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품이 아직도 그리운가봅니다.

코코언니2015.08.10
조회16,182

 

 

종이 봉투에 담겨 신고자가 품에 안고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사진은 커 보일수도 있으나 어미품에 아직 있어야 할 작은 녀석 입니다.

 

 

혹 모를 변수에 기존 아이들과 합사하기 불안해 케이지 안에 두니

어찌나 울부짖는지..

 

 

 

할수없이 순둥이 시츄 녀석과 조심스레 합사를 했는데

언제 울부짖었냐는듯 시츄 녀석 뒷 꽁무니만 졸졸 따라 댕기다

 

 

 

 

 금세 지쳐 단꿈에 빠져 있는 녀석...입니다..

 

 

현재는 같은 방을 썼던 시츄녀석이 임보를 가고
유순한 다른 성견과 합사을 해놨더니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미품이 아직 그리운 작은녀석이
견사밖으로 나와보겠다고 하루종일 아둥바둥..

안쓰러움 맘에 이 녀석을 보듬어주실 입양처를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공유도 큰 힘이 된답니다.

번거로우시더라고 꼭 한번씩 공유 해주세요.


1개월령 진도or발바리 추정, 남아,

똥꼬발랄, 건강상태 양호

010.6248.2131
톡 chic1018