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어찌해 ?

고민남2015.08.10
조회4,433

형들 나 지방에 서식하는 30남이야

씌퐁 3개월전에 6년 연애하던 여자랑 헤어졌어.

물론 내가 차였구.

근데 그 여자가 공무원에 합격했다는거야.

1년에 한번 시험 잇는건데 간호보건직시험이거든 .

근데 준비한지 2년만에 합격했다고하데 ? 축하해줄일이지.

근데 서로 좋게 사이좋게 지내다가 왜 갑자기 헤어지자고했을까 ?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상당히 기분나쁜거같아서 그래 ...

나는 마트하나 운영중이고

그 여자랑 같이 살 집 35평짜리 (등록세 까지하면 3.4억될거같어)  하나 분양받아놓고 대출업시 내년 9월에 입주완료 할것이고

또 마트 장사 잘되고 한달 수입 따 데고 600은 벌거든???

그리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남 동생 한명 잇는데 대기업 다녀서 걱정할 필요도 업고..

내가 무슨 하자 잇는것도 아니고.

다른남자가 생긴거겟지 ?

난 솔직히 내가 꿀린다곤 생각안해

근데 진짜 기분나쁘자나 ..헤어지자고 하길래 쿨하게 ㅇㅋ 했지만

이번에는 연락 조차도 못하게 내가 스펨번호 걸어버렷거든 잔인하지 ?

30먹고 다른여자 만나기도 좀 심적으로 머하고 ..

나 어찌해야하지 ?

중매해야되나 ?

형들은 이럴때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간거야 ?

 

반말로 글써서 미안합니다 .

하지만 진짜 답답해서 요즘 네이트톡톡만 계속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