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문제...
내가 나중에 일관두고 서울살다 남편있는 시골쪽 가기로 해서 집 알아보다 나오는 집도 없고 해서 집짓기로 했는데 땅값은(4천정도) 내가 대고 집은 자기돈으로 하겠다해서 1억 이상은 있겠구나 했음. 남편 마흔 넘었고, 나도 30대 중반이라 억은 넘게 모아서 그정도 있으려니 했음.
그리고 결혼하고 주말부부 각자 돈벌고 있었는데 같이 살때까지 알아서 관리하기로 함. 근데 2년후 막상 땅사고 집지으려고 오픈하니 1억은 커녕 몇천 있는거임. 그동안 시부모님이고 양가 명절, 생신선물이고 등등 다 내돈으로 했고, 친정이 제주라 뱅기표값도 다 내돈으로 했었음.
결국 집짓는데 그 사람이 땅사고 내돈 6500과 친정서 1억 보태서 집지음. (내돈으로도 다 가능하긴 했는데 보태주신다고 하신거임)
또한 결혼하고 유산 두번에 세번째 임신도 피비추고 해서 일관뒀는데, 관두고 여행가고 생활비도 다 내돈으로 함. 내 퇴직금 다 쓰고 했는데도 생활비 안주고, 이혼하자 소리에 그나마 줬는데 툭하면 거르고 돈없다며 60보내기도 하고 많아야 100.. 많다고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내가 사는 아파트 관리비에, 보험도 전부 내가 내는 중이었음.
남편이 공무원이고 시댁도 노후는 될정도여서 그거 바라보고 시집갔는데 내가 다 독박쓰는 느낌이었음.
시누들...
남편 동생인 나보다 나이들 많은 시누들한테 형님 소리 못들은거는 그런가 넘어갔는데, 친정에 애낳으러 간다니까, 왜 가냐며 자기 부모님들 애도 못보게 하려한다고 개드립.
그럼 어쩌라는 거임? 그사람 동네는 아예 산부인과도 없고, 시엄니 칠십 넘으셨는데 허리도 굽으셔도 애도 안아줄수 없는데 거기서 어떻게 애낳고 산후조리 하라는 거임. 친정은 그나마 차로 십분거리에 출산 가능한 산부인과도 2개나 있고 중대형병원이랄까 이런것도 2개 있음. 그리고 환갑인 친정엄마 건강하셔서 백일동안 애빨래고 뭐고 거의 다해주실 정도였음.
애낳았어도 애 돌 될때까지 싸구려 내복한장 없었음. 난 그사람 조카라고 만원한장이던 만나면 용돈이라도 줘봤었음. 애낳고오니 내 인사도 씹음.
남편이랑 싸울때도 와서는 맏며느리로 한게 뭐있냐고 개드립.
생신 챙겨드리고 일주일에 한두번 전화드리고 한달에 두어번 만나뵙고 명절때 큰집가서 음식하고.. 그럼 됐지 뭘 더 바라는 거임.
더 열받는거는 남편이라는 인간은 일년내내 전화는 커녕 울부모님 생신때도 전화드리는거 무안하다고 문자보내는 인간임.
지 오빠한테나 한소리 해야할 상황 아님?
내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이고 챙겨받아본적 없음. 큰거 바라지도 않고 케이크 사오라니 알겠다고 해놓고선 오더니 변명만 늘어놓는 인간이었음. 결혼전 때는 그 변명에 홀라당 넘어갔는데 결혼후는 변명도 아까운가 봄.
집 지을때도 도면 맡길때 서로 의논하고 하는거 아님? 근데 내의견 싹 다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거 하나도 안함.
싸우다싸우다 결국 내가 나가떨어지고 집 다짓고 씽크대와 벽지만 남은 상황.
그건 나보고 하라며 양보하는 척 있는대로 생색냈는데, 나중에 벽지는 내가 고른걸로 안하고 업자가 실수해서 지랄맞게 붙였음. 방이 4면이면 두면은 핑크색, 두면은 연두색으로 붙여놨음. 상식적으로 이렇게 고르는 사람 있겠음? 근데 난 서울에 있는데, 전화와서는 나한테 진짜 십분은 욕이란 욕은 다함. 이따구로 벽지 골랐냐고. 내가 업자한테 전화걸어서 알아보니 업자 실수. 근데 그후 남편이라는 인간은 이것도 다시보니 괜찮다며 고생하시지 말라며 수정요청도 못하는 인간.
