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천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덕분에 베스트메인됬네요 저희신랑 네이트판 그것도결시친엄청좋아하고즐겨보는사람인데 오늘 이글을확인하더니이거아무래도자기얘기같다며 혹시글썻냐고하더군요... 처음엔시치미떼다가 맞다고 하니 자기엄청울었다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사랑한다고 연락왔네요... 정말감사합니다~~!!! ㅠㅠ에구...보다보니까 댓글에 아내에게쓰신신랑분꺼가저희신랑이되있네요.. 어쩌다보니제목이비슷해서 그분이 저희신랑이아닌데..착각하게만들어서본의아니게죄송해유ㅠ.ㅠ (추가2) 와ㅠㅠ이렇게 엄청나게댓글이달리다니...실시간으로댓글보고하나하나다정독했어요너무감사합니다 저희신랑 연예인된거같다며ㅜㅜ애처럼좋아하네요 친구들한테도자랑하고이제자기는모든남자들의적이될것같다며 ㅋㅋㅋ...운동하겠데요 싸우러올수도있으니... 그리고댓글보면서느낀거지만...제가정말 좋은사람과살고있었다는걸 새삼 더 느끼게됩니다..감사합니다.! 30살 여자입니다. 결혼하기전 20살대학도안가고언니대학가야하는상황에 꿈도포기한채 노점부터 장사부터 배워 지방돌아다니면서장사하면서 가족들만 생각하며 햇빛에 얼굴이타들어가도 아랑곳않고 일하면서 친정가족을위해 살아왔던저였습니다.단한번도 사고싶은거 산기억이없었고 언니등록금보태고아버지께돈을 다갔다드리며 제인생은그때당시 거의 하녀인생으로 살아왔던것같아요 여자이길포기하며 어린나이에아줌마소리들어가면서말이죠.. 친구들대학다닐때 많이서럽기도하고 언제내인생은바뀔까 하며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의소개로 제 신랑 5년만나서연애하게되었고 결혼했습니다결혼한지 3년되가네요결혼할때까지우여곡절많았는데 정말이지 후회하나없이 너무너무행복한결혼생활을하고있네요 결혼하기전첫만남 자동차문열어주고 담요챙겨서덮어주고 밥먹여주고 할때 길어봐야3개월가겠거니했습니다. 한번도공주대접을 받아본적없었기때문이죠 직업군인출신이라 딱딱할거라 생각했는데 뭐든지저를위해서 돌아갑니다 제가 지방3시간거리에서 일한적이있는데. 그곳에서 8개월정도일했습니다 신랑은그당시군인이라출퇴근하면7시출근 5시퇴근 6시출발 9시도착새벽4시쯤출발 이렇게 저를보기위해달려온사람.. 저희부모님생일도미리챙기고할머니신발닳은걸보고 혼자사이즈확인해서 금강제화에서 신발사서나몰래갖다주는사람. 할머니용돈도 나몰래챙겨주는사람 그냥내가지나가듯흘린말에도기억하고 어느새챙겨주는사람 뭘먹자고해도 뭐든 내가먹고싶은거내가하고싶은게우선인사람입니다 새벽에도 지나가는말로 햄버거가먹구싶다..그러면 일어나서 조용히 사오는남자 집에서 음식물쓰레기 쓰레기들은 손도못대게하는사람 밥도 뭘해줘도 맛있다여보 역시여보음식솜씨가최고야 해주는사람 결혼할때도.. 시댁급한사정에돈을보태드리는바람에 돈이 모질랐는데 너무미안해하던사람 하지만 내가살고싶은집에서 살게해준사람 꼼꼼하지못한 내가 결혼 준비할때일핑계로아무것도신경못쓸때 신혼여행이며스드메 하나하나ㅈ신경써서. 