에서 혼자 숨죽여 펑펑 울었었는데.. 딱 작년 이맘때쯤 울다 지쳐 잠이 들어도 두세시간마다 깨고 멍때리다가 또 울고 매일같이 악몽을 꾸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입맛도없어 살빠지고 사람같지않게 지내다가 나도 내 삶을 찾겠다고 닥치는대로 혼자 영화보러다니기 시작한게 딱 작년 이맘때쯤이네 너를 보낸지 일년이 지났구나.. 평생에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얼굴 한번 보고싶다..3
생각난다..
비긴어게인이 나오더라
마지막에 애덤리바인이
콘서트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을 보며
영화관에서 혼자
숨죽여 펑펑 울었었는데..
딱 작년 이맘때쯤
울다 지쳐 잠이 들어도
두세시간마다 깨고
멍때리다가 또 울고
매일같이 악몽을 꾸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입맛도없어 살빠지고
사람같지않게 지내다가
나도 내 삶을 찾겠다고
닥치는대로 혼자 영화보러다니기 시작한게
딱 작년 이맘때쯤이네
너를 보낸지 일년이 지났구나..
평생에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얼굴 한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