결혼할때도 생각하니 열받네요.
무료결혼추진위원회라는 걸 알게되서 결혼비용 적게 들었음.
예물도 딱 한세트 하기로 했는데 18k로 한다고, 그리고 꽃반지 같은거 골랐는데 옆에 1,2마넌 하는 작은것까지 다이아로 한다고 된장녀 취급 받음.
결국 18k로 했으나 큐빅으로 박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1년전 결혼한 동서는 다 그렇게 했다는 거임. 그리고 나머지 한복이고 가방이고 다 받음.
시부모님이 예물해주라고 천 주셨다는데 이사람이 6백은 슬쩍한 꼴.
그리고 신혼여행 소원이 하와이 가는거였는데 이것도 비싼곳 간다고 된장녀 취급받음. 웃긴거는 이 사람 사촌동생은 더 비싼 몰디브로 갔다왔음.
이 사람은 뇌가 덜 발달했는지 다른 사람들 의견 묻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한 것을 기본 상식으로 생각함.
예를 들어, 내키가 163인데 키 얘기가 나와서, 나는 그래도 평균은 넘었으니 됐지 뭐.라고 했더니 뭐 평균 넘었냐고 쌩난리에 무식하다는 소리까지 들음. 네이버 뉴스인가 두져서 160.3인가 하여튼 나온거 보여줘도 안 믿음. 그리고 사람들마다 응가하는게 다를수 있는거 아님? 매일 볼수도 있지만 2,3일에 한번봐도 변비 아니고 잘 지내는 사람 많음.
근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며 절대 안믿음.
한번은 친정엄마가 오빠네집 서울오셨다가 집앞에 공항철도가 있어서 가는데 마지막 에스컬레이터까지 뒤따라오는걸 봤는데 내리고 십미터 앞 개찰구에 가서 인사하려니 없는 거임. 몇분 기다려도 안오길래 어쩔수 없이 친정엄마 그냥 가심. 다들 황당. 알고보니 화장실 간거였음. 왜 말하고 가야하는지 모름.
40넘게 산 인간이 십대보다 못한 상식수준 같음.
하여튼 생각은 안나는데 이거말고도 말이 안통해서 속이 터짐.
내가 열받아 하는게 이상한걸까요?
돈문제...
내가 나중에 일관두고 서울살다 남편있는 시골쪽 가기로 해서 집 알아보다 나오는 집도 없고 해서 집짓기로 했는데 땅값은(4천정도) 내가 대고 집은 자기돈으로 하겠다해서 1억 이상은 있겠구나 했음. 남편 마흔 넘었고, 나도 30대 중반이라 억은 넘게 모아서 그정도 있으려니 했음.
그리고 결혼하고 주말부부 각자 돈벌고 있었는데 같이 살때까지 알아서 관리하기로 함. 근데 2년후 막상 땅사고 집지으려고 오픈하니 1억은 커녕 몇천 있는거임. 그동안 시부모님이고 양가 명절, 생신선물이고 등등 다 내돈으로 했고, 친정이 제주라 뱅기표값도 다 내돈으로 했었음.
결국 집짓는데 그 사람이 땅사고 내돈 6500과 친정서 1억 보태서 집지음. (내돈으로도 다 가능하긴 했는데 보태주신다고 하신거임)
또한 결혼하고 유산 두번에 세번째 임신도 피비추고 해서 일관뒀는데, 관두고 여행가고 생활비도 다 내돈으로 함. 내 퇴직금 다 쓰고 했는데도 생활비 안주고, 이혼하자 소리에 그나마 줬는데 툭하면 거르고 돈없다며 60보내기도 하고 많아야 100.. 많다고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내가 사는 아파트 관리비에, 보험도 전부 내가 내는 중이었음.
남편이 공무원이고 시댁도 노후는 될정도여서 그거 바라보고 시집갔는데 내가 다 독박쓰는 느낌이었음.
시누들...
남편 동생인 나보다 나이들 많은 시누들한테 형님 소리 못들은거는 그런가 넘어갔는데, 친정에 애낳으러 간다니까, 왜 가냐며 자기 부모님들 애도 못보게 하려한다고 개드립.
그럼 어쩌라는 거임? 그사람 동네는 아예 산부인과도 없고, 시엄니 칠십 넘으셨는데 허리도 굽으셔도 애도 안아줄수 없는데 거기서 어떻게 애낳고 산후조리 하라는 거임. 친정은 그나마 차로 십분거리에 출산 가능한 산부인과도 2개나 있고 중대형병원이랄까 이런것도 2개 있음. 그리고 환갑인 친정엄마 건강하셔서 백일동안 애빨래고 뭐고 거의 다해주실 정도였음.