해주던사람 친구들사이에서 여왕대접받게해주고 시댁어른들께잘보이게끔 미리 나대신용돈보내드리면서 ♥♥이가 아버지어머니외식하시래 하시면서 미리보내서 이쁜며느리받게하는사람 친구들도 그렇게많은사람이 가라고해도 자기는가족 ♥♥이너가제일소중하다며 친구들과의술자리도 안가는사람 결혼하고 생리하는날마다 케익사오는사람 왜사오냐니까 앞으로엄마가될수도있는 내가 고생하고 준비하는기간이라 결혼하면 꼭해주고싶었다는사람 임신했을때 뜨거운눈물흘리며 고맙다고 장미꽃사온사람 장윤정 임신 출산영상보고 제신랑 추성훈같이생긴사람인데 오열하며 울었습니다 대학도 가지않고일만연거푸해온 나에게 힘드니까 일쉬라고 하며 자기만믿고 카드주며 원하는거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쓰라며. 마음에안정주는사람 아마 나도성격상 막쓰는성격이못되서 저마음만으로도 너무감사합니다 행여나 튼살생길까 오일이며 크림. 미스트까지 튼살마사지배워서 임신하고 하루도안빼고 마사지를해주는 사람이구요.. (하나도안텃어요ㅠㅠ 제가귀찮다고 걍자자고하면난리납니다 이쁜몸매다터서나중에울지말라며 절대 안이쁜몸매인데도 저렇게 이쁘다이쁘다해줍니다ㅡㅡ;;;) 임신하고 쉬면서 까먹고 베터리 충전안시키고 폰이꺼져서 연락이안되니까 (잠자고있었음) 땀흠뻑젖어서일하다가 집으로 달려온사람 행여나무슨일생겼을까말이죠 그리고 제가 임신하고 쉬고있으니우울해하니 일하다가도 갑자기퇴근하고와서 우리어디갈까? 자기좋아하는 여기여기갈까??오늘 내가맛집알아내놨어~~하며 가자고합니다 살쪄서 속상해하는제모습보고도 흐뭇하게웃으면서 진짜 이쁘다 내새끼 하며 머리를뒤로넘겨주고 출근할때 항상 이불을 덮어주면서 뽀뽀해주고나갑니다... 그리고 문자로 자는모습이너무사랑스럽다며 푹자고일어나라구 하는 사람입니다.. 잠잘때건조할까 수건에물을적셔 제가 잠자는주위에널어놓기도하고 감기걸리면 배를사와서 배숙한방차를만들어주곤합니다..화장실베란다청소는 모조리본인이하겠다하며손도못대게합니다 쉬는날엔 맛프로보고 배운거 쉬라고하고 서툰솜씨지만 혼자 만들어주곤합니다.. 매일중고차아버지차빌려타는내모습에가슴ㅈ아퍼서 애기랑 나중에 조심히 잘타고 다니라고 외제차매장가서 외제차덜컥계약하고 돈걱정말고 안전을 생각하고 자기믿고 타고다니라고하던사람 신랑이어쩌다고향친구들과만나서가끔놀게되면 이거오늘애들에게 사주고싶은데 내게먼저 물어보며 오늘은 여보 내가애들 술값대신내도될까? 하면서 허락을먼저구하는사람입니다.. 시댁에 제사때가면 행여나 나힘들까봐 가족들 다보는데서 박카스랑영양제챙겨주면서 우리♥♥이 일그만시키라고 몸약하다구 (안약함)ㅋㅋ대놓고챙겨줘서 시댁들도 절 함부로대하지않게합니다 그래서 긴 기간동안 만나는동안 싸운적이없었어요..큰소리낼만한일이없었고 제가 어딜나가면준비하는시간이엄청긴데..군말없이천천히준비하라고하는 사람입니다.. 본인가족보다 절 더챙겨주고말이죠.. 제가 어쩌다가 여보 목표가뭐냐고 물어보면 나와 아이를 위해서 사는거 행복하게 해줄수있는거다해주면서 사는거라더군요... 초음파아기 심장소리듣고 울던사람 부종생기거나하면잠자고있는사이 혼자 속상해하며 발마사지해주는사람 조리원도 제가싼곳에서할까했는데 무조건좋은데서 몸조리해야한다면서 저희지역에서가장좋고비싸다는곳에 예약해주는사람 차를멀리세워두면 혹시나 나불편할까봐 출근하면서 차 집주차장으로 가져다두는사람 옷사러가면 직원한테민망할정도로 흐뭇하게웃으며 이쁘지도않는 날보며 진짜이쁘지않아요??하면서 웃는사람... 자기는 싼옷입어도 내옷은 최고여야한다고아끼지않는ㅅㅏ람 돈을모아도 이건 다여보돈이야 여보가 하고싶은거있으면말만하라는사람 살림을 배운적이없어 서툰나에게도 화 한번내지않고 묵묵히 해서 내가알아서깨우치게하는사람 시댁에서는 항상 좋은며느리가되게끔얘기해주고신경써주는사람 여보나보다더 네이트판 자주보는거알고 글남겨 정말 너무고마워 내신랑이되어주어서 내가이런대접받을여자도아닌데..너무고마워.. 지금 곤히자고있는 모습 보면서 글쓴다.. 너무감사하고 그긴기간동안 단한번도 변하지않고 나만사랑해주어서 정말고마워 ....공주같지않은나를 공주대접해주어서.....우리친정가족들 다챙겨주고.. 내가어쩌다 여보같은사람을만났는지.. 앞으로 내가다갚으면서살게 여보를 만나서 나도많이성장해가는것같아 철부지같던나를 사람답게잘살게해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엄마가되고 좋은와이프 좋은며느리가되서 시댁에도더욱더잘할게... 항상사랑하고 미안해 더잘챙겨주지못해서 받은사랑그이상으로 왕대접하면서살게 사랑합니다♥♥..!! 긴글읽어주신분들께감사합니다 결시친즐겨보는사람인데 자는신랑을 보니 감사함에넋두리써봤네요..모바일로써서오타가많습니다신랑이메인만 열심히보는사람이라 추천부탁드려용ㅠㅠ ♥1,17128
내 신랑이 이걸 꼭 읽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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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시치미떼다가 맞다고 하니 자기엄청울었다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사랑한다고 연락왔네요...
정말감사합니다~~!!!
ㅠㅠ에구...보다보니까 댓글에 아내에게쓰신신랑분꺼가저희신랑이되있네요.. 어쩌다보니제목이비슷해서 그분이 저희신랑이아닌데..착각하게만들어서본의아니게죄송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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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신랑 연예인된거같다며ㅜㅜ애처럼좋아하네요 친구들한테도자랑하고이제자기는모든남자들의적이될것같다며 ㅋㅋㅋ...운동하겠데요 싸우러올수도있으니... 그리고댓글보면서느낀거지만...제가정말 좋은사람과살고있었다는걸 새삼 더 느끼게됩니다..감사합니다.!
30살 여자입니다.
결혼하기전 20살대학도안가고언니대학가야하는상황에 꿈도포기한채 노점부터 장사부터 배워 지방돌아다니면서장사하면서 가족들만 생각하며 햇빛에 얼굴이타들어가도 아랑곳않고 일하면서 친정가족을위해
살아왔던저였습니다.단한번도 사고싶은거 산기억이없었고 언니등록금보태고아버지께돈을 다갔다드리며 제인생은그때당시 거의 하녀인생으로 살아왔던것같아요
여자이길포기하며 어린나이에아줌마소리들어가면서말이죠..