애낳았어도 애 돌 될때까지 싸구려 내복한장 없었음. 난 그사람 조카라고 만원한장이던 만나면 용돈이라도 줘봤었음. 애낳고오니 내 인사도 씹음.
남편이랑 싸울때도 와서는 맏며느리로 한게 뭐있냐고 개드립.
생신 챙겨드리고 일주일에 한두번 전화드리고 한달에 두어번 만나뵙고 명절때 큰집가서 음식하고.. 그럼 됐지 뭘 더 바라는 거임.
더 열받는거는 남편이라는 인간은 일년내내 전화는 커녕 울부모님 생신때도 전화드리는거 무안하다고 문자보내는 인간임.
지 오빠한테나 한소리 해야할 상황 아님?
내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이고 챙겨받아본적 없음. 큰거 바라지도 않고 케이크 사오라니 알겠다고 해놓고선 오더니 변명만 늘어놓는 인간이었음. 결혼전 때는 그 변명에 홀라당 넘어갔는데 결혼후는 변명도 아까운가 봄.
집 지을때도 도면 맡길때 서로 의논하고 하는거 아님? 근데 내의견 싹 다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거 하나도 안함.
싸우다싸우다 결국 내가 나가떨어지고 집 다짓고 씽크대와 벽지만 남은 상황.
그건 나보고 하라며 양보하는 척 있는대로 생색냈는데, 나중에 벽지는 내가 고른걸로 안하고 업자가 실수해서 지랄맞게 붙였음. 방이 4면이면 두면은 핑크색, 두면은 연두색으로 붙여놨음. 상식적으로 이렇게 고르는 사람 있겠음? 근데 난 서울에 있는데, 전화와서는 나한테 진짜 십분은 욕이란 욕은 다함. 이따구로 벽지 골랐냐고. 내가 업자한테 전화걸어서 알아보니 업자 실수. 근데 그후 남편이라는 인간은 이것도 다시보니 괜찮다며 고생하시지 말라며 수정요청도 못하는 인간.
결혼할때도 생각하니 열받네요.
무료결혼추진위원회라는 걸 알게되서 결혼비용 적게 들었음.
예물도 딱 한세트 하기로 했는데 18k로 한다고, 그리고 꽃반지 같은거 골랐는데 옆에 1,2마넌 하는 작은것까지 다이아로 한다고 된장녀 취급 받음.
결국 18k로 했으나 큐빅으로 박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1년전 결혼한 동서는 다 그렇게 했다는 거임. 그리고 나머지 한복이고 가방이고 다 받음.
시부모님이 예물해주라고 천 주셨다는데 이사람이 6백은 슬쩍한 꼴.
그리고 신혼여행 소원이 하와이 가는거였는데 이것도 비싼곳 간다고 된장녀 취급받음. 웃긴거는 이 사람 사촌동생은 더 비싼 몰디브로 갔다왔음.
이 사람은 뇌가 덜 발달했는지 다른 사람들 의견 묻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한 것을 기본 상식으로 생각함.
예를 들어, 내키가 163인데 키 얘기가 나와서, 나는 그래도 평균은 넘었으니 됐지 뭐.라고 했더니 뭐 평균 넘었냐고 쌩난리에 무식하다는 소리까지 들음. 네이버 뉴스인가 두져서 160.3인가 하여튼 나온거 보여줘도 안 믿음. 그리고 사람들마다 응가하는게 다를수 있는거 아님? 매일 볼수도 있지만 2,3일에 한번봐도 변비 아니고 잘 지내는 사람 많음.
근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며 절대 안믿음.
한번은 친정엄마가 오빠네집 서울오셨다가 집앞에 공항철도가 있어서 가는데 마지막 에스컬레이터까지 뒤따라오는걸 봤는데 내리고 십미터 앞 개찰구에 가서 인사하려니 없는 거임. 몇분 기다려도 안오길래 어쩔수 없이 친정엄마 그냥 가심. 다들 황당. 알고보니 화장실 간거였음. 왜 말하고 가야하는지 모름.
40넘게 산 인간이 십대보다 못한 상식수준 같음.
하여튼 생각은 안나는데 이거말고도 말이 안통해서 속이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