친구들대학다닐때 많이서럽기도하고
언제내인생은바뀔까 하며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의소개로
제 신랑 5년만나서연애하게되었고 결혼했습니다결혼한지 3년되가네요결혼할때까지우여곡절많았는데 정말이지 후회하나없이 너무너무행복한결혼생활을하고있네요
결혼하기전첫만남 자동차문열어주고 담요챙겨서덮어주고 밥먹여주고 할때 길어봐야3개월가겠거니했습니다. 한번도공주대접을 받아본적없었기때문이죠
직업군인출신이라 딱딱할거라 생각했는데 뭐든지저를위해서 돌아갑니다 제가 지방3시간거리에서 일한적이있는데. 그곳에서 8개월정도일했습니다 신랑은그당시군인이라출퇴근하면7시출근 5시퇴근 6시출발 9시도착새벽4시쯤출발 이렇게 저를보기위해달려온사람..
저희부모님생일도미리챙기고할머니신발닳은걸보고
혼자사이즈확인해서 금강제화에서 신발사서나몰래갖다주는사람. 할머니용돈도 나몰래챙겨주는사람
그냥내가지나가듯흘린말에도기억하고 어느새챙겨주는사람 뭘먹자고해도 뭐든 내가먹고싶은거내가하고싶은게우선인사람입니다
새벽에도 지나가는말로 햄버거가먹구싶다..그러면 일어나서 조용히 사오는남자 집에서 음식물쓰레기 쓰레기들은 손도못대게하는사람 밥도 뭘해줘도 맛있다여보 역시여보음식솜씨가최고야 해주는사람
결혼할때도.. 시댁급한사정에돈을보태드리는바람에 돈이 모질랐는데 너무미안해하던사람 하지만 내가살고싶은집에서 살게해준사람 꼼꼼하지못한 내가 결혼
준비할때일핑계로아무것도신경못쓸때 신혼여행이며스드메 하나하나ㅈ신경써서. 해주던사람
친구들사이에서 여왕대접받게해주고 시댁어른들께잘보이게끔 미리 나대신용돈보내드리면서 ♥♥이가 아버지어머니외식하시래 하시면서 미리보내서 이쁜며느리받게하는사람
친구들도 그렇게많은사람이 가라고해도 자기는가족 ♥♥이너가제일소중하다며 친구들과의술자리도 안가는사람
결혼하고 생리하는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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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 뜨거운눈물흘리며 고맙다고 장미꽃사온사람 장윤정 임신 출산영상보고 제신랑 추성훈같이생긴사람인데 오열하며 울었습니다
대학도 가지않고일만연거푸해온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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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튼살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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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안텃어요ㅠㅠ 제가귀찮다고 걍자자고하면난리납니다 이쁜몸매다터서나중에울지말라며 절대 안이쁜몸매인데도 저렇게 이쁘다이쁘다해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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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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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다 내새끼 하며 머리를뒤로넘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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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건조할까 수건에물을적셔 제가 잠자는주위에널어놓기도하고 감기걸리면 배를사와서 배숙한방차를만들어주곤합니다..화장실베란다청소는 모조리본인이하겠다하며손도못대게합니다
쉬는날엔
맛프로보고 배운거 쉬라고하고 서툰솜씨지만 혼자 만들어주곤합니다..
매일중고차아버지차빌려타는내모습에가슴ㅈ아퍼서
애기랑 나중에 조심히 잘타고 다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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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제사때가면 행여나 나힘들까봐 가족들 다보는데서 박카스랑영양제챙겨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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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 기간동안 만나는동안 싸운적이없었어요..큰소리낼만한일이없었고 제가 어딜나가면준비하는시간이엄청긴데..군말없이천천히준비하라고하는 사람입니다..
본인가족보다 절 더챙겨주고말이죠..
제가 어쩌다가
여보 목표가뭐냐고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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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생기거나하면잠자고있는사이 혼자 속상해하며 발마사지해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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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좋은데서 몸조리해야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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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멀리세워두면 혹시나 나불편할까봐
출근하면서 차 집주차장으로 가져다두는사람
옷사러가면 직원한테민망할정도로 흐뭇하게웃으며
이쁘지도않는 날보며
진짜이쁘지않아요??하면서 웃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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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고마워 내신랑이되어주어서 내가이런대접받을여자도아닌데..너